지가 웃어봤자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뎌 청와대에서 쫒겨났네요
ㅎㅎㅎ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17-03-12 19:53:45
속이 시원하다!
IP : 121.167.xxx.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또라이년
'17.3.12 7:54 PM (117.111.xxx.21)머리에 꽃이 빠졌네요
2. 보리보리11
'17.3.12 7:55 PM (211.228.xxx.146)올림머리 꽃단장하고 히죽거리면서 손 흔들고...누가보면 선거운동나온줄...
3. 그러게요
'17.3.12 7:56 PM (121.161.xxx.44)웃어봤자죠 진짜 내일 아침이면 실감이 나려나요
4. ..
'17.3.12 7:56 PM (211.176.xxx.49)미친 지지자들과 닭쳐웃는거보니 감빵에 들어가는거 봐야 속시원할것같네요
5. ....
'17.3.12 7:57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그런데 저 꼴 보고나니 뒷골이 다 땡겨요
6. 웃는 게 웃는 게 아닐것
'17.3.12 7:58 PM (121.167.xxx.77)태어날 떄부터 사람들앞에서 웃는 거 연습한 그냥 가면 같은 거 아니것어요.
7. 네
'17.3.12 8:47 PM (61.255.xxx.158)그래도 보따리 싸서 다행이네요
더 있어봤자 끌려나갈거 같으니 그런듯
근데 왜 웃는데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얼굴도 빵빵하고(야매아줌마한테 바늘 계속 찔렸나봐요)
웃다니......정신이 나간건지
정말 3일동안 웃는것만 연습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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