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뭔 짓을 하느라고 이렇게 밍기적 거리면서 청와대에서 안나오는지..
1. 여러 고생
'17.3.12 6:47 PM (182.221.xxx.216)머리하나? 화장을 하나?
2. ...
'17.3.12 6:4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올림머리하고 메이크업 받고 있겠지요 이 와중에도
3. 해져서
'17.3.12 6:47 PM (1.231.xxx.187)사진 덜 나오고
불쌍해 보이려고
마지막까지 연출질4. ㅇㅇ
'17.3.12 6:48 PM (223.62.xxx.191)어둠속에 숨겨야하나봐요
5. 잘배운뇨자
'17.3.12 6:48 PM (61.253.xxx.152)진행자들도 지치겠어요.도대체 지입으로 말한거 지키는 꼬라지를 못보겠어요
6. gg
'17.3.12 6:50 PM (175.117.xxx.119)헤어스타일 진짜 궁금하네요
미용사 불렀을라나 ㅎㅎ7. ...
'17.3.12 6:50 PM (113.30.xxx.10)저녁밥먹고있을듯
8. 제제
'17.3.12 6:52 PM (119.71.xxx.20)기다리는 노인네들 힘들겠다^^
9. ....
'17.3.12 6:53 PM (125.132.xxx.228)이제 어두워졌는데 나오세요 인제!!
밖사모는 야근수당 꼭 받아가세요 ~10. 고딩맘
'17.3.12 6:53 PM (183.96.xxx.241)당신 마중나올 넘들 다 모였다 저녁밥 먹었음 방빼라
11. 아주
'17.3.12 6:54 PM (211.244.xxx.154)사적인 궁금증
가정에서 조그마한 문제만 있어도 분위기 다운되고 티비보기 눈치보이고 그러는데..
오늘 삼성동 본인 집으로 가서 몇분만에 티비켜서 볼까요?
이미 저녁 차려놓고 원하는 채널 켜놨을까요?12. 00
'17.3.12 6:54 PM (182.215.xxx.215)저인간 하나땜에 경찰 기자들 개고생이네.
13. ==
'17.3.12 6:55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개인적으로 거짓말하는 인간하고 시간약속 어기는 인간 극도로 혐오하는데 그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하네요.
14. 노을공주
'17.3.12 6:56 PM (27.1.xxx.155)차라리 날밝을때 가지..야반도주도 아니고.
15. 후덜덜
'17.3.12 6:56 PM (122.36.xxx.127)서..설...마 오늘도 7시간후에???
16. ...
'17.3.12 6:57 PM (61.79.xxx.96)방빼고 나갈때까지 밉상짓 하다 가네요.
17. lush
'17.3.12 6:59 PM (58.148.xxx.69)박사모 퇴근 시간 지나고 저녁 먹어야 하는데 열받겠어요 ㅍㅎㅎㅎㅎ
나이드신 분들 시간 맞춰서 저녁 드시던데 ㅋㅋㅋ 오늘 특근 수당 받으셔야 할듯18. 일부러
'17.3.12 7:01 PM (110.70.xxx.56) - 삭제된댓글해지고 어두울때 쫓겨난다는 이미지를 연출해 지지자들을 항후 더 결집시키려는 것 같다고 뉴스에서 어느 진행자가 그러네요
19. 나왔답니다.
'17.3.12 7:05 PM (94.194.xxx.73) - 삭제된댓글사진보니까 하이마트 트럭에 디오스 냉장고 들어가던데
문을 못 열어서 사용 못할 듯.20. ㅇ
'17.3.12 7:06 PM (121.168.xxx.25)머리굴리느라
21. 누가
'17.3.12 7:27 PM (223.39.xxx.173) - 삭제된댓글너를 여자로 본다고
외모 신경꺼 닭대가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