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 어떤걸 포장했는지...
누군가 검수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증거인멸의 우려도 있잖아요?
피의자로 입건이 되어 있고
그 죄명도 무려 13개인가 되는거 갚은데...
카메라로 비춰지니까 조금 내리다가...
트럭방향을 트는데요....
제가 너무 야박한가요?
합리적 의심이죠
박스도 많은데 뭐가 들었는지.
증거인멸 우려가 있죠.
뭔가 엄청 비밀스럽게들 움직이네요.
인데 압수수색 한 번 없이 저렇게 하는 것 자체가 납득이 안가네요.
뭔가요?
순실과 문고리 3인방, 김기춘, 우병우 등등 엮인 사람들과 관련한 증거들을
인멸할 가능성이 농후한데요?
검찰이 별 의지가 없어보여요.
특검을 연장했어야 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맞습니다.합리적의심..
탄핵선고 된 그 싯점부터는 함부로 어떤 물건도
바깥으로 나갈 수 없어야 하는 게 맞지않나요??
아무리 초유의 사건이라해도 새로운 절차를
만들어여지요.
거주지로 압수수색하면 되지 않을까요?
하루라도 빨리 조사 들어가야할텐데요.
제말이죠.. 겁나 찝찝..
이와중에 매트리스 2개 ㄷㄷㄷ
총리가 냉정하게 후속조치를 취해야하는데
사정을 봐주는 이런 분위기가 참 웃기네요.
다들 두손놓고 그냥 보기만 하는 듯...
뭘 싸서 나갔는지 검사가 필요한데.....
차떼기로 자료빼내가도 모르겠어요.
집에서 조용히 폐기하면ㅠ.ㅠ
청와대 나올때는 택시 불러야하나요?
저런 것들 싹쓸어 버릴 차기정부 기대안되네요
경찰버스가 3대가 나란히 대기하고 있더군요
방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