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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합니다

...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17-03-12 16:33:16
IP : 183.103.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2 4:35 PM (70.187.xxx.7)

    네. 욕을 해도 내가 해야 션하지 남이 나서서 그럼 듣기 싫어져요.

  • 2. ..
    '17.3.12 4:37 PM (223.62.xxx.144)

    집안 일은 밖에서 안하는게 좋아요.좋은 일은 샘내고 안좋은 말은 저런식으로 돌아오니까요.

  • 3. ㅎㅎㅎ
    '17.3.12 4:40 PM (70.187.xxx.7)

    그래서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고들 하지요 ㅎ

  • 4. ef
    '17.3.12 4:40 PM (123.109.xxx.132)

    아무리 친하다 싶은 사람이래도
    아이들, 남편, 시집 관련된 말은
    조금 걸러서 해야 해요.
    곧이 곧대로 다 말하면 낭중에
    왜곡된 소문으로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 5. 맞아요
    '17.3.12 4:52 PM (39.121.xxx.22)

    부모형제욕도 내얼굴에침뱉기고

  • 6. 남편앞에서
    '17.3.12 4:53 PM (39.121.xxx.22)

    친정나쁜얘기해도 그렇고
    내심장에 박히는화살이될수있어요

  • 7.
    '17.3.12 5:17 P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

    그걸이제야 알았나요
    시댁흉뿐만 아니라 남의흉보는것도 누워서
    침뱉기입니다
    다 자기입장에서 말하잖아요
    저는 누가 자기만 잘했다고 남의말 하면
    속으로 그래요 그건양쪽말 다 들어봐야 한다고

  • 8. 당연하죠
    '17.3.12 5:19 PM (221.127.xxx.128)

    거구로 남편이 친정 흉보고 다닌다 생각해 보세요
    이혼한다 난리도 아니겠죠

  • 9. ㅁㅁㅁㅁ
    '17.3.12 5:21 PM (115.136.xxx.12)

    그냥 그 친구가 그것밖에 안되는 친구인 듯 합니다..
    허물없는 친구 사이에 시댁 흉도 보고 할 수 있죠..
    그 친구가 좋은 친구가 아닐 뿐..

  • 10. ...
    '17.3.12 5:45 PM (58.230.xxx.110)

    그 친구가 참 후졌네요...
    야비한 캐릭터...
    저라면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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