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文측, '미국에 노(No)라고 말하는 법 알아야' 말한 적 없다' NYT에 반박…인터뷰 녹취록 전문 공개

심플하게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17-03-12 13:59:1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

한미동맹을 강조하면서 양국 관계가 일방적이어선 안 된다는 했을 뿐, “‘노’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 적은 없다는 것이다.

이 인터뷰는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하루 전인 9일, 한국말로 진행됐다.


다음은 문 전 대표 캠프에서 공개한 녹취록.

❍문재인

미국은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나라죠.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의 근간이자 우리 안보의 토대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또 한국 사람들에게 미국은 참으로 고마운 존재입니다. 

우리가 혈맹이라고 표현하지요. 우선 한국전쟁에 참전해서 우리나라를 공산주의로부터 지켜준 나라고요. 또 한국 경제성장을 지원해 준 나라이고, 또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도와줬던 나라고요. 수십년 동안 굳건한 동맹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준 나라, 우리 국민들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한미 관계는 앞으로 더 굳건하게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저는 가지고 있고요. 

그러나 그 관계가 지나치게 일방적이어서는 안 된다는 거죠. 이제는 점점 더 건설적이고 호혜적인 관계로 발전되어 나가야 하고, 양국의 어떤 공동 이익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이익에도 기여하고, 미국의 이익에도 기여되는 그런 방식으로 발전해나가야 된다, 그런 생각이고요. 

우리가 참여정부 시절을 한번 되돌아보면 그때는 참여정부가 주한미군 재배치 합의하고, 전략적 유연성도 합의하고, 많은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파병 해내고, 또 한미FTA 체결을 통해서 말하자면, 군사동맹을 경제동맹으로까지 그렇게 확대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기조를 잇고 있다,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IP : 14.39.xxx.13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12 2:00 PM (218.236.xxx.162)

    인터뷰 원문도 좋네요

  • 2. ...
    '17.3.12 2:01 PM (203.90.xxx.70)

    그렇게 좋은데 왜 이렇게 말이 많죠?
    뭐가 그렇게 복잡해.

  • 3. 짝짝짝
    '17.3.12 2:04 PM (211.193.xxx.224) - 삭제된댓글

    미국은 한국전쟁에 참전해서 우리나라를 공산주의로부터 지켜준 나라고요.
    또 한국 경제성장을 지원해 준 나라이고, 또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도와줬던 나라고요.-중략
    우리가 참여정부 시절을 한번 되돌아보면 그때는 참여정부가 주한미군 재배치 합의하고,
    전략적 유연성도 합의하고,
    많은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파병 해내고,
    또 한미 FTA 체결을 통해서 말하자면, 군사동맹을 경제동맹으로까지 그렇게 확대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기조를 잇고 있다,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참여정부때 미국 꼬붕 노릇을 했고 앞으로도 쭈~욱 그럴 거라는 말씀이네요.

  • 4. ㅇㅇㅇ
    '17.3.12 2:05 PM (203.251.xxx.119)

    그냥 프레임씌워서 문재인 까는게 목적이죠
    김대중 노무현때 했던것처럼 문재인에 고대로 하는거죠

  • 5. 짝짝짝
    '17.3.12 2:05 PM (211.193.xxx.224)

    "미국은 한국전쟁에 참전해서 우리나라를 공산주의로부터 지켜준 나라고요.
    또 한국 경제성장을 지원해 준 나라이고, 또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도와줬던 나라고요.-중략
    우리가 참여정부 시절을 한번 되돌아보면 그때는 참여정부가 주한미군 재배치 합의하고,
    전략적 유연성도 합의하고,
    많은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파병 해내고,
    또 한미 FTA 체결을 통해서 말하자면, 군사동맹을 경제동맹으로까지 그렇게 확대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기조를 잇고 있다,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참여정부때 미국 꼬붕 노릇을 했고 앞으로도 쭈~욱 그럴 거라는 말씀이네요.

  • 6. 00
    '17.3.12 2:07 PM (220.120.xxx.158)

    까는 놈은 이래도 까고 저래도 깔거에요
    여기에도 벌써 붙었네

  • 7. ...
    '17.3.12 2:08 PM (14.39.xxx.138)

    말의 뜻을 이리 다르게 변질시키는건 아니죠.
    또 그걸 찌라시 꼴보수 꼬리물고 지랄중이니...

  • 8. ....
    '17.3.12 2:10 PM (115.140.xxx.232)

    그 관계가 지나치게 일방적이어서는 안 된다는 거죠. 이제는 점점 더 건설적이고 호혜적인 관계로 발전되어 나가야 하고, 양국의 어떤 공동 이익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이익에도 기여하고, 미국의 이익에도 기여되는 그런 방식으로 발전해나가야 된다

  • 9. 아이고
    '17.3.12 2:13 PM (211.193.xxx.224)

    저 해명을 듣고도 문재인을 옹호하는 사람은 국적이 미국시민인가요?
    미국에 저렇게 저자세인 사람을 대통령으로 갖고 싶나요?

  • 10. 00
    '17.3.12 2:14 PM (211.245.xxx.48)

    문재인 피해 박해 코스프레 없이 봅시다. 제발.
    있는 팩트만 체크하고
    문재인을 까든 이재명을 까든 합시다.

  • 11.
    '17.3.12 2:29 PM (124.54.xxx.166)

    그래서 문재인은 미국에 필요하면 노 할거란 건가요, 안 할거란 건가요? 답답하네요.

  • 12. 윗님
    '17.3.12 2:33 PM (211.193.xxx.224)

    늘 그렇듯 전략적 모호함을 유지하기 위해 쉿~
    사드 찬반측 모두의 표를 얻고 싶다구~

  • 13. ...
    '17.3.12 2:43 PM (218.236.xxx.132)

    미국은

    미국 말은 잘 듣는 사람을 원하죠

    사드 배치하라

    그러면

    사드 배치하고...

  • 14. ..
    '17.3.12 3:18 PM (110.8.xxx.9)

    늘 그렇듯 해명이 필요...

  • 15. ..
    '17.3.12 7:45 PM (24.44.xxx.194)

    김대중 노무현은 지지했지만 문재인은 아니에요
    쫌 정신들 차리세요
    김대중과 노무현을 엮다니 문재인이 뭘 했는데
    문재인이 이 나라를 위해 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왜 엮어
    친문을 위해 뭘 했는지는 몰라도 이나라를 위해 한것은 분열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767 19일 세월호 인양시도, 기상여건 악화로 취소 1 ........ 2017/03/18 575
663766 시 변두리쪽에서 수상한 차가 제 뒤를 따라왔어요. 무서워요. 21 ㅇㅇ 2017/03/18 3,852
663765 남해 보리암 가려는데요.. 5 패랭이 2017/03/18 3,070
663764 본문 지움 8 혜안이 필요.. 2017/03/18 1,525
663763 교복셔츠 쉽게 다리는 팁~ 4 @@ 2017/03/18 2,297
663762 다 먹은 그릇 싱크대에 가져다두는게 그리 어려울까요 9 워킹맘 2017/03/18 1,813
663761 배우자가 본인이 꿈꾸어 오던 이상형과 일치하는 경우가 몇 % 될.. 1 renhou.. 2017/03/18 1,053
663760 이 남자 너무좋다 평생함께하구싶다 이런 남자만나보셨어요?있나요?.. 6 2017/03/18 2,572
663759 고양이 환묘복이요 1 .... 2017/03/18 1,484
663758 치매판정 받았는데 다른병원도 가보는게 좋을까요? 8 ㅇㅇ 2017/03/18 3,251
663757 노래를 부르다 눈물이 찔끔나세요? 4 갱년기과정 2017/03/18 703
663756 조현병의 정확한 증상이 뭔가요? 13 .. 2017/03/18 7,191
663755 터울 나니 연년생으로 낳을껄 하네요. 6 ㅇㅇ 2017/03/18 2,549
663754 파트타임, 오전알바 너무 없네요 8 ㅇㅇ 2017/03/18 3,675
663753 IOC, 사고원전 67㎞ 떨어진 곳에 도쿄올림픽 야구경기 승인 3 후쿠시마의 .. 2017/03/18 926
663752 82 반기독교 알바들 98 82 2017/03/18 1,316
663751 홍준표·김진태·김관용·이인제·안상수·원유철 통과 4 닉넴프 2017/03/18 535
663750 학생들도 대통령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학종폐지 통사정하고 싶답니다.. 1 현실이 2017/03/18 1,028
663749 와..쿠팡광고땜에 너무 짜증스러워요. 12 2017/03/18 3,596
663748 오렌지.. 너무 맛있지 않나요? 8 ... 2017/03/18 3,109
663747 (펌) 오유 회원 여러분, 김경수입니다. 13 김경수 의원.. 2017/03/18 2,275
663746 경찰서 주차장서 음주운전한 경찰 적발..징계 논의 중 2 샬랄라 2017/03/18 489
663745 음 나이 어린 손윗동서에개 형님이란 말 하기싫으면서.... 5 .... 2017/03/18 3,172
663744 에르메스 스카프 예쁘게 하는법요. 5 알려주세요... 2017/03/18 3,693
663743 질투, 시기 및 미움 등도 저는 사람에 따라 달리 생각이 들어요.. renhou.. 2017/03/18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