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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ㅎ가 용서가 안되는 이유

철가면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17-03-12 13:27:46
한국사람은 정이 많아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을 보면 동정심이 일고, 야박하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너무한다 하는 마음 들을 갖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리된 마당에 너무 야박하게는 하지 말았으면....

백번 양보해도 용서가 안되는 것은,,,,
우리가 모르니까 관저에 앉아서 보고 다 받고 지시 다하고 할 일 다 했다고 쳐줘도.....

국회 정문앞에 모여서 피켓을 들고 '대통령님'을 애타게 불러대던 세월호 가족 여러분들... 귓구멍이 리프팅 실로 쳐 막혔나?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국회로 걸어들어가던 ㅂㄱㅎ...

개가 짖어도 바라보는 것이 사람이거늘....

전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IP : 109.205.xxx.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12 1:47 PM (110.45.xxx.154)

    그 때 생각하면 씹어 먹어도 분이 안풀립니다ㆍ
    더러운 악어의 눈물까지 흘리면서 언제든지 유가족이 원하면 만나겠다고 해놓고는 생까는 뇬ᆢ
    덧붙여ᆢ김무성이놈도 용서가 안되네요
    유가족이 제발 말 좀 들어봐달라고하니 무슨 벌레 보듯하며 검은 세단 문을 닫던 모습ᆢ
    또 선거에 이겨 보겠다며 박근혜 팔던 모습ᆢ
    또ᆢ대선 선거 관장하며 온갖 부정한 짓 한 것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그런 놈이 지금 딴소리 하는 거 보면 저게 인간인 가 싶다는ᆢ

  • 2. 에휴
    '17.3.12 2:03 PM (175.119.xxx.106)

    세월호 조문가선 또 어땠구요.
    박사모 할머니 한명 입장시켜서 유가족인듯 대기시키고 그 나쁜 ㄴ은 꽃 한송이들고 드라마를 찍듯이
    고개 치켜들고 최대한 우아하게 사뿐 사뿐 걷던 모습.
    무뇌인줄 알았어요.
    아님 냉혈인간.
    그동안 한 짓들은 말로 다 할수 없지요.

  • 3. ......
    '17.3.12 2:12 PM (211.48.xxx.154)

    그 때 사이코패쓰라고 생각했어요.

  • 4. 저도
    '17.3.12 2:49 PM (175.223.xxx.201)

    우주를 팔아먹었어도
    어쩔수없다고,
    포기했을텐데...
    세월호의혹은 죽기전에 꼭 풀리길...
    눈 못감를듯요.ㅠㅠ

  • 5. ....
    '17.3.12 2:53 PM (58.38.xxx.11)

    아...저도 그래요.
    그 장면이 문득문득 생각나서 너무 분노스러워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옆 사람과 대화하면서 들어갔다 나올때도 똑같이...
    세월호 가족들한테 눈길 하나 주지 않았어요.

  • 6. 죄값
    '17.3.12 3:00 PM (180.71.xxx.36)

    사람 자체만 보면 ㄹㅎ도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치만 그건 사람이 사람에게 갖는 측은함에 그쳐야 됩니다. 그 측은함 만으로 그 죄를 덮을수 없고 용서 받을수 없습니다. 인간적인 안쓰러움만으로 죄를 용서 받는다면 이세상에 죄인은 한명도 없을테니까요. 죄값 받고 악어의 눈물이 아닌 진정한 뉘우침의 눈물을 흘릴 때라야 진정으로 용서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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