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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기념으로 엄마랑 통영 봄나들이 가요^^

통영 조회수 : 1,021
작성일 : 2017-03-12 13:14:09

딸 55세, 엄마 83세

탄핵 순간 같이 박수치고 낮술 하고 ㅎㅎ

이제사 봄이군, 봄나들이 가볼까나

통영으로 낼 아침 출발해요.


중앙시장에서 회에 소주 한 잔하고

서호시장까지 걸어 비진도 쑥 사고

커피도 마시고

분소식당 가 이른 저녁으로 도다리쑥국 먹고(오후 5시까지 영업)

돌아올 여정입니다. 


통영주민 여러분 돈 많이 쓰고 올게요.^^

IP : 58.231.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영주민
    '17.3.12 1:19 PM (183.104.xxx.144)

    통영주민들은 관광객들 싫어요..^^
    시내 차 밀리고 사실 주민들 좋은 건 없거든요
    케이블카 전 에는 이 정도 아니였는 데
    조선 사업이 사양 되면서 더 더욱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쏟아 하늘엔 케이블카 땅엔 루지로 몸살을 앓아요
    대기업 아니 중소기업 하나 없는 곳에 분양 아파트 값이
    평당 천만원을 웃 돌아요
    시장에서 장사하는 충무김밥 꿀빵 회 뜨는 곳 멸치등 건어물 파는 곳만 좋지
    일반 서민들은 힘들답니다^^
    날씨 너무 좋아요
    봄 이예요
    봄~~~~
    시간 되시면 배 타고 섬 한 군데 들려도 좋아요
    좋은 시간 보내고 가세요

  • 2. 통영주민
    '17.3.12 1:23 PM (183.104.xxx.144)

    서호시장 이라고 섬 쑥 아니예요
    길가 아무 쑥이나 캐서 파는 아줌마 할머니들 많아요
    하우스 쑥은 향이 약하니 표가 나지만
    노지쑥 잘 사셔야 해요
    서호시장은 새벽시장이니 아침 일찍 나서세요
    그래야 깨끗한 쑥 살 수 있어요
    분소식당도 좋지만 주변 다른 식당들도 보세요
    분소는 블로그 타고 입소문 나긴 했는 데
    정작 통영 사람들은 안 가요

  • 3. 원글
    '17.3.12 1:35 PM (58.231.xxx.44)

    고맙습니다. 여행 중 살고싶었던 곳이 하동, 통영, 남해, 담양, 화순이였어요.
    오래 전이지만 서호시장에서 산 쑥이 그리 향이 좋고 맛났던 기억이^^
    통영 = 쑥, 그 때 할머니께서 비진도 쑥이라 하셔서 ㅎㅎ

    분소식당 말고 추천해주실 도다리쑥국 맛나게 할 곳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 4. 내일 오시면
    '17.3.12 1:36 PM (175.119.xxx.106)

    좀 덜 붐비겠네요.
    케이블카 주위사는데 관광버스랑 자가용들이 줄을 이어요.
    따스한 햇살에 홍매화가 활짝 피었어요.
    어머님과 좋은 추억 만들고 가셔요^^

  • 5. 통영사랑
    '17.3.12 1:39 PM (220.71.xxx.146)

    부러워요.
    통영에 반해서 늘 가고싶지만 너무 멀어서..
    꿀빵 가게마다 맛이 다르더군요
    드셔보시고 입에 맛는집 거 사세요
    전 다 똑같은줄 알고 한집 먹어보고
    이게 왜 유명하지 했다 맛있는집 거 먹어보고 아~
    중앙시장 아무집 막 들어가도 생선매운탕 다 맛있었는데
    수족관에 물고기 많아 보이는 집 이상한 이름의 매운탕들
    그때 복국 포장 못해온게 너무 아쉬웠어요.
    복국 포장판매 해 오셔서 며칠드세요.시원해요

  • 6. 내일 오시면
    '17.3.12 1:43 PM (175.119.xxx.106)

    도다리 쑥국은 시장통에 있지 않고 시내에 있는 이화식당 알아보셔요.

  • 7. 원글
    '17.3.12 1:44 PM (58.231.xxx.44)

    넵,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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