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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은둔형;; 친해진 엄마가 동네 오지랍퍼라 피곤해요

제목없음 조회수 : 2,899
작성일 : 2017-03-12 11:05:08

  정말 무슨 집이 교회같아요.

너도 나도 다 가봤어요 그집은

첨엔 낯가리고 한다더니

정말 동네에 모르는 엄마가 없어요

이집가서 커피 저집가서 커피

데려와서 마시고, 불러서 마시고

 

전 잘지내다가 아이가 같은반이 되어서 좀 더 연락하고 하는데

제가 일을 하다보니 자주는 못어울리지만

아주 모르는 사람들 얘기까지 알게되네요

동네 a와 b관계가 어떻다

c는 남편이 바람이 피웠다던데 ㅉㅉ

d는 투자실패해서 큰일이다 등등

 

아~ 무슨 인맥을 넓히려 사람들 한테 퍼주고 부르고

또 왜 뒷말은 하고 다니는지 싶어요

어디가서 저에 대해서 어떻게 말할지 싶고;;

조용히 사는게 좋은데 동네 상황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데

진짜 피곤한 이웃을 만났어요 ㅠ

여기 익명이라 하소연해봐요

IP : 112.152.xxx.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3.12 11:10 AM (114.200.xxx.216)

    세상에 저랑 같네요 ㅋㅋ 근데 친해진 엄마는 착하고 뒷얘기 잘 안하는 타입이라 괜찮은데...그 엄마로 인해 새로 알게된 엄마가 너무 저랑 안맞는 스탈이여서..셋이 만나면 힘들어요..저도 일해서..자주는 못만나긴하는데 ㅋㅋ 원래 알던 엄마는 좋은데 그 엄마가 새로 친해진 엄마가 저랑 안맞아서 어휴 이런 경우 정말 힘들죠..ㅎㅎ 저도 원래 아는 엄마 아이가 우리아이랑 같은 학년이여서..원래 아는 엄마는 어쨌든 계속 연락하고싶은데.........

  • 2. ㅡㅡ
    '17.3.12 11:10 AM (220.78.xxx.36)

    어으...저도 말이 별로 없는 타입이라 그런가..
    이번 회사 옆자리 동료가 진짜 말이 많아요
    모두 모여 잇을때도 자기가 분위기 주도해야 되고 자기만 말해야 되고
    그러다 보니 별말 다 하고 자기 자랑 심하고...
    피곤해서 요즘엔 되도록이면 말 안하네요

  • 3. 원글
    '17.3.12 11:13 AM (112.152.xxx.32)

    또 일하는걸 전엔 멋지다 능력자다 하더니
    조금 친해지니 요즘은 완전 바쁘네~ 언제 얼굴 볼 수 있는거냐~
    어찌구 빈정대서;; 가끔 저도 빈정상해요 ㅠㅠ

  • 4. 절대
    '17.3.12 11:48 AM (1.237.xxx.83)

    속에 있는 이야기 하지마세요..
    지나가는 투로도 하지 마세요..

    동네아주마들 사이에서 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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