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교육감이 선의로 2억을 줬다니까...
딴나라 애들 그게 이해가 안되서 몇 미터씩 뛰고 있네요,,
이해가 될리가 없죠...
자신에게 이익이 안되는 일에 절대 한푼도 안내는 사람들이고,
심지어 교회 헌금도 나중에 한 자리 줄까 해서 하는 사람들에게
선의라는 말이 이해하기 어려울 거에요,,,ㅎㅎㅎ
그들의 사전에 '선의'라는 말 자체가 없으니까...
곽노현 교육감이 선의로 2억을 줬다니까...
딴나라 애들 그게 이해가 안되서 몇 미터씩 뛰고 있네요,,
이해가 될리가 없죠...
자신에게 이익이 안되는 일에 절대 한푼도 안내는 사람들이고,
심지어 교회 헌금도 나중에 한 자리 줄까 해서 하는 사람들에게
선의라는 말이 이해하기 어려울 거에요,,,ㅎㅎㅎ
그들의 사전에 '선의'라는 말 자체가 없으니까...
조용기인가 그가 교회에서 1년에 600여원을 받아갔다죠?
그런 일에는 그러려니 하는 것이 저들의 도덕성판단 기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들이 곽 교육감의 2억원을 문제삼는데에 있지 않고 포스트를 노리는 데에 그들의 떡고물이 있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전업주부의 경우와는 다르죠
이분 남편분이 전업주부도 아니신 것 같은데요
거기 아이들은 돈을 주고 받으면 반드시 오고 가는 것이 있거든요,,,
선의로 뭘 기부해 본 일이 없는 아이들인데,
곽교육감이 선의로 줬대니깐, "그게 말이 되느냐"고 펄쩍펄쩍뛰고 있는거지요..ㅋ
아 이래서 개독정치는 청산을 시켜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