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반대표
가끔 튀는 행동도 하고 아는건 많아보이는데 대화는 잘 안되는편이에요 ..
고민하다가 입학후 바로 아이에 대해 선생님께 말씀드렸어요
선생님께서 아이와 어머니를 위해 반대표를 맡아보시는게 어떻냐고 제의를 하셨어요
한아파트에서 다가는 혁신초에요
소문도 많고 말도 많고 경쟁도 심한곳이죠
저는 다른지역이사라서 아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아이도 다 개인수업이라 친구도 없구요..
일단 저는 나서서 뭘 하는 스타일은 절대 아니에요
과연 내가 나서도 되는지...
반대표가 되면 아이에 대해 오픈을 해야하는지도 고민이구요
선생님께서는 학부모 1-2명 알아놓고 학교분위기도 좀 살피고 또 친해지면 아이에 대해 말 하지 않을거라고 하시는데..과연 그럴까 싶구요
저는 상처도 잘 받고 남시선도 신경많이 쓰는 편인데 과연 버틸수 있을지도 고민이구요.
그시간에 아이에 대해 더 집중해야하지 않을까 싶고 그러네요
아이를 위해 정말 내가 바뀌어야하는지 고민되네요
혹시 해보시분 어떠셨어요? 또 좀 다른 아이에 엄마가 반대표하면 어떠실것 같으세요?
1. 그걸
'17.3.12 1:30 AM (175.223.xxx.178)그걸 왜하죠?
공은 없고 일은 많고 나중에 트집잡히기 일수인 자리를요.2. minss007
'17.3.12 3:41 AM (211.178.xxx.159)친해지면 아이에 대해 말 하지 않을거라고...
친해진 사람이 떠들고 다니는겁니다.
제 생각엔 반대표를 안하시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선생님께서 그런말씀 하셨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않네요..
소문도 많고, 말도 많고, 경쟁도 심한곳에 게다가 원글님
아는사람도 많지않은 곳인데..
아이나 원글님이나 아직 적응이 된것도 아닌상태에서
나서길 좋아하지않는 원글님이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것 같아요
저는 원글님 입장이라면 적극 반대입니다.3. ..
'17.3.12 7:40 AM (124.153.xxx.35)저도 반대예요..
그럴수록 더 안튀고 조용히 묻혀서
6년보내는게 나아요..
도마위에 올려놓는격이구요..
저도 1학년땐 학부모모임에 적극적이었고
친한학부모 5학년때까지 몇명 있었고..
한번 모임한것이 작년까지 주기적으로 이어졌죠..
친한학부모들 따로 만나 밥먹고 차마시고..
할때마다 스트레스에 만나고오면 심란하고..
우리아이뿐만아니라 남의집 아이들
어쩌니 저쩌니 소식 다 들어야하고..
자기아이들이 집에와서 다른아이들 이야기한것..
그반에서 무슨일 터진것..등등
나하고 관계없는 이야기들 다 들어야하고..
그런얘기들 듣다보면 우리아이한테 집에와서
상관없어도 혹시 너도 이러냐..하며 잔소리하고..쫄고..
하나도 좋을게없더군요..
학부모모임 처음 한두번 나오고 빠져나간 엄마들이
현명해보이고 첨부터 발을 담구지않은 엄마들이
부러웠어요..
말도많고 탈도 많고..
지금은 깨달은것이..그냥 조용히..
남들 의식하지말고..묻히듯이 6년보내는게
젤 좋다는걸 깨닫고 둘째때는 첨부터 발을 안담궜네요..
아는사람이 많을수록 누가 우리아이 뒤에서
뒷담화한것 다 말해주고 일러주고..정말 싫네요..
누군가 그랬죠..누가 뒤에서 내욕을 한다고
내가 죽는거아니니 무서워 말라고..
욕 좀 하면 어때..그런자세로 임하라하더군요..
제가 무척 남의식하고 그랬거든요..
나이가 많은편이라 학부모 만날땐
더치페이 하자 말못하고, 제가 먼저 계산하고..
얻어먹은 엄마들이 나중에 더 욕하고 다녔더군요..
아는것이 많을수록 더 입에 오르내리더군요..4. 점 둘님
'17.3.12 8:34 AM (211.36.xxx.50)말씀이 딱 입니다ㆍ그리고 원글님 성향엔 나서지 않는게 나아요ㆍ애는 확실히 단도리 잘해야하고요
5. 그냥 일만 성실하게 하는게 어려움
'17.3.12 8:42 AM (218.48.xxx.197)엄마들과 접점이 없을 수 없고
그 중엔 이런저런 적극성을 보이는 엄마가 있고
또 그 중엔 결과적으로 분란의 소지가 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들사이에서 균형잡고 할일만 잘해내야 되는데...
막상 그렇게 하면
적극적 엄마들은 또 아쉬워 해요.
쉬운 자리 아니더라구요.6. 건강
'17.3.12 11:01 AM (222.98.xxx.28)멘탈이 강하시면 하세요
누가 뒤에서 욕해도 괜찮아~
욕먹으면 배불러~~하시면^^
원래 그 일이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고
해도 티도 안나고
내아이에게 도움도 안되는 일이예요
내가 직접해보니 학급일 맡아서
대표해주시는 분이 너무 고맙더라구요
일 더 도와주고싶고 그래요
직접하는일은 별로없을거예요
학교행사에 엄마들 오는일에
많이 참석해주면 고마운일이죠7. ㅇㅇ
'17.3.12 11:26 AM (121.168.xxx.25)안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8. gg
'17.3.12 2:47 PM (114.203.xxx.74)답변 감사해요
아이가 좀 힘들고 튀고 문제가 많다보니 이것저것 결정하고 고민해야 할일이 더 많이 생기네요
그냥 조용히 해야할일 있음 그 정도만 제가 한다고 말씀드려야 겠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60550 | (특검 연장!) 특검 다시 꾸려야 합니다 6 | 황교안나가 | 2017/03/10 | 1,067 |
| 660549 | 바로 청와대 압수수색 2 | 지금 당장 | 2017/03/10 | 1,303 |
| 660548 | 노견 CT 촬영 및 수술 해도 될까요? 10 | 안녕하세요 | 2017/03/10 | 1,952 |
| 660547 | 박근혜 ‘전’ 대통령, 발빠른 포탈사이트들 2 | 에헤라디야~.. | 2017/03/10 | 920 |
| 660546 | 그네한테 안아보고싶다한 mbn기자 2 | ㄴㄷ | 2017/03/10 | 2,179 |
| 660545 | 이쯤에서 다시보는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2 | ㅎㅎ | 2017/03/10 | 900 |
| 660544 | 광장으로 가고싶군요 | 지금 서울에.. | 2017/03/10 | 325 |
| 660543 | 박 변호인단 엑스맨 아니었을까요? 8 | .... | 2017/03/10 | 2,079 |
| 660542 |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야되는지, 안딸지 고민되는데요... 8 | ᆢ ᆞᆞᆞᆞ.. | 2017/03/10 | 3,246 |
| 660541 | 오늘 딸아이 생일인데.. 4 | 좋은날 | 2017/03/10 | 695 |
| 660540 | 손님상에 유부초밥 놓을때요 8 | 저녁은 치킨.. | 2017/03/10 | 1,878 |
| 660539 | 헉 채널A 사회부장 미쳤네요 30 | 곰뚱맘 | 2017/03/10 | 23,740 |
| 660538 | 인원감축할 때 1달 통보의 의미는 퇴직일이 한달 후 라는 의미인.. 2 | 인원감축 | 2017/03/10 | 534 |
| 660537 | 저 상처줬던 전남친이 평생 절 기다리겠다는데요 50 | 지지 | 2017/03/10 | 8,624 |
| 660536 | “전자개표기 전자투표기” 쓰는 어마한 돈을 “기업” 에게 주지 .. 3 | 적폐세력,끝.. | 2017/03/10 | 844 |
| 660535 | 근혜야, 점심은 먹었냐? 4 | ... | 2017/03/10 | 1,166 |
| 660534 | 고딩 딸이 그러는데 탄핵 선고하던 순간 학교에서 생중계로 틀어줬.. 17 | 씐나씐나 | 2017/03/10 | 7,562 |
| 660533 | 탄수화물 먹으니 오히려 더 빨리 배고픈데 1 | 만세 만세 | 2017/03/10 | 816 |
| 660532 | 왜 | 사저라구? | 2017/03/10 | 343 |
| 660531 | 최순실은 물만 들이키고,장시호는 활짝 웃엇대요. 7 | ^.^ | 2017/03/10 | 4,310 |
| 660530 | 봄이왓어요 1 | 너무좋아요 | 2017/03/10 | 378 |
| 660529 | 국회는 개표부정 막도록 총력을! 롸잇나우~ 1 | ㅇㅇㅁㅂ | 2017/03/10 | 346 |
| 660528 | 윤민석의 새노래 ㅡ 봄이에요 2 | 고딩맘 | 2017/03/10 | 381 |
| 660527 | 더민주국민경선 신청 2차도 하나요? 3 | 정신없음 | 2017/03/10 | 411 |
| 660526 | 진작에 친박집회 단속했어야지. 7 | 정권교체 | 2017/03/10 | 1,3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