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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화영어로 효과 보신분 계신가요?

맑은햇살 조회수 : 3,401
작성일 : 2011-08-28 17:51:08

초6. 초5 아이 둘을 둔 맘인데요..

두 아이를 오랫동안 영어학원을 보냈는데

그 교육비가 너무 부담스럽고 회의를 느껴 영어학원을 그만두었어요.

청담 테라 정도 레벨인데요.

집에서 전화영어랑 영자신문으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아이들 전화영어를 하고 계시거나

정보 있으신 분은 정보 좀 나눠주실수 있을까요?

영자신문은 키즈타임즈나 틴타임즈로 할 생각인데

전화영어는 도저히 감을 잡을 수가 없네요.

정보있으신 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124.50.xxx.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3딸
    '11.8.28 6:08 PM (110.11.xxx.203)

    전화영어 4개월째입니다.
    저흰 스토리북을 한권 보내줘서 그거에 대해 묻고 답하고, 일상적인 대화 좀 하는 수준입니다. 10분간
    효과라.......아무래도 안하는 거 보다야 낫겠지요. 경험자들 말해의하면 배운 것을 써먹는 기회를 가져보는 거에 만족해야지 거기서 뭔가 많은 것을 배우는 건 아니라네요.
    저두 크게 부담없이 합니다. 재미삼아 설렁설렁~~
    저흰 아이가 싫다고 할 때까지 계속하려구요. 아직까진 좋아해요. 영어 말하기를 좋아하는데 엄마가 대화상대가 못돼주니^^;;

  • 2. 견우
    '11.8.28 6:52 PM (121.141.xxx.27)

    전 한 1년 됐고요, 제 추천에 조카가 하고 있어요. 가격이 매우 싸요. 월-금: 30분, 한달에 미화 백달러(백달러환율에 맞춘 한화를 한국은행계좌로 입금)이고요, 필리핀에 거주중인 미국인여자(아시아 관련 석사논문 준비차 필리핀 2년째 거주)가 스카이프로 하거든요. 저는 고급영어로 하고 있는데 실력은 믿을만합니다. 친절하고 헛소리하는 법 없고요. 다만, 스카이프가 불통이 되거나, 그 선생이 아프거나 하면 못할 때도 있어요(물론 보충수업 합니다). 관심있으시면 소개해드릴게, 쪽지 주세요.

  • c.c.
    '11.8.28 8:21 PM (118.218.xxx.129)

    혹시 저도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전화영어 할까말까할까할까 하고 있던 참인데요.
    괜찮으시다면 cheche04@naver.com 으로 연락 부탁드릴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왠지 미리 감사드리니까, '이렇게 미리 감사했으니까 꼭 연락주셔야 함!'하는 것 같은 기분이;;; 그런 건 아니랍니다;;;)

  • 원글이
    '11.8.28 8:26 PM (124.50.xxx.46)

    정말 감사합니다.
    스카이프라고 한다면 스마트폰이 있어야 하는 건가요? 자게는 쪽지가 안되서요. ssam110011@gmail.com으로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 저두요~
    '11.8.29 3:01 AM (182.209.xxx.93)

    견우님..저도 부탁드릴게요~
    신랑이랑 저랑 전화영어 절실히 필요하거든요~
    etrebeau1@naver.com 입니다~
    꼭 부탁드려요~

  • 3. 저도 부탁드려요.
    '11.8.28 8:57 PM (110.14.xxx.203)

    pmhksjksw@naver.com입니다.

  • 4. 재현세연맘
    '11.8.28 9:27 PM (121.167.xxx.166)

    저도 소개 부탁드려요
    mrs_scan@hanmail.net

  • 5. 저도
    '11.8.28 9:30 PM (119.67.xxx.3)

    부탁드릴게요. sook3557@hanmail.net

  • 6. ...
    '11.8.28 10:08 PM (112.72.xxx.179)

    저도 부탁드려요

    choi12329767@yahoo.co.kr

  • 7. 저도
    '11.8.29 12:14 AM (182.214.xxx.142)

    이제 봤네요,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zen1953@naver.com

  • 8. 부탁
    '11.8.29 1:06 AM (121.139.xxx.212)

    이제 봤어요
    늦었지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cey710@yahoo.co.kr

  • 9. 나탈리
    '11.8.29 1:27 AM (190.53.xxx.234)

    저도 늦었지만 부탁드려봅니다.

    hazul@naver.com

  • 10. 쌍둥맘
    '11.9.9 6:55 PM (122.40.xxx.11)

    저도 쪽지 부탁드려요..지금 전화영어 할려고 합니다..꼭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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