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보일러 공사로 한달 필요하니 마니
사저에 tv를 젤 먼저 달아서 드라마 봐야 하니 못하니 라는 말 이해가 안갑니다.
박근혜를 바보로 몰아가는 것 자체가 면죄부를 주는겁니다.
몰라서 그런다. 개뿔 다 알고 하는짓이죠.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 추구한 결과입니다.
그 여자 한달정도 시간 소요되는거 분명 자기가 다시 검찰조사 받게 될거 자명한 일이라
청와대에 모아놓았던 모던 자료 폐기하고 은폐하기 위해 그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기각 될줄 몰랐다고 하는 말도 다 거짓말이죠.
기각아니면 인용인데 얼마나 많은 대통령 변호인단들이 모여 머리 짜내고 있는데
기각될줄 알았다 그러니 시간달라 말이 안됩니다.
일개 개인이 재판을 해도 재판을 이길지 질지에 대해 고민을 하는데
몰랐다는 말을 한다는 자체가 고도의 전략입니다.
박근혜가 오히려 바보이면 차리라 나았습니다.
국민이나 타인에 대해 절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을 쫓고 아는 사람이라 모든 문제들이 불거져 나온겁니다.
당장 청와대에 쫓아내고 그 안에 자료들 다 모아야 되는데
ㅠㅠ
너무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