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 얘기 보니 서글퍼요ㅋㅋ

... 조회수 : 5,778
작성일 : 2017-03-11 19:11:24
친구랑 재미삼아 본적 있는데
대운이 10년마다 바뀌는거잖아요?
원래 사주도 구성이 별로 안좋은데 대운도 별로래요
어릴때는 아주 안좋고 지금은 숨은 쉴만하고
69세에 저에게 좋은 대운이 온다는데ㅋㅋ
도대체 그때 좋은 대운이 와봤자 뭘한다는건지
일단 그때까지 살아 있어야...........
IP : 39.7.xxx.10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1 7:12 PM (70.187.xxx.7)

    늙으면 장수가 최고의 가치가 된다고들..... 그러니 희망을 가지고 ㅎㅎㅎ

  • 2. 나이들어
    '17.3.11 7:13 PM (211.245.xxx.178)

    늙고 기운없는데 그때 복도 없다고 해봐요.
    기운빠지지요.
    저도 늙그막에 복있다니...맞나 틀리나 보려구요..ㅎ

  • 3. ㅋㅋㅋ
    '17.3.11 7:13 PM (203.81.xxx.88) - 삭제된댓글

    님글이 너무 재밌어서 그만 ㅋㅋㅋ을...
    말년이 좋다는거죠
    젊어고생은 사서했더라도 주위를 보면
    사람은 말년도 좋아야겠더라고요^^

  • 4. ^^
    '17.3.11 7:18 PM (119.70.xxx.103)

    옛날에 유승호 나왔던 집으로 할머니... 늙어 큰돈 목돈 들어온다 했다는데 영화찍었다는 거 기사로 읽었던거 같아요. 사람은 말년이 좋아야 하니까... 부럽습니다. 로또 맞으세요.

  • 5. .........
    '17.3.11 7:30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말년에야 좋은 대운이 온다는 사람인데 솔직히 그때 좋아봐야 뭘 할 수 있나 싶어요.
    그 나이에 고시를 합격할 것도 아니고 대기업을 들어갈 것도 아니고
    좋은 남자 만나 시집을 갈 것도 아니고
    비싼 옷을 사 입고 세계여행을 갈라해도 이미 다 늙고 걷기도 힘들 마당에
    좋으면 뭐가 좋다는건지 모르겠어요.

  • 6. ...........
    '17.3.11 7:32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말년에야 좋은 대운이 온다는 사람인데 솔직히 그때 좋아봐야 뭘 할 수 있나 싶어요.
    그 나이에 고시를 합격할 것도 아니고 대기업을 들어갈 것도 아니고
    좋은 남자 만나 시집을 갈 것도 아니고
    비싼 옷을 사 입고 세계여행을 갈라해도 이미 다 늙고 걷기도 힘들 마당에
    좋으면 뭐가 좋다는건지 모르겠어요.
    비싼 요양원에 들어갈 수 있으려나?

  • 7. ㅇㅇ
    '17.3.11 7:33 PM (121.173.xxx.195)

    저도 님 글 읽고 그만 ㅋㅋㅋㅋ 웃었네요.
    말년이 행복하면 축복받은 인생인거죠.
    그렇게 믿읍시다.
    우선, 님의 성격이 좋아 보이니 언제나 행복하실거에요.

  • 8. 아...저도
    '17.3.11 7:41 PM (124.49.xxx.61)

    며칠전 사실 몰래 보러 갔더니 ㅎㅎ
    60부터 일안해도 먹고 살수 있데요. 말년이 좋데요..
    애들이 잘돼서 그런거 같다고...남편에 '시'간에 재물운이 있다고 자식들이 잘되는거 같데요.
    아..13년 남았스...ㅋ
    기대할랍니다. 인생은 60부터

  • 9. ..
    '17.3.11 8:20 PM (14.39.xxx.59)

    진지하게 대답하자면 그래서 사주는 볼 필요 딱히 없어요.. 맞든 안 맞든. 애초에 바꿀 수 없는 사주 구성을 뭘 어쩌랴 싶거든요. 안 좋을 때 조심하고 타고난 부족한 점을 성찰하겠다 식 아니면 자기 마음 다스리기로 볼 필요 없다 싶어요.

  • 10. 말년이 좋은게
    '17.3.11 8:40 PM (118.32.xxx.208)

    사주가 좋은거 같아요. 쭉 둘러보면 그렇지 않나요? 아무튼 말년운이 좋으신거네요.

  • 11. 샤라라
    '17.3.11 9:03 PM (1.224.xxx.99)

    그거 자식복 이에요...
    원글님.
    그때 그정도 되었을때 자식으로 인해서 큰 행복을 누린다는 겁니다. 부모로서 이만큼 좋은것이 또 있을까요.

    나이들어보니깐 다 필요없고 자식 잘되어서 내 앞에서 허허 웃었음 좋겠어요.

  • 12. ㅋㅋㅋ
    '17.3.11 9:26 PM (182.225.xxx.22)

    원글님 저도 60세이후로 대운이 온다는데
    생각해보니 다 늙어서 무슨 대운이냐 그랬거든요.ㅋㅋㅋㅋ
    근데 윗님이 자식운이라니 기운이 나네요.
    지금 사춘기자식때문에 부쩍부쩍 내가 늙는구나 싶은데 이렇게 생각하면 좀 낫겠어요

  • 13. 아..
    '17.3.11 9:30 PM (124.49.xxx.61)

    간만에 사주 관련 댓글들 훈훈하네요..기분 좋네요.오늘 보름달도 떠서 보니 14일이더라구요.낼 보름..

    음..음양에 뭔가 있는거 같아요.우주의 힘 ㅋㅋ

  • 14. noran
    '17.3.11 10:44 PM (180.69.xxx.192)

    저도 말년이 좋댄다고 엄마가 늘 말씀하셨어요. 그게 자식이 잘된다는 거라면 정말 좋네요.^^

  • 15. ...
    '17.3.11 11:02 PM (39.7.xxx.104)

    전 결혼할게 아니라서 아마 자식도 없을거 같은데
    뭘로 좋은 운이 오려고 그럴까요.. 키우는 멍뭉이가 효도하려나요 흐흣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0857 트러블피부~ 화장품 다이어트 해보세요 3 효과짱 2017/03/11 1,299
660856 탄핵 반대집회 부상자 또 숨져 .. 사망자 3명으로 증가 24 닉넴프 2017/03/11 4,434
660855 감자 파래졌어요 7 2017/03/11 2,001
660854 나라걱정 그만 좀 해 주시고...쉬세요 3 아이고야.... 2017/03/11 867
660853 벽시계가 큰바늘이 움직이지 않아요 1 나무안녕 2017/03/11 430
660852 학습지 꼭해야하나요? 8 Jj 2017/03/11 2,016
660851 영어1등급 받은 엄마와샘...계신가요~? 27 how 2017/03/11 3,877
660850 양재꽃시장에 가면 2 .. 2017/03/11 1,114
660849 3월 모의고사 풀어볼수있나요? 2 죄송합니다 2017/03/11 768
660848 솔직히 내각제 개헌 해줘도 됩니다. 10 ㅍㅍㅍ 2017/03/11 782
660847 헌재,박근혜 거짓언행 일일이 짚으며 국민배신으로규정 4 국민일보헤드.. 2017/03/11 998
660846 항문쪽 통증, 검진을 어떤 식으로 받을까요? 4 .. 2017/03/11 2,015
660845 아이가 태권도장에서 핸드폰을 훔쳐 왔어요 25 민지 2017/03/11 4,310
660844 cnn에도 bbc 영상 얘기하네요 8 cnn 2017/03/11 4,826
660843 안철수지지자들 때문에 안철수 더 싫어져요 52 강력촉구 2017/03/11 1,243
660842 울 나라 보일러 후지네요 2 보일러 2017/03/11 1,883
660841 청와대 불법점거 신고한 용자 미친닥대가리.. 2017/03/11 1,184
660840 법원 '최순실 면회금지 못 푼다'…崔 '대법 재항고' 2 잘한다 2017/03/11 1,243
660839 자꾸 통합하자 협력할때다 외치는데 묻어가자 2017/03/11 402
660838 신도림 디큐브에 아티제 없어졌나요? 1 김수진 2017/03/11 3,256
660837 헐~끝까지 기각 확신한듯… 靑'朴대통령 말 잃을 정도로 충격' 16 제정신아니네.. 2017/03/11 5,852
660836 제주 해군기지에 이어 제주 제2공항이 공군기지 1 군사기지화 2017/03/11 695
660835 "천하의 대결 광녀" 몰락했다고 ㅋㅋㅋ 5 기린905 2017/03/11 3,131
660834 왜 자꾸 화합하자 하나요? 이제 시작은데 2 .... 2017/03/11 603
660833 저, 탄핵 꿈꾸고 해몽받았던 사람인데요 9 ..... 2017/03/11 3,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