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드피플]"17년 동안 매년 전철역 즉석사진 찍은 커플".....................................

ㄷㄷㄷ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17-03-11 18:26:03

[월드피플 ] 17년 동안 매년 전철역 즉석사진 찍은 커플

http://v.media.daum.net/v/20170311173103521


자일스(39)와 미셸(35)이 전철역 즉석사진 부스에 들어가서 처음 사진을 찍은 건 2000년이었다. 젊은 연인으로서 재미난 사진을 한 번 찍어보자는 가벼운 의도였다.

그렇게 시작한 첫 걸음은 17년 동안 계속되며 그들이 지나왔던 삶의 궤적을 확인하는 중요한 연례 행사가 되어버렸다. 풋풋한 젊은이들은 아저씨, 아줌마가 됐고, 그 사이 생긴 아들 둘은 한 해가 다르게 쑥쑥 자라 의젓한 소년이 됐다.


자일스(39)와 미셸(35)이 전철역 즉석사진 부스에 들어가서 처음 사진을 찍은 건 2000년이었다. 젊은 연인으로서 재미난 사진을 한 번 찍어보자는 가벼운 의도였다.

그렇게 시작한 첫 걸음은 17년 동안 계속되며 그들이 지나왔던 삶의 궤적을 확인하는 중요한 연례 행사가 되어버렸다. 풋풋한 젊은이들은 아저씨, 아줌마가 됐고, 그 사이 생긴 아들 둘은 한 해가 다르게 쑥쑥 자라 의젓한 소년이 됐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NBC 계열 매체 투데이닷컴은 이들 커플의 재미난 가족 전통과 그들의 사연을 보도했다.

영국 이스트서섹스에 사는 이 커플은 이미 어렸을 때부터 잘 알고 지냈다. 그리고 각자 생활을 하며 잠시 서로 존재를 인고 지내다 2000년 한 클럽에서 우연히 다시 만났고 서로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첫 사진을 찍은 것은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애써 감추지도, 사랑을 고백하지도 않던 '썸을 타는' 관계 때다. 이들은 2002년 결혼했다.


......,

큰 아들 일라이자(10)가 2008년 연례 사진 속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9년 사진에 둘째 아들 소니(8)가 합류하면서 가족은 비로소 완전체가 된다.

자일스는 "우리 가족은 매년 비슷한 시기인 겨울 초입에 전철역으로 가 즉석사진을 찍는 연례 행사를 갖는다"면서 "특히 아이들은 사진을 찍을 때마다 야단법석을 떨면서 좋아하고, 즉석사진이 기계에서 나올 때까지를 즐겁게 기다리곤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요즘 유일한 문제는 우리 네 사람이 들어가기에 즉석사진 부스가 비좁다는 사실"이라면서 웃었다.

자일스는 "다른 가족들도 우리의 사연을 보고 웃을 수 있으면 좋겠고, 그들도 뭔가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기억과 경험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둘이 시작해서 넷이 되었네요.

삶의 궤적..........

IP : 125.180.xxx.2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1 6:23 PM (211.117.xxx.14)

    링크라도 걸어주세요

  • 2. ㄷㄷㄷ
    '17.3.11 6:26 PM (125.180.xxx.237)

    http://v.media.daum.net/v/20170311173103521

  • 3. 오마이가
    '17.3.11 6:28 PM (112.168.xxx.15) - 삭제된댓글

    선관위에서 정치자금 내역서를 받아서 올린게
    그동안 숨겨졌던 문재인의 실체가 드러나는 계기가 되었지요.
    국회 활동만 꼴등이 아니라 돈 쓴 것도 문제가 많은게 알려지게 됐습니다.
    파파괴의 시작입니다.
    비정규직 고용, 150만원 급여 ....
    한번 찾아보세요.

  • 4. 매일이 아니고
    '17.3.11 6:37 PM (125.142.xxx.145)

    1년에 한번씩 17년간 17장 찍었다는 얘기인데
    이게 그리 뉴스감이 될 만한 소재인지@@

  • 5. ...
    '17.3.11 6:40 PM (211.117.xxx.14)

    글이 지워져서 이곳에 댓글이 달렸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976 어제 마트에서 어떤꼬마아가씨가요 저한테요 8 피오나 2017/03/21 4,212
663975 외국인교수가 본 안철수 14 ㅇㅇ 2017/03/21 2,821
663974 휴교령 내려야 할 것 같군요…최악의 초미세먼지 사태인데 1 정부부재 2017/03/21 2,010
663973 도대체 명바기는 왜 4대강 개발을 했던 걸까! 8 다음은너 2017/03/21 1,345
663972 이사 사는게 좋을까요 아님 살던집 고쳐 살까요? 15 부동산 2017/03/21 2,961
663971 밥지옥 글 보고 드는 생각 (외국 생활) 57 파망 2017/03/21 14,605
663970 2인용 식탁, 다리 높일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7 . 2017/03/21 1,196
663969 지휘자 구자범, 군산 필 그리고 시골생활 4 고고 2017/03/21 1,711
663968 일주일 후쿠오카 여행 방사능괜찮을까요? 17 모모 2017/03/21 9,556
663967 유럽인데요 집들이 문화 글...사라졌네요? .. 2017/03/21 1,056
663966 집 계약한 사람..(원글 펑) 13 2017/03/21 3,167
663965 오늘 앵커브리핑 해석 좀 해주세요 2 해석 좀 2017/03/21 1,074
663964 수건 호텔식으로 접어놓으니 좋으네요 9 수건 2017/03/21 5,821
663963 월천글 보고.. 월천 받으면..? 6 ㅇㅇ 2017/03/21 2,303
663962 미세먼지 때문에 아이들의 폐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대요 24 *** 2017/03/21 4,349
663961 제가 남편방에 들어가는 시간이 남편 눈감는 시간이에요 52 ㄹㄹㄹ 2017/03/21 18,996
663960 정유라 변호사 급사에 대해서 8 김ㅓ 2017/03/21 4,457
663959 보일러 안떼니 추워죽겠어요ㅠㅠ 12 춥다 2017/03/21 3,099
663958 욕심많은 언니...결혼하려는 남자가 36 욕심 2017/03/21 21,414
663957 펑할게요, 6 허탈 2017/03/21 1,492
663956 머리에 열오르면 탈모 생기나요? 3 수미 2017/03/21 1,848
663955 초1 아이 생일인데 친구들한테 초콜릿 포장 돌려도 되나요? 9 몰라서 2017/03/21 974
663954 이 언론이 제일 까대는 후보 뽑을거에요 16 ㄴㅈㄴ 2017/03/20 1,619
663953 진짜 세후 월천 받으시는 분들이 많은가요? 22 김앳 2017/03/20 6,923
663952 KTX에서 코골며 자는 사람 7 에휴 2017/03/20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