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경향신문과 통화에서 “어제 헌재의 결정에 너무 충격을 받으셔서 입장 정리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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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 '박근혜 전 대통령, 너무 충격 받아'
이 관계자는 경향신문과 통화에서 “어제 헌재의 결정에 너무 충격을 받으셔서 입장 정리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1. ...
'17.3.11 3:1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그건 네 사정이고... 얼른 방빼!!!
2. 아니
'17.3.11 3:11 PM (61.255.xxx.158)그래.
전 대통령이 왜
현 청와대에 있냐구요.
들어내야죠. 119 불러서 모텔에라도 부려놓으라고 해주세요
그정도로 충격받았으면
세월호때 국민들이 얼마나 충격받았는지 이제는 알려나?3. 샬랄라
'17.3.11 3:12 PM (49.231.xxx.228)병원가면 되겠네
아님
찬 물 마시던가
그리고 남의 집에 무단으로 있는 것 말이 않되지4. 아니
'17.3.11 3:13 PM (218.236.xxx.162)보통사람들도 50대50 두 가지 경우를 예상하고 일을 진행하거나 대응하는데 이게 뭔 짓?
5. 지난
'17.3.11 3:14 PM (119.200.xxx.230)4년 동안 충격 속에서 산 국민들은 어쩔거냐...
6. 아니
'17.3.11 3:15 PM (1.241.xxx.2) - 삭제된댓글민간인 할매가 왜 아직도 겨들아 앉아 있나요?
7. 샬랄라
'17.3.11 3:16 PM (49.231.xxx.228)보통 사람들보다 많이 아래죠
보통 사람 그자리에 가면 저 여자보다 잘합니다8. 그냥
'17.3.11 3:19 PM (1.238.xxx.93)충격을 받던 아니던 청와대서 꺼지란 말야~
9. 충격은
'17.3.11 3:20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니네집에가서 조용히 혼자 추스리렴
10. 에라이 ㅁㅊㄴ
'17.3.11 3:31 PM (115.140.xxx.74)불법선거로 꼬박 4년있었으면서
충격같은소리해라 ㅡ.ㅡ
너무 누렸어 진짜
허구헌날 해외여행에, 옷은 한번입고 땡
나가서 멍청하고 엽기적인일은 혼자다하고
4년내내 니가 더 충격이엇다. 우리는 ㅠ11. 정리할 입장이 뭔데
'17.3.11 3:39 PM (223.57.xxx.235)그냥 일어나
걸어
나와
문닫어12. 탄핵
'17.3.11 3:42 PM (116.47.xxx.34)되고 전대통령 신분에 청와대에 들어앉아있는게 더 충격!
13. ..
'17.3.11 3:46 PM (180.229.xxx.230)오후에 입장 발표하고 바로 나갈줄 알았어요
세상에 정말 뭉개고 있을줄이야14. 51.63%로
'17.3.11 3:48 PM (223.62.xxx.52)당선 됬데~
댓글 부대도 5163
국정원 파트도 516315. 헐
'17.3.11 3:50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이상한 사람이내요.뭘그리 청와대에 목메어 집수리하고 어쩐다 저럴까요? 엔간히 해야지원
탄햑됐음 그길로 나와서 다른데 묵어야지 어이가 없는 사람이네요.
청와대에다 차기 대통령 재수없으라고 원한의 저주를 새기나 겪을수록 이상하고 참 이상하내요.
재판관들도 판결했으니 늦어도 월요일까진 비워달란 독촉장을 보내야 맞지 그냥 냅두는건 또 뭔가요?
전셋집 계약만기에 주인에게 더살겠다고 고집피우는거랑 다를게 없네요.16. 멘탈이
'17.3.11 3:52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정말 희귀한 사람입니다. 재수없어요.
17. ..
'17.3.11 3:53 PM (180.229.xxx.230)전세집 계약만기에 안나가고 버티는 사람 ㅋㅋㅋ
명도소송 합시다 ㅋ18. ㅇ ㅇ
'17.3.11 3:53 PM (211.36.xxx.242)일관성 있군요 끝까지
19. 저런거
'17.3.11 4:01 PM (39.7.xxx.75)참저런거 보면 챙피함도없나봐요..
안나가고 거기 있는게 더 우스운일아닌가요?20. 김종필이
'17.3.11 4:01 PM (223.62.xxx.154)정확히봤네요.. 끌어내지않음 안나올각... ㅠ
21. 충격받았다
'17.3.11 4:10 PM (114.108.xxx.247)는건 쉴드고 어재 헌재에 김평우가 지랄인가가
안나온거보면 인용 될거 알았고
지금 내란이나 큰 폭력사태 등 반전을 노리고 있을거에요
정말 나쁜 ×22. 층격이라니.
'17.3.11 4:10 PM (211.36.xxx.139)털썩
충격이라는게
충격23. 이젠
'17.3.11 4:27 PM (119.193.xxx.204)저기서도 안나오려고 기를쓰네요.
경찰.검찰 뭐하나요?
민간인이 청와대에 거주하고
있다는게 말이냐 막걸리냐!!!
어ᆞ능 끌어내려야해요24. 사퇴도
'17.3.11 4:38 PM (121.132.xxx.225) - 삭제된댓글시원하게 모받아들이냐.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지. 청와대여 뭐 치울거 있는가 몰라!
25. 청와대
'17.3.11 4:39 PM (121.132.xxx.225)청소 해주고 나올라나봐!
26. 기린905
'17.3.11 4:39 PM (223.62.xxx.26)끌어내려도 안내려오네...
이런 경험이 지평생에 첨이것지...
동치미 한사발 퍼먹고 속차려라
이년아....27. .....
'17.3.11 4:45 PM (221.148.xxx.36)바닥의 바닥까지 보여주네요.
추하디 추한 마지막.28. ...
'17.3.11 4:54 PM (223.62.xxx.9)지금 내란이나 큰 폭력사태 등 반전을 노리고 있을거에요 2222
29. 참
'17.3.11 5:13 PM (49.167.xxx.131)이해가 안가요 생각이 없던지 옆에서 누군가 큰 희망고문을 하고있고 돌대가리는 그걸 철썩같이 믿고있는거죠
30. .....
'17.3.11 6:39 PM (175.223.xxx.229) - 삭제된댓글빨리 좀 나와라
니 하나땜에 국민들이 이게 뭐냐 어휴31. ㄴㅅㅂㄱ
'17.3.11 8:47 PM (121.138.xxx.187)세월호때 자식을 잃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분들보다는 백만배 행복한 사람인겁니다.
돈도 많고요.32. ..
'17.3.11 10:44 PM (208.54.xxx.221)2달을 그냥 머무르려 할 거예요.
서류들 폐기해야 되니까요.33. cka
'17.3.11 10:55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순실이가 연설문 안써줘서 발표도 못하고 있는건가..
끝까지 어리버리네.34. 에효
'17.3.11 10:59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테레비 끝까지 보고도 인용인지 기각인지 몰라서 전화로 물어봤다잖아요
35. ....
'17.3.11 11:08 PM (58.143.xxx.210)그동안 청와대 있었다는게 충격임...국회서 탄핵 통과되고 내내 사저에 있는줄 알았음..
36. 입장정리
'17.3.12 1:34 AM (122.42.xxx.88)집에 가서 하시오 마구할망
37. 백만
'17.3.12 1:35 AM (122.42.xxx.88)시민 친히 가서 델고 나와야하나
38. ㅇ
'17.3.12 1:44 AM (121.168.xxx.25)질기다 질기다
39. ..
'17.3.12 8:06 AM (118.36.xxx.221)우리가 충겨받아 쓰러진다..방빼라~~
40. 아무도
'17.3.12 8:08 AM (86.168.xxx.19)탄핵인용될 것 같다고 얘길 안했겠죠. 기각이라 철썩같이 믿고 복귀준비하려다 된서리 맞은 것처럼 멘붕와서 증거인멸하느라 정신없겠죠. 보통의 상식으론 이해불가한 인간이니 정말 딱하기 그지없네요. 그냥 정신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아야 할 환자가 아닌가 싶네요.
41. 뮛이라!!!!!!
'17.3.12 8:21 AM (1.240.xxx.231)""너무 충격받아" ????????
너 하나때문에
주말마다 촛불들고 뛰쳐나온 국민들이 몇인데
이제사 너무충격받았다고. ??????
헛소리 하지말고 방빼 !!!!!!
왜 거기 늘어져서 질척거리는건지
진짜 염치나 부끄러움은 진즉에 개나준거냐42. 고민중
'17.3.12 8:28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진작 잘못을 비고 물러났으면 얼마나 보기 좋았을까.
내가 이려러고 끝까지 버텼었나..43. 고민중
'17.3.12 8:29 AM (24.246.xxx.215)진작 국민앞에 잘못을 빌고 물러났으면 얼마나 보기 좋았을까.
내가 이려러고 끝까지 버텼었나..44. 정말
'17.3.12 9:36 AM (175.117.xxx.60)멍청한데 양심까지 없어.
찬 바닷물속에 자식 생목숨 내준 부모 마음을 니가 알것냐...인두껍을 쓰고 참 해도 너무 한다..몽니 부리냐?ㅈㅈㅈ45. 염병
'17.3.12 10:40 AM (174.110.xxx.38)저 여자는 지 부모처럼 그렇게 해서 나올려고 그러는건가요?
정말 박씨보면은 답이 없네요.답이46. 내마음
'17.3.12 2:21 PM (182.227.xxx.157)혹시~~~청와대가 자기 집인줄 알고
부동산에 내놓은것 아닐까요
부동산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