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철수님, 양보가 습관인가요

ㄴㄴ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17-03-11 14:33:33
국민의 당 경선룰은 잘못된 겁니다.
양보만 하다 보니 이제 습관이 된 모양입니다.
결국 어찌어찌 경선 승리는 하시겠지만, 상대의 과도한 요구를 받아들이는게 늘 미덕은 아니거든요.
몇가지 오류가 있어요.

국민의 당 후보는 컨벤션 효과, 별로 기대할 수 없어요.
손학규가 경선에 합류하든 말든 그게 안철수의 기대치를 높여주지 않습니다.
손학규의 미미한 여론조사 지지율을 말하는게 아니예요.
단적으로 플러스 효과가 없어요. 안철수가 가져올 수 없는 지지대에 손학규가 있는가? 전혀 없거든요. 

이번 선거는 국민의 당을 심판하는 총선도 아니고
안철수를 대통령 적임자로 보느냐는 대선입니다.
손학규는 차라리 총선의 케이스에서 쓸모가 있었죠. 굳이 쓸모를 말한다면.
현장 경선 참여해 드릴게요.

양보만 하면 양보가 의무가 됩니다.
뻔뻔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IP : 116.40.xxx.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1 2:40 PM (58.226.xxx.132)

    전 지도부가 참 답답합니다
    상식적 기준에서 합의도 하는거지.....

  • 2. 원글님 의견에 동감하면서
    '17.3.11 3:04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현장경선 참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어차피 국민의당이 아니라 안철수라는 정치인을 지지하는거니까
    손학규씨 나오면 다른 후보 찍을거에요.
    손학규보다(괜찮은 원로인것은 인정하지만 이제 그분의 시대는 아닌듯) 더 찍고 싶은 분들 계시거든요.

    그나저나 무당파 귀차니스트인데..너무 복잡하지 않고 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 3. ...
    '17.3.11 3:13 PM (58.226.xxx.132)

    자세한 건 곧 발표한대요.

  • 4. ..
    '17.3.11 3:16 PM (180.229.xxx.230)

    심상정대표가 말하길
    양보는 포장된 패배

  • 5. ...
    '17.3.11 3:52 PM (58.226.xxx.132)

    심상정은 비교 기준 자체가 잘못됐어요
    그 당시 안철수와 문재인 지지율 차이와...심상정과의 차이를 같은 기준에 두고...한 말이죠
    여장부니 포장된건 심상정 같네요...

  • 6. 윗님
    '17.3.11 3:56 PM (85.144.xxx.102)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딱 문, 안 두고 한 말이었어요. 양보는 포장된 패배, 완전 동감해요. 안철수 옹호하려다 심상정까지 까시네요.

  • 7. 이건
    '17.3.11 4:06 PM (211.176.xxx.191)

    그 심정 이해합니다.
    양보 맞지요. 통큰 양보네요.
    하지만 당내 경선률 논란으로 낭비할 시간이 없어서
    내린 정면돌파로 보면 어떨까요?

    손학규외 국민의당 내부의
    개헌 연대 세력이
    연대를 거부한 안철수의 자강론을
    흔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경선룰 협상과정에서도 드러났구요.

    안철수가 유해보이지만
    한편으론 강단 있다고 생각해요.
    옳은 방향으로 뚜벅뚜벅 끌어가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현장투표는 어떻게 참여하면 되나요?

  • 8. hanna1
    '17.3.11 4:14 PM (58.140.xxx.124) - 삭제된댓글

    닫기



    즐겨찾기


    미디어네트워크















































    노컷뉴스
    정치








    최신뉴스


    정치


    경제


    사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트래블


    제보


    전체보기

    검색





    정치 국회(정당)







    안철수 "제 모든 것 바쳐 국민의당 집권 이뤄낼 것" 2017-03-11 14:20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메일보내기


    경선룰 진통 사과, 현장투표 참여 독려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11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룰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있었던 것을 사과하며 "제 모든 것을 바쳐 국민의당의 집권을 이뤄 내겠다"고 경선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안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탄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60일 안에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대통령 탄핵과 동시에 당내 경선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라고 조속한 경선 실시를 촉구했다.

    안 전 대표는 경선룰 협상 과정에서 불협화음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지난 10일 현장투표 80%와 여론조사 20%를 반영한 경선룰을 확정, 발표했다. 사전선거인단 모집 없이 현장에 오면 바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그는 "이번에 경선룰을 확정하기까지 어려운 과정이 있었던 것은 한국정당사상 처음으로 도입하는 현장투표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저는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자세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짧은 선거기간을 감안할때 조속히 경선룰을 마무리짓고 경선에 들어가야 한다는 급박한 사정때문에 대승적 차원에서 당의 중재안을 수용했다"며 "그러다 보니 당원들의 의사를 충실히 반영하기에는 미흡했다. 당원동지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우리 세 후보와 국민의당이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을 반드시 이루어냄으로써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모델의 경선을 만들어내도록 하겠다"라며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을 반드시 이루어냄으로써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장투표 참여도 독려했다. 그는 "이제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다"며 "여러분이 직접 투표소에 가서 누가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가장 적합한 인물인지 누가 폐쇄 패권적인 기득권세력에 맞서 국민의당 이름으로 승리할 수 있는 국민적 지지도를 충분히 갖춘 후보인지를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되고, 제 모든 것을 바쳐 국민의당의 집권을 이뤄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내겠다"며 "헌재의 탄핵으로 증명한 민주주의의 위대함을 국민의당과 안철수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47897#csidx74e311806aa4bba98e1361689ac0553

  • 9. hanna1
    '17.3.11 4:16 PM (58.140.xxx.124)

    안철수 "제 모든 것 바쳐 국민의당 집권 이뤄낼 것" 2017-03-11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11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룰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있었던 것을 사과하며 "제 모든 것을 바쳐 국민의당의 집권을 이뤄 내겠다"고 경선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안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탄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60일 안에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대통령 탄핵과 동시에 당내 경선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라고 조속한 경선 실시를 촉구했다.

    안 전 대표는 경선룰 협상 과정에서 불협화음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지난 10일 현장투표 80%와 여론조사 20%를 반영한 경선룰을 확정, 발표했다. 사전선거인단 모집 없이 현장에 오면 바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그는 "이번에 경선룰을 확정하기까지 어려운 과정이 있었던 것은 한국정당사상 처음으로 도입하는 현장투표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저는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자세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짧은 선거기간을 감안할때 조속히 경선룰을 마무리짓고 경선에 들어가야 한다는 급박한 사정때문에 대승적 차원에서 당의 중재안을 수용했다"며 "그러다 보니 당원들의 의사를 충실히 반영하기에는 미흡했다. 당원동지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우리 세 후보와 국민의당이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을 반드시 이루어냄으로써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모델의 경선을 만들어내도록 하겠다"라며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을 반드시 이루어냄으로써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장투표 참여도 독려했다. 그는 "이제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다"며 "여러분이 직접 투표소에 가서 누가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가장 적합한 인물인지 누가 폐쇄 패권적인 기득권세력에 맞서 국민의당 이름으로 승리할 수 있는 국민적 지지도를 충분히 갖춘 후보인지를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되고, 제 모든 것을 바쳐 국민의당의 집권을 이뤄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내겠다"며 "헌재의 탄핵으로 증명한 민주주의의 위대함을 국민의당과 안철수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47897#csidx74e311806aa4bba98e1361689ac0553

  • 10. hanna1
    '17.3.11 4:18 PM (58.140.xxx.124) - 삭제된댓글

    (부분펌)
    이어 "짧은 선거기간을 감안할때 조속히 경선룰을 마무리짓고 경선에 들어가야 한다는 급박한 사정때문에 대승적 차원에서 당의 중재안을 수용했다"며 "그러다 보니 당원들의 의사를 충실히 반영하기에는 미흡했다. 당원동지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 11. 양보?
    '17.3.11 4:29 PM (211.243.xxx.109) - 삭제된댓글

    이 경선룰이 왜 안철수만의 양보인가요?
    손학규도 양보해서 여론조사 받은 거 아닌가요?
    그럼 양보가 아니라 타협이죠.

  • 12. ...
    '17.3.11 4:39 PM (58.226.xxx.132)

    이 편리한 시대에 현장투표가 80 인데....그럼 어떤게 양보인가요?

  • 13. ...
    '17.3.11 4:42 PM (58.226.xxx.132)

    211.176 님 말에 공감합니다
    고대로 가겠다고....그렇게 얘기하건만...그걸 흔드려고.

  • 14. 211 243님
    '17.3.11 5:08 PM (116.40.xxx.2)

    애초에 손학규는 수용 불가할 정도의 안을 내세웠잖아요?

    손학규가 뭘 갖고 있나요.
    변변한거 하나도 없잖아요.
    시장직에 있나요 도지사직에 있나요
    국민당 의원수 확보에 뭘 한게 있나요.

    숟가락 하나 아닌가요?

  • 15. ..
    '17.3.11 7:58 PM (210.90.xxx.236)

    손학규 좀 뻔뻔한 듯 해요
    윗 분 말씀처럼 완전 숟가락만 들고 와서
    밥상 제대로 안차려 준다고 생때 쓴거나 다름 없죠

  • 16. 저도 손학규가
    '17.3.11 9:42 PM (211.198.xxx.10)

    다 만들어놓은 밥상에 자기가 주인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의아합니다
    주인이 유하다고 이렇게 막가파로 나가도 되는 것인지?????

    심상정의 양보는 포장된 패배라는 말은
    그들의 노동당 세계는 그럴 수 있겠습니다,
    노동권은 쟁취하는 것이니까 양보는 미덕이 될 수 없겠지요

  • 17. 초딩아~
    '17.3.13 10:24 PM (182.222.xxx.195)

    이런 글 올릴 시간에 한글 공부나 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128 탄핵후 최신 여론조사 ... 8 여론조사 2017/03/12 1,576
661127 18년! 10 .... 2017/03/12 1,882
661126 20년전에 구입한 진도모피 지금도 입을수 있을까요? 12 모피 2017/03/12 3,412
661125 文 공동선대위원장 맡은 전윤철 前 경제부총리 "새만금 .. 4 .. 2017/03/12 727
661124 [KSOI]문재인 절대우위 당선 가능성 67.5% 5 닉넴프 2017/03/12 827
661123 분노 폭발 -평창 기념주화, 김연아 아닌 미국 선수 모습 들어가.. 25 아마 2017/03/12 3,990
661122 화장할 때 파운데이션 색 다른거 두개 쓰는건 어때요? 6 ,,,, 2017/03/12 1,574
661121 함박스테이크용 고기 1 함박스테이크.. 2017/03/12 1,549
661120 삼성동 주민 "이사갈 수도 없고..." 친박 .. 31 ㅇㅇㅇ 2017/03/12 21,788
661119 비디오 머그 청와대 퇴거 생중계 주소입니다. 3 생중계 2017/03/12 981
661118 이 영상을 보기전엔 노무현을 논하지말라 3 진짜사람 2017/03/12 852
661117 귀족내각제 제왕적국회의원제 결사 반대!!! 333333 15 2017/03/12 574
661116 박 前 대통령, 오늘 오후 6시 이전 청와대 떠난다(속보) 10 간대요 2017/03/12 1,698
661115 청담동 앨리스 드라마 좋아하세요? 2 82쿡스 2017/03/12 1,436
661114 티타임은 신박하네요.. .... 2017/03/12 836
661113 (펌) 문재인 민정수석 시절... 그리고 주진우 14 ... 2017/03/12 1,555
661112 엉덩이 납작하신분들 바지 어떻게 입으세요? 7 mmm 2017/03/12 3,438
661111 문재인만이 노무현대통의 유일한 계승자다 12 알싸 2017/03/12 702
661110 박그네오늘 나온답니다 6 자작나무숲 2017/03/12 1,179
661109 박그네 이삿짐 수상해요 19 뭐지 2017/03/12 7,236
661108 속보> 오늘 나간대요 14 mbn 2017/03/12 2,815
661107 혼이 안드로메다인거 맞네 1 gg 2017/03/12 645
661106 수학과 & 기계공학 미래에 더 유망한 전공은? 조언 부탁.. 9 미국대학 2017/03/12 2,324
661105 지금 스벅인데 긴장하고 있어요 ㅠ 7 째액 2017/03/12 4,508
661104 건강검진 2 쥬디 2017/03/12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