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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탄핵 BBC 보도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조회수 : 30,146
작성일 : 2017-03-10 22:56:01

보행기에서 터지고

그뒤 아내분의 다급함에 터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BBCWorld/status/840172946211627009

IP : 220.78.xxx.36
1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7.3.10 10:58 PM (182.225.xxx.22)

    저도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엄마의 다급함이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

  • 2. ㅋㅋ
    '17.3.10 10:59 PM (210.90.xxx.19)

    이밤에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 3. ㅋㅋㅋ
    '17.3.10 10:59 PM (220.78.xxx.36)

    엄마가 데리고 나가니까 첫째가 엄마 왜그래 그러고 울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 4. ㅎㅎㅎㅎ
    '17.3.10 11:00 PM (121.128.xxx.130)

    아, 어쩜 좋아요.

  • 5. ㅗㅗ
    '17.3.10 11:01 PM (211.36.xxx.71)

    부산에 사시네 ㅎㅎ

  • 6. 헐...
    '17.3.10 11:01 PM (175.209.xxx.57)

    재택근무인가봐요? 기자 식겁했겠어요 ㅠㅠㅠ 저 와이프 어째요...ㅠ

  • 7. ㅋㅋㅋ
    '17.3.10 11:02 PM (220.78.xxx.36)

    기자가 아니고 아빠 같아요
    대학 교수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17.3.10 11:02 PM (220.84.xxx.56) - 삭제된댓글

    영상 어뜨캐 봐용?

  • 9. ㅁㅁ
    '17.3.10 11:02 PM (175.115.xxx.149)

    ㅋㅋㅋㅋㅋㅋ

  • 10. ㅗㅗ
    '17.3.10 11:02 PM (211.36.xxx.71)

    한국분과 결혼하셨네.. ㅎㅎㅎ

  • 11. ..
    '17.3.10 11:03 PM (121.128.xxx.130)

    원글님이 본문에 링크.

  • 12. ㅋㅋㅋ
    '17.3.10 11:03 PM (110.47.xxx.46)

    춤추고 들어오는 첫째랑 보행기 둘째랑 ㅋㅋㅋ
    엄마 왜 그래??

  • 13. 새싹이
    '17.3.10 11:03 PM (1.243.xxx.193)

    애들 덕에 더 유명해 지실듯 ㅎㅎㅎㅎㅎ

  • 14.
    '17.3.10 11:05 PM (221.127.xxx.128)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대박이다

  • 15. 점둘
    '17.3.10 11:05 PM (218.55.xxx.19)

    진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보행기가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들어오네요
    다급히 데리고 나간 후 기어서 문닫는 엄마 ㅋㅋ
    그후 아이 울음소리 ㅋㅋㅋㅋ
    아놔 웃겨 미치겠다

  • 16. 이거
    '17.3.10 11:05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저도 딱 엄마처럼 보이는데 서양 사람은 보모(내니)라고 생각하더라고요. 백인 남자라 당연히 동양여자는 고용인이라 생각하는 듯;;; 그리고 끌고 나가는거에 대해 학대라고 분개하는데 내 눈에는 별것도 아닌데참 예민들 하다 싶었어요.

  • 17. ㅇㅇ
    '17.3.10 11:06 PM (121.173.xxx.195)

    첫째가 춤 추면서 들어올때 터지고
    아빠가 시청자한테 웃음 참으면서 사과할때 터지고
    엄마가 날아들어와 애들 낚아챌때 또 터졌네요.
    포인트가 왜 이렇게 많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17.3.10 11:06 PM (220.84.xxx.56) - 삭제된댓글

    왜 전 영상이 안보일까요.. 사진만 보이는데...ㅎㅎ

  • 19. ㅇㅇ
    '17.3.10 11:06 PM (121.173.xxx.195)

    첨엔 몰랐는데 애가 끌려나가면서 "엄마, 왜 그래애애~~~ㅠㅠ"
    크하하하

  • 20. 콧물 뿜으며
    '17.3.10 11:06 PM (125.180.xxx.160)

    웃었네요.

  • 21. 깔깔깔
    '17.3.10 11:07 PM (125.180.xxx.83)

    대박 웃었어요..ㅎㅎ

  • 22. dd
    '17.3.10 11:07 PM (218.157.xxx.145) - 삭제된댓글

    왠지 저 아저씨 하의는 파자마일거같고요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동감넘치는 일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 23. ㅋㅋㅋㅋㅋㅋ
    '17.3.10 11:07 PM (124.54.xxx.150)

    넘 웃김.... 기자아저씨 눈 감고 이악무는듯 ㅋㅋㅋㅋㅋㅋ

  • 24. 여기가천국
    '17.3.10 11:08 PM (118.34.xxx.205)

    완전웃겨요 빵터짐
    큰애는 노란옷 입고 춤추며 들어옴

  • 25. ...
    '17.3.10 11:09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빵 터졌어요
    아내분 정말 온몸으로 행동함 ㅎㅎㅎㅎ

  • 26. ㅋㅋㅋ
    '17.3.10 11:09 PM (210.90.xxx.19)

    아내분 마지막 문닫는 장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 27. ㅇㅇ
    '17.3.10 11:09 PM (223.62.xxx.26)

    ㅋㅋㅋㅋㅋㅋ부인의 다급함이 느껴지네요

  • 28. ㅋㅋㅋ
    '17.3.10 11:10 PM (220.78.xxx.36)

    우울했는데 진짜 빵 터졋어요 ㅋㅋ 그리고 저분 부산대 정외과 교수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9. 그네 땜시~~
    '17.3.10 11:10 PM (61.82.xxx.218)

    이 시대에 아가들까지 고생이다~
    미안하다 아가들아!!
    아빠 목소리가 들려 찾아간건데. 니들이 왜 쫓겨나야하니??
    방빼야 될 사람 따로 있구만~~

  • 30. ㅇㅇ
    '17.3.10 11:11 PM (121.173.xxx.195)

    ㄴ 님, 이 부분에서 너무 진지할 필요 없을듯요.
    그냥 저런 해프닝도 있구나하고 웃어 넘기심이. ^^

  • 31. ㅋㅋㅋ
    '17.3.10 11:12 PM (203.128.xxx.100) - 삭제된댓글

    어쩔~~~ㅋㅋㅋ

  • 32. 미나리
    '17.3.10 11:13 PM (1.227.xxx.238)

    엄청 웃긴데
    댓글에 엄마를 nanny라고 인종차별하는 글 때문에 기분 좀 그랬어요. 아빠는 부산대교수

  • 33.
    '17.3.10 11:13 PM (120.142.xxx.154)

    우울하고 괴로운 밤 뒤척이다 영상 틀고 배아파 미치게 웃고 또 웃었네요!!! 정말 대박~~~!!!!

  • 34. .........
    '17.3.10 11:14 PM (58.237.xxx.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엄마 어쩔~~~~~~

  • 35. ㅎㅎㅎ
    '17.3.10 11:15 PM (211.36.xxx.246)

    애들 넘귀엽네요 ㅎㅎ 엄마의다급함

  • 36. ...
    '17.3.10 11:15 PM (119.64.xxx.92)

    저도 보모인줄 알았어요. 애기들이 전혀 혼혈로 안보여서.
    한국말로 왜 그래~ 하는거보니 혼혈인가??
    아무튼 열번쯤 돌려봐도 너무 웃김 ㅋㅋㅋ
    볼때마다 앞에서 못본 웃긴장면이 보이네요 ㅎㅎ

  • 37. .....
    '17.3.10 11:16 PM (220.80.xxx.165)

    보행기가 너무나 부드럽게 들어오는게 너무웃겼네요.
    야밤에 배꼽잡았습니다

  • 38. 오히려
    '17.3.10 11:17 PM (221.127.xxx.128)

    저 헤프닝으로 교수님 뜰것 같아요.
    아옹 웃겨...
    이와중에 웃음을 주는 이쁜이들....

  • 39. ...
    '17.3.10 11:17 PM (58.146.xxx.73)

    귀엽네요.
    일단 큰애가 전 혼혈로 보였어요.

    애엄마들은 교수와이프아니라 교수일지라도 애기 어릴때 집에선 다 내니행색이죠뭐..

  • 40. 개그
    '17.3.10 11:19 PM (218.236.xxx.132)

    엄마가 급하게

    미끄러 지며서 뛰어 들어오는 모습이

    굉장히 급한고 심각한데

    슬립스틱 코메디 하는 거 처럼 웃기네요

    그리고

    아이들을 데려 나가야 하는

    표정이 엄청난 급한 마음이 묻어 나는데

    마지막 까지

    문을 닫아야 한다는 절박감...

    동작과 시선이 압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1. ㅎㅎㅎ
    '17.3.10 11:22 PM (211.36.xxx.246)

    보행기타고 엄청빨리오네 에궁 ...아가들귀엽다..
    엄마도빠르고..ㅋ

  • 42. 아빠 바지가
    '17.3.10 11:22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집에서 입는 반바지라 못일어나고 있는것 같아요ㅎㅎㅎ

  • 43. ㅋㅋ
    '17.3.10 11:25 PM (125.176.xxx.104)

    저도 하의 궁금 분명 편한거입은듯요 일어섰어도 웃음대박

  • 44. ㅎㅎ
    '17.3.10 11:27 PM (175.223.xxx.238)

    너무 웃겨요.

  • 45. 아이구
    '17.3.10 11:29 PM (61.255.xxx.158)

    재미있네요
    아빠도 잘생겼고. ㅋㅋㅋㅋㅋ
    다급함 ㅋㅋㅋ

  • 46. 계속 웃게 되는^^
    '17.3.10 11:42 PM (1.238.xxx.123)

    손에 장난감 쥐고 신나서 춤추며 들어오는 큰 애,
    두둥실 춤추듯 우아하게 나타나는 보행기의 작은 애,
    그뒤로 완전 사색이 된 기절 직전의 절박한 어머니,
    들어올땐 춤추듯 미끄러져 두둥실 스무스하게 온 보행기가
    나갈땐 걸리고~~
    큰 애는 계속 왜애~왜애애~~
    정말 뒷 얘기는 필히 취재 바람^^

  • 47. 빵~~
    '17.3.10 11:42 PM (112.150.xxx.153)

    터졌어요^^
    몇번 돌려보기 ㅋ
    애들이랑 엄마 너무 귀욥네요^^

  • 48. 깔깔깔
    '17.3.10 11:43 PM (222.106.xxx.197)

    막 웃고 있어요. 하하

  • 49. xx
    '17.3.10 11:44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눈물 나와요.

  • 50. T
    '17.3.10 11:46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너무 울었어요.
    아직도 너무 웃겨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1. 아빠는 트렁크팬티
    '17.3.10 11:48 PM (175.194.xxx.96)

    입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도 본인은 웃음 참느라 고생했을 듯 ㅎㅎ

  • 52. 귀부인
    '17.3.10 11:51 PM (118.220.xxx.23)

    완전 재밌어욬ㅋㅋㅋㅋㅋ

  • 53. 저는
    '17.3.10 11:51 PM (211.244.xxx.154)

    다운받았네요.

    우울할때마다 돌려봐야겠어요 ^^

  • 54. 고딩맘
    '17.3.10 11:52 PM (183.96.xxx.241)

    앜ㅋㅋㅋ 졸려서 한 눈 감고 보다가 빵터져서 잠깼잖아요 !

  • 55. ....
    '17.3.10 11:53 PM (175.223.xxx.229)

    아저씨 눈질끈 감는 표정 웃겨요ㅋㅋㅋㅋㅋㅋ
    아내 슬라이딩...기어서...ㅋㅋㅋㅋㅋ

  • 56. 맹ㅇㅇ
    '17.3.10 11:56 PM (67.184.xxx.66)

    어째요. ㅜ.ㅜ 그와중에 아이들 천만함이 사랑스럽네요.

  • 57. 아마
    '17.3.11 12:01 AM (221.127.xxx.128)

    앞으로는 꼭 문잠그고 보도할듯...
    웬지 다시 보도 청할것 같아요...ㅋㅋㅋ
    아우 웃겨...기대에 어긋나지않게 다시 등장해 줘야하는데 사실....ㅋㅋㅋ
    또 그럼 일부러 그랬을거라는둥 난리나겠죠

  • 58. Dd
    '17.3.11 12:03 AM (211.184.xxx.125)

    댓글들이 내니 해고 됬을거라고 막 웃는데 기분이 살짝 나빠요. 아시안이라서 보모라고 생각하는 건지 -.-

  • 59. 아우
    '17.3.11 12:12 AM (23.91.xxx.194)

    진짜 간만에 구르면서 웃었어요.
    큰애 작은애 엄마까지 한명도 안웃긴 포인트가 없어요. 아빠 팔로 저지하는것도 웃기고 눈감고웃음참는거 ㅎㅎㅎ
    근데 트윗 댓글보다보니 저도 좀 씁쓸하네요. 내니 해고해야된다. 내니가 애들 데리고나가서 어떻게했을지 걱정된다 ㅠㅠ
    근데 솔직히 저도 처음에는 내니인줄 알았어요. 여기 캐나다인데 필리핀내니들이 많거든요. 애들이 혼혈로 안보여서..
    국제결혼하신분들 정말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실듯. ㅠㅠ

  • 60. 부인이
    '17.3.11 12:16 AM (125.129.xxx.189)

    아니고 가사도우미 아니에요?

  • 61. hh
    '17.3.11 12:19 AM (114.207.xxx.170)

    파리가 나타난 동영상 이후로 최고네요!!

  • 62. 아니에요
    '17.3.11 12:20 AM (23.91.xxx.194)

    저도 처음엔 영국인줄 알았는데 보니 부산에 있는 교수고 애가 끌려나가면서 한국말해요. 엄마 왜~~~

  • 63.
    '17.3.11 12:25 AM (116.125.xxx.180)

    내니일수도 있는거 아니예요?

  • 64.
    '17.3.11 12:26 AM (116.125.xxx.180)

    트위터댓글은 내니 해고될까봐 걱정이던데요?

  • 65. 애가
    '17.3.11 12:28 AM (221.127.xxx.128)

    엄마 왜 그래하는 말 듣고도 가사 도우미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 66. 애가
    '17.3.11 12:29 AM (221.127.xxx.128)

    댓글에도 엄마 왜 그래 해석해 준 거 있어요

  • 67.
    '17.3.11 12:29 AM (118.34.xxx.205)

    내니를 엄마라고 부르진않죠

    엄마 왜? 라며 외마디비명으로 억울함을 대신하잖아요
    댄서님께서

  • 68.
    '17.3.11 12:29 AM (116.125.xxx.180)

    다시보니 영상에서
    아이가 엄마 왜그래 라고 하는듯 ㅋㅋ

  • 69. 기린905
    '17.3.11 12:30 AM (223.38.xxx.148)

    ?................

  • 70. ㅇㅇㅇ
    '17.3.11 12:33 AM (211.174.xxx.57)

    끌려나가면서 엄마왜그래 하잖아요
    내니는 무슨내니 같은 한국사람들도
    한국말 못알아들으니원
    큰애가 끌려나가면서 보행기에 발이 깔려서
    엄청우네요 외국인이보면 오해할만해요

  • 71.
    '17.3.11 12:36 AM (223.62.xxx.146)

    저는 왜 링크타고 들어갔는데
    사진만 나오고
    동영상은 안나오나요?
    어디를눌러야 볼수있어요?

  • 72. ㅋㅋㅋㅋㅋㅋㅋㅋ
    '17.3.11 12:39 AM (182.222.xxx.37)

    베이비1 : 니냐니뇨~ 니냐니뇨~
    베이비2 : (스륵~)
    엄마 : (허겁지겁 허둥지둥)
    베이비1 : 엄마 왜그래애애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밤에 미친듯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 73. 나나
    '17.3.11 12:39 AM (116.41.xxx.115)

    ㅎㅎㅎㅎㅎㅎㅎ미티게따

    근데 리플에 내니라고그래요? 모지리들

  • 74. 푸른
    '17.3.11 12:41 AM (222.234.xxx.177)

    영상 안보이시면 여기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oibpGRQxyE

  • 75. 웃음 크기로 보면
    '17.3.11 12:46 AM (58.229.xxx.98)

    어제 아침 이정미 재판관 머리 구리프와
    막상막하네요 ㅎㅎㅎ
    교수님! 인터뷰 끝내고 아내분한테
    뭐라하지 마시길..
    한국 아줌마들에게 무쟈게 큰웃음 주셔서
    진심 감사하네요!! ㅋㅋㅋ

  • 76.
    '17.3.11 12:48 AM (223.62.xxx.146)

    푸른님 너무감사해요~^^

  • 77. ...
    '17.3.11 12:50 AM (59.12.xxx.4)

    저가족 방송에 불러주세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가들이예요 ㅎㅎ

  • 78. 위에
    '17.3.11 12:50 AM (58.229.xxx.98)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녹취록 친절하게 써주심을 감~~사 드려요 ^^

  • 79. too late
    '17.3.11 1:02 A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BBC 트위터 계정 관리자가 비디오 올리기 전에 교수에게 허락을 청하는데,
    교수가 ' 아, 이거 막 인터넷에서 난리나고 그러는 거 아니겠죠?'라고 답했네요.
    예상대로 난리나고,
    사람들 막 '흠, 이미 늦었어요'라며...

  • 80. 외국인들이
    '17.3.11 1:04 AM (115.93.xxx.58)

    외국인들이 내니 해고하지 말라고 악의없이 댓글쓰는것 같고
    한국사람들이야 엄마소리 나오는데 안그러겠죠.
    귀엽다 웃음나온다는 정상적인 댓글이 대세인데
    애들 거칠게 다룬다고 뭐라는 사람도 있고 그러네요.
    댓글 어그로는 어디나 있는듯

  • 81. ...
    '17.3.11 1:18 AM (211.36.xxx.211)

    아 진짜 웃겨요~~ 아기 1 춤추며 들어 오시고 아빠 당황해 아이 막고 사회자도 당황해 shifting 세 번을 말하네요 ㅋㅋ 아기 2 또 등장하시고 엄마 허둥지둥 들어 오시고~ 진짜 잼나요~ 이게 사람 사는거든요~~

  • 82. ...
    '17.3.11 1:22 AM (119.64.xxx.92)

    너무 낄낄대고 웃느라고 대사(?)가 안들렸어요.
    한 다섯번쯤 본후에야 왜 그래..하는 소리 들었네요 ㅎㅎ
    그대목쯤 숨넘어가게 웃느라..
    엄마~ 하는건 그래도 못들음 ㅎ

  • 83. 꽁이네
    '17.3.11 1:40 AM (125.183.xxx.1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거 외에는 ㅋㅋ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삐꼽빠지게 허리아프게 웃었 ㅋㅋㅋㅋㅋㅋ

  • 84.
    '17.3.11 1:44 AM (1.241.xxx.1) - 삭제된댓글

    데 와이프는 방송하는것 몰랐는지 어떻게 애들을 데리고 있었길래 생방중에 저런대요.
    질질 끌고나가는거 학대로 보는 서양인들 많겠어요.

  • 85. 파자마
    '17.3.11 1:49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저 엄마 작은볼일 보다 바지도 미처 못올리고 애들 낚아채러 달려온거 같아요.
    바지가 엉거주춤 걸쳐있는듯 보여요.ㅋㅋㅋㅋ
    빨간 빤쮸?

  • 86. 1ㅎㅎㅎ
    '17.3.11 1:53 AM (183.98.xxx.152)

    이거 정말.. 두고두고 유투브에... 방송사고로 기록될 영상인데요 ㅎㅎ
    어머어멍머ㅓ 하고 달려오는 엄마 음성도 들리고
    천진난만한 아이들도 너무 웃기고.
    질질질 끌려나가는 아이들도...ㅎㅎㅎㅎ
    다 추억이 되겠지요 ^^

  • 87. 그러게요
    '17.3.11 2:30 AM (23.91.xxx.194)

    그 가족에겐 평생 잊지못할 레전드비디오가 될듯요. ㅎㅎㅎ

  • 88. ...
    '17.3.11 2:52 AM (112.169.xxx.212) - 삭제된댓글

    말그대로 놓쳤겠죠 부인이 알고있으니까 저렇게 허둥지둥. 아빠의 당황과 빡침도 느껴지고 상황도 애들도 엄마도 다 귀여운데 내니 이 소리에 급짜증. 어느나라 사람인지 생각도 못하다가 엄마 등장에 한국에서 리포트하는거구나 생각 들던데.. 암튼 제 방에서 거래처랑 무게잡고 얘기하는데 방문 박차고 할머니가 이빤쥬가 니빤쥬냐 하고 큰소리로 소리치던 생각이 나네요

  • 89. ㅇㅇㅇ
    '17.3.11 2:58 AM (112.169.xxx.212)

    말그대로 놓쳤겠죠 부인이 알고있으니까 저렇게 허둥지둥. 아빠의 당황과 빡침도 느껴지고 상황도 애들도 엄마도 다 귀여운데 내니 이 소리에 급짜증. 어느나라 사람인지 생각도 못하다가 엄마 등장에 한국에서 리포트하는거구나 생각 들던데.. 사실 엄마가 제일 시끄러움 ㅎㅎㅎ

  • 90. ..
    '17.3.11 2:59 AM (94.194.xxx.73) - 삭제된댓글

    BBC 홈페이지 메인에 떴어요.
    3 things we love today라는 코너가 있는데 거기 걸렸네요.
    http://www.bbc.co.uk/news/world-39232538

  • 91. 빵빵
    '17.3.11 3:21 AM (211.216.xxx.201)

    아...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저런 경험 있음.... 컨퍼런스 콜 할 때...ㅋ.... 아 한참 웃었네요.

  • 92. Pianiste
    '17.3.11 4:21 AM (125.187.xxx.216)

    어케요 죽을거같애요 이 와중에 너무너무너무 웃었어요 ㅠㅠㅠㅠㅠ

  • 93. 세상에나
    '17.3.11 4:26 AM (68.129.xxx.149)

    화장실 용변 보다 온거 맞나봐요.
    사모님 속옷 보여요... 우째 진짜로.

  • 94. ㅎㅎㅎ
    '17.3.11 4:38 AM (178.191.xxx.231)

    탄핵만큼 기쁨주는 아이들이네요 ㅎㅎㅎ.

  • 95. ㅓㅏㅣㅣㅣ
    '17.3.11 5:52 AM (194.230.xxx.113)

    간만에 웃네요 ㅋㅋㅋㅋ 시트콤 같아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웃음 나오는거 얼마나 참았을지..ㅋㅋㅋ 첫째는 천진난만하게 춤추면서 들어오는게 정말 웃겨요 저게 단줄 알았는데 둘째 보행기 타고 등장 ㅋㅋㅋㅋㅋㅋㅋ

  • 96. 7899
    '17.3.11 7:41 AM (116.33.xxx.68)

    전왜안보이나요?

  • 97.
    '17.3.11 7:46 AM (39.7.xxx.27) - 삭제된댓글

    정말 오랜만에 허리아프게 웃었네요.
    엄마 왜그래 이후 첫째의 울음은 둘째 보행기에 발이 끼워진채 끌려나가다 그런거 같습니다.
    저도 보행기에 발 여러번 끼워봐서 그 아픔 잘 아는더..

  • 98. GG
    '17.3.11 8:33 AM (175.203.xxx.78)

    http://i.dailymail.co.uk/i/pix/2017/03/10/16/3E23ADEF00000578-4300896-image-a...
    노말한 포즈 라는 코멘트로 사진이 떳네요. 부인은 전직 요가선생님

  • 99. ...
    '17.3.11 8:38 AM (1.250.xxx.185)

    아빠는 웃음참느라 힘들어하고
    첫째는 거의 누운채로 끌려 나가는군요

  • 100. ㅁㅇ
    '17.3.11 9:29 AM (211.36.xxx.100)

    ㅋㅋ웃겨오ㅡ

  • 101. 보라
    '17.3.11 9:33 AM (219.254.xxx.151)

    트위터보도 너무웃겨요~~~

  • 102. 홍두아가씨
    '17.3.11 9:59 AM (211.36.xxx.161)

    대박 ㅋㅋㅋ*10000
    보행기 너무 자연스럽겤 ㅋ ㅋ ㅋ

  • 103. ..
    '17.3.11 10:11 AM (122.42.xxx.95)

    ㅋㅋㅋㅋㅋㅋㅋ

  • 104. ...
    '17.3.11 10:32 AM (124.58.xxx.122)

    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 105. ㅇㅇ
    '17.3.11 11:45 AM (114.200.xxx.216)

    서양애들이 왜 nanny로 봤는지 전 이해가 갈것같아요..애들이 혼혈같지 않은것도 있지만..와이프의 행동이 너무 굴욕스러워보이지 않나요?

  • 106. ㅇㅇ
    '17.3.11 11:46 AM (114.200.xxx.216)

    '아빠가 하는 일은 절대로 방해해서는 안돼."; 와이프분 얼굴에 공포심이 불쌍할 정도예요..

  • 107. ㅇㅇ
    '17.3.11 11:48 AM (114.200.xxx.216)

    이 짧은 영상에도 ..그리고 심지어 남편이 외국인인데도..평소 부부사이에서 한국여자들의 위치를 느낄수있는 영상이네요..

  • 108. ㅇㅇ
    '17.3.11 11:49 AM (114.200.xxx.216)

    왜 nanny로 생각했냐는 댓글 대부분이..여자가 자기 일 잘릴까봐 공포에 질린것같아서..라는 말이 많아요..

  • 109. 생방송중이라
    '17.3.11 12:03 PM (23.91.xxx.194)

    화면에 비치지 않으면서 애들 급하게 끌어내려니 더 그렇게 보였던거같아요. 거기다 남편은 방송나온다고 쫙 빼입었는데 부인은 집에서 애보다 질끈묶은머리 캐주얼복장이었으니 상대적으로 더 허름해 보였을수도 있구요.
    애들은 혼혈처럼 안보였고 백인남자에 허둥지둥 눈치보는모습이 (사실 남편눈치보다 카메라눈치를 보셨던거일텐데) 아시안 젊은 보모처럼 보이기 딱 좋았죠.

  • 110. ㅎㅎ
    '17.3.11 12:08 PM (112.152.xxx.220)

    애들을 물미역 걷어가듯 쓸어가네요 ㅎㅎ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당황한 남편도 침착하게 방송 잘하넉요

  • 111. ..
    '17.3.11 12:08 PM (211.224.xxx.236)

    같은 동영상을 보고도 이렇게 다르게 보다니. 어디 저 와이프 행동이 굴욕스럽고 공포스러워 보이나요? 지금 남편이 생방송 영국 공중파 주요뉴스시간에 기자처럼 나오고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저렇게 행동하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 112. ㅇㅇ
    '17.3.11 12:09 PM (114.200.xxx.216)

    솔직히 말하면 서양여자같으면 저렇게 행동안하죠..구체적으로는 모르지만 좀더 여유 있게......행동했을듯.....뭔가 이 영상은 한국여자들에 대해 씁쓸해지게하는 부분이 잇는건 사실이네요..그런 댓글들만 아니었으면 그냥 웃고 넘어갔을텐데 말이죠..

  • 113. ㅇㅇ
    '17.3.11 12:13 PM (114.200.xxx.216)

    211님 그러니까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해요...저게정상적인 반응이라고......그게 뿌리깊은 유교문화죠..

  • 114. ㅇㅇ
    '17.3.11 12:14 PM (114.200.xxx.216)

    제 말은 인종차별이 아니라..그냥 서양사람 동양사람 특성을 말하는거예요..좀더 마인드가 여유있는건 사실이잖아요 서양사람들이..........

  • 115. 지나가다가
    '17.3.11 12:53 PM (66.188.xxx.242) - 삭제된댓글

    아이구 그게 편견입니다.. 개개인 마다 다름니다 서양인이 여유가 있다? 외국 생활 20년차 다 되가고 외국인들 가르칩니다.

  • 116. ...
    '17.3.11 2:57 PM (110.10.xxx.157)

    어쩜 아기들도 귀엽고 엄마아빠까지도ㅋㅋ춤추며 발랄하게 들어오는 큰아이에 보행기 스르르 밀려들어오는 동글동글한 아기 하며ㅋㅋ뒹굴어들어오는 엄마..책 떨어질때 남편 당황 되면서도순간 미소 짓는 눈빛에 사랑이 넘쳐보이구요.무슨 아내가 굴욕스럽고 공포스럽다는건지..방송 사고니 황급해서 허둥지둥 서두르며 상황수습 하려는 아내와 아이들 모습 보는 남편은 눈 질끈 감는 민망함과 다정함이 고스란히 보이는걸요.

  • 117. ㅇㅇ
    '17.3.11 3:04 P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다양한 사람들이 보니 다양한 의견이 있디는 것은 당연한거죠. 보모 일을 하는 사람들이 보모라 봤을듯요.

  • 118. ㅇㅇ
    '17.3.11 3:11 PM (222.114.xxx.110)

    다양한 사람들이 보니 다양한 의견이 있다는 것은 당연한거죠. 보모를 뒀거나 보모 일을 하는 사람들이 보모라 봤을듯요.

  • 119. ㅎㅎ
    '17.3.11 4:05 PM (121.189.xxx.131)

    첫째아이가 들고 있는 게 혹시 천하장사 소세지 아닌가요? ㅎㅎ 넘 귀여워요

  • 120. 지겹다
    '17.3.11 4:22 PM (121.140.xxx.223)

    와이프분이 굴욕스럽고 공포스러워 보인다는 분들은 아마도 본인들 위치가 그런가보죠. 뭐눈에는 뭐밖에 안보이니...
    여기서 여유있게 우아하게 애들데리고 나가는게 더 어이없고 부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 121. 자격
    '17.3.11 5:31 PM (110.47.xxx.46)

    자격지심이죠.
    생방송 상황인데 누군들 당황 안하겠어요??? 여유를 찾을 상황이 아니잖아요.

  • 122. 자격
    '17.3.11 5:31 PM (110.47.xxx.46)

    굴욕 공포 이런 이야기 하는 분들은 좀 안쓰럽단 생각이 드네요.

  • 123.
    '17.3.11 6:55 PM (122.32.xxx.151)

    서양여자는 저렇게 행동 안하고 여유있을거라고요??:
    인종차별하는 백인들보다 동양인이 이러는게 더 한심함... 급할때 동양여자 서양여자 행동이 다른가요?ㅎㅎ 사람 성격마다 다르죠...

  • 124. ...
    '17.3.11 7:13 PM (180.229.xxx.50)

    할머니가 인터뷰까지 했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311000059263...

  • 125. ㅠㅣㅣ
    '17.3.11 9:18 PM (194.230.xxx.104) - 삭제된댓글

    웃겨서 계속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사랑스러운 가족이에요 ㅋ 댓글들 보면 나니네 아니네... 이러면서 싸우든데..애 둘키우는 엄마가 뭐 집에서 메이크업하구 이쁘게 꾸미고 있나요 ㅋ 위에 화면 봐도..라이브 그리고 부산..현지시간..다 뜨는데..;; 바보같은 사람들 그냥 웃고 말면 될껄..인종차별이네 어쩌구 ..피곤한 사람들.

  • 126. ㅋㅋ
    '17.3.11 9:44 PM (39.117.xxx.221) - 삭제된댓글

    서양여자는 그냥 애를 한손으로 번쩍 들어서 옆구리에 끼고 나갔을거 같아요 힘이 좋아서 ㅋㅋㅋㅋㅋ

  • 127. 반응이
    '17.3.11 10:56 PM (69.157.xxx.56)

    너무 다르네요. 한국이랑 여기 외국이랑.
    여긴 모두 심각하게 받아들이던데요.

  • 128. nn
    '17.3.12 3:59 AM (166.48.xxx.197)

    있을 수 있는 상황

  • 129. 즐거운혼밥녀
    '17.3.17 5:21 PM (210.108.xxx.131)

    오늘 꼭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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