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마트는 꼬꼬면이 없더라고요
편의점은 많은데..가봐도 없어요
한번 먹어 보고 싶은데..참 구하기 힘드네요
우리동네 마트는 꼬꼬면이 없더라고요
편의점은 많은데..가봐도 없어요
한번 먹어 보고 싶은데..참 구하기 힘드네요
별 도움안되겠지만...
혹.ㅣ..시라도 댁이 평창 근처시면 평창 휘닉스파크 안 훼미리마트에 있더라구요 ㅎㅎㅠㅠ
그게 그리 귀한? 건줄 알았으면 사올걸 그랬어요 ㅎㅎ
제가 잡동사니 가게를 하는데요
잔뜩 주문을 해도 다섯봉다리씩 들은거 딱 2개씩
일주일에 세번 밖에 안주네요
오면 몇시간 안되서 부지런한?? 손님이 사가세요
꼬꼬면에 들어가는 수입고추가 있는데
그게 검역에 걸려 아직 안풀렸다나봐요
그래서 이렇게 품귀현상이 나타나는거래요
25일 이후엔 잘 나올꺼라 했는데...
곧 많이 풀릴꺼 같아요
정말 맛이 괜찮더라구요.
달아이가 소문듣고 마트(우리동네 마트에는 있음)에서 사왓는데
순해 보이는 국물색과 달리 아주 칼칼하고 시원해요.
동글하게 썰은 청양고추 때문인가봐요.
지난주 목요일인가 낮에 마트 갔더니 잔뜩 쌓여있어서 한묶음 집어왔어요~
아마 평일이라 좀 여유가 있었나 봐요..좀이따 먹어봐야겠네요.
계란은 넣어먹지마세요
우리집에 있는거 보내주고 싶네요.
너무 달고 이상해서 무슨 삼계탕냄새도 나고...
지금 두팩 사온것중에 한봉 뜯어먹고 한팩과 4개가 그대로 있는데요.
윗님 글 보니 별로 사 먹고 싶지 않네요....ㅋ
차라리.....그냥 주황색 라면 먹을래요.
주황색 라면은 면발이 부드러워 좋던데....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삼양에서 나온 노란색표지라면과 비슷하지않을까요. 삼양것도 닭육수인거같던데
청양고추하나 썰어넣고 드시면 비슷할 것도 같은데 참고로 저는 어제 궁금해서 일단 한팩사서 쟁여놨습니다.
ㅋㅋ
저희집이랑 가까우면 드리고 싶네요.
우리집에서도 인기가 없어요.
울집도 호기심에 구입했는데 한봉 먹고 그냥 있어요.
제 입엔..그냥...그래요. 그냥 어쩌다 한번 먹으면 먹겠는데 손 가는. 라면은 아닌듯....
큰 마트보다는 오히려 편의점에 더 많더라구요~
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울 아이가 먹어보고 싶다길래 4~5군데 돌아다녀서 3봉 구입했는데요...
도대체 사람들이 왜 꼬꼬면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맵기는 한데... 오묘한 맛이나는게...
가격(900원)대비 비추입니다.
끓이며 나는 냄새가 식욕을 저하시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