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1060일) 박근혜 탄핵된 날,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을 생각합니다. .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 바닷속에서 이제는 나오셔야죠..
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1. ...
'17.3.10 7:5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222222222222222222222222. bluebell
'17.3.10 7:52 PM (223.38.xxx.86)박근혜 탄핵, 세윌호 유가족 오열
" 왜 우리 아이들만 안됩니까. . "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447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해 세월호 특조위와 특검의 부활을,
그리고 미수습자님과 가족들 한을 조금이라도 더 생기지나 않게 세월호 인양과 미수습자 수색을 재개 하는 것에 힘쓰며, 박근혜 구속도 이루어 내야겠습니다.
촛불 국민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이 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 애써 주세요. . !
하느님도 도와주세요. . 무엇보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들을 가족 품으로 보내주세요. . !!3. ...
'17.3.10 7:5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아울러 세월호의 진실도 꼭 밝혀지길 바래봅니다.
4. 제이드
'17.3.10 7:54 PM (1.233.xxx.152)아 ..오늘은 정말이지 눈물나네요..
박근혜가 탄핵이 되었습니다..
곧 님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 오시겠죠?
그러리라 믿어요 ..5. londonbaby
'17.3.10 8:03 PM (110.10.xxx.78)꼭 사랑하는 가족들 품으로 돌아 오세요...
6. 짓눌려있던 며칠간의
'17.3.10 8:04 PM (125.180.xxx.160)가슴 답답함이 싹 사라졌습니다.
얼마나 많이 속아왔으면 이렇게 명약관하한 사안에도 혹시혹시 하며 조바심을 내야했나 싶네요.
오늘부터 세월호 진상규명1일째 시작!
더 열심히 기억하겠습니다.7. 문자전송
'17.3.10 8:05 PM (125.180.xxx.160)#1111
오늘 전송된 합동분향소 추모문자 168개라합니다.
내일도 모레도 한 통 씩 부탁드립니다.
Remember0416.8. 오늘
'17.3.10 8:07 PM (211.215.xxx.45)같은 날 아이들이 더 불쌍합니다
머저리 대통령을 만나 어이없이 하늘나라로 간 고운 아이들 ...
부디 행복하기를 그 곳에서는.9. 둥둥
'17.3.10 8:12 PM (112.161.xxx.186)어서 돌아오시기를..
진실이 밝혀지기를 ..10. 진실
'17.3.10 8:21 PM (119.195.xxx.194)반드시 밝혀져야 하는 일에 한 발 다가선 기분입니다.
이 억울한 기분이, 의혹이 풀어지기를 빕니다.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11. 이제 시작
'17.3.10 8:21 PM (119.197.xxx.243)아가들이 하늘에서 도와준거 같네요.
이제 세월호 진상규명 해야죠.12. 봄날
'17.3.10 8:31 PM (122.32.xxx.91)세월호 생각하면 정말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이런날은 정말 더 마음이 아프네요13. 함께합니다
'17.3.10 9:04 PM (211.36.xxx.155)반드시 밝혀져야 하는 일에 한 발 다가선 기분입니다.
이 억울한 기분이, 의혹이 풀어지기를 빕니다.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222214.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7.3.10 9:31 PM (14.42.xxx.85)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탄핵 인용 결정으로 이제 더 큰 걸음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믿습니다
가족분들 오늘 밤만이라도 조금 편안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15. 기다립니다
'17.3.10 11:11 PM (211.36.xxx.151)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16. ...........
'17.3.10 11:32 PM (58.237.xxx.205)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꼭 진실이 밝혀지기를,,,17. ㅜ ㅜ
'17.3.11 1:23 AM (125.180.xxx.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