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세 세입자 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소금꽃 조회수 : 2,674
작성일 : 2017-03-10 19:35:08
저희가 이사하면서 월세를 5만원 깍고 대신 도배를 하고 들어가기로했는데요 짐빠진 집에 어제 가보니 페인트가 너무심하게 벗겨져 있더군요. 그리고 거실과 안방 천정 누수도 있고요....
부동산통해 이부분 알렸더니 누수는 확인해보는데 페인트칠은
못해준다고 했답니다. 저희가 4년이상 살 생각에 월세지만 가능하면 깔끔하게 살고싶어 도배도 실크도배 예약해둔 상태인데요...
그런데다 2년후 월세를 받고싶은대로 받겠다 하셨데요 ㅠㅠ
계약금 10%보낸 상태인데 이경우 저희쪽에서 파기하면 계약금의 10%만 손해보면 되는지요?? 저희가 분명히 4년이상살려한다 했는데 이제와 저렇게 말씀하시니 좀 속이상하고... 제가 성격이 삐뚠건지 그런 얘기 들으니 손해보더라도 파기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월세다녔지만 남편 사업상 손님초대도 있고해서 집안 신경쓰며 사는데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손해보고 파기하려는데 계약금의 10%이외 손해는 없는건지 궁금합니다.버스안에서 폰으로 쓰다보니 오타에 내용도 횡설수설 죄송합니다ㅠㅠ
IP : 211.36.xxx.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0 7:36 PM (70.187.xxx.7)

    계약서부터 확인하세요.

  • 2. ㅎㅎ
    '17.3.10 7:44 PM (220.117.xxx.69)

    계약파기하면 가계약금만 포기하면 되지요 어떤 사람들은 그것도 돌려받기도 합니다

  • 3. ..
    '17.3.10 7:47 PM (114.204.xxx.212)

    누수문제로 파기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페인트칠로는 안될거에요

  • 4. ㅡㅡ
    '17.3.10 7:53 PM (110.14.xxx.148)

    중요한 하자면 계약파기 가능합니다
    법에 명시되어있어요
    곰팡이가 심한집도 파기대상
    알지못한건 부동산책임이죠
    계약금 돌려달라하세요
    사람이 정상적으로 살게 집상태 보수할 의무가 집주인한테 있어요

  • 5. ..
    '17.3.10 8:06 PM (112.217.xxx.2)

    누수는 수리해줘야 하지만 페인트는 현 상태대로 계약한 걸로 보통 계약서에 되어있기 때문에 힘들 듯하구요
    계약금을 보통 보증금의 10% 지급하니 계약금의 10%가 아니라 계약금 전체가 위약금이 됩니다.

  • 6. ditto
    '17.3.10 8:14 PM (121.182.xxx.138)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4년 살 생각이라고 말씀하셨나요?

  • 7. 소금꽃
    '17.3.10 8:20 PM (112.154.xxx.110)

    윗댓글님 정말이요? 다른 부동산에 알아보니 계약금의
    10%라 하건데요 ㅠㅠ

  • 8. 거래한
    '17.3.10 8:27 PM (221.127.xxx.128)

    부동산에게 하소연하고 얘기 제대로 하세요
    이런 경우 어찌해야하는지

  • 9. 소금꽃
    '17.3.10 8:36 PM (112.154.xxx.110)

    계약서상에는 "기본 및 현시설물상태에서 임대함"이라 되어있네요 ㅠㅠ 하지만 월세의경우 전세와 달리 어느정도 수수리해줘야 맞지않는지요? 너무 단칼에 거절하니 당황스럽네요. 아파트도 30년 거의다되어 도배 페인트안하면
    넘 지져분 한데 제가집주인이라면 세입자가 이것저것 수리하고 들어온다하면 페인트정도해줄거라생각했거든요.

  • 10. 기쁜날
    '17.3.10 9:05 PM (218.54.xxx.61)

    전체 금액의 10프로가 계약금이고 원글님이 페인트를 이유로 계약파기한다면 계약금을 위약금으로 물어야합니다
    어떤부동산은 중개수수료도 요구하기도합니다.계약이된후의 일방파기이니까요. 잘생각해보세요

  • 11. ..
    '17.3.10 9:07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월세는 깨끗하게 해주고 돈을 받아야죠..
    계약금 10%만 포기하면 되는데 수리 안해준다면
    돌려달라 해보세요
    수리 다 해놓으면 2년 후에 월세 많이 올릴 수도 있어요
    손익계산 해보고 결정하세요

  • 12. ..
    '17.3.10 9:44 PM (70.187.xxx.7)

    전세도 아니고 월세인데 하자 다 고쳐줘야죠. 강하게 나가셔도 될 듯. 저라면 제대로 수리 확인 후에만 잔금 처리 할 것임.

  • 13. 투르게네프
    '17.3.10 10:39 PM (14.35.xxx.111)

    계약전에 약속하셨어야죠 원글님이 맘이 바뀌신거에요
    집주인이 마음에 넓어 해주지 않으면 할수 없는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441 보이프렌드 핏의 청바지를 샀는데... 11 미챠 2017/03/17 4,108
663440 원피스 찾고있어요 카라 긴팔 무릎기장 차르르뗠어지는 5 쇼핑 2017/03/17 1,548
663439 살다보면 행복해질 날이 올까요? 13 .. 2017/03/17 3,893
663438 옆에서 계속 한숨만 푹푹 쉬는 남편 4 .. 2017/03/17 2,491
663437 고딩 아들 - 앞머리 아주 짧게 자를 건데 너무 촌스럽지 않으려.. 머리 2017/03/17 553
663436 쫀득쫀득한 연근조림은 됐는데 윤기는 어떻게 내나요? 2 ㅇㅇ 2017/03/17 2,156
663435 10개월아기가 맨밥만 먹는데요~반찬팁좀주세요~ 5 이유식 2017/03/17 4,670
663434 케이블 티비 사채광고 전면 금지 서명해주세요 2 000 2017/03/17 542
663433 총각김치 를 아삭하게 4 아삭 2017/03/17 1,178
663432 101 한종연, 정말 ㅆㄹㄱ네요 (혐오주의) 3 잘될거야 2017/03/17 3,031
663431 드럼세탁기 세제 뭐쓰세요들? 7 감자 2017/03/17 2,228
663430 땅콩기름 어떻게 쓸까요? 5 에스텔82 2017/03/17 1,517
663429 혹시 고등학교 영어선생님 계세요? 11 .... 2017/03/17 3,180
663428 이시국에 죄송해요, 이갈이 늦게 하셨던 분이나 늦은아이 두신분?.. 2 걱정 2017/03/17 947
663427 90년대초반 학번들이 부러워요 54 스즈 2017/03/17 16,685
663426 재개발 예정 지역에 있는 교회다니면요 9 자격 2017/03/17 1,154
663425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경쟁력이다 47 기억 2017/03/17 15,072
663424 아오 봉침맞은데가 너무 가려워요 ㅋㅋㅋㅋ 8 ㅋㅋㅋ 2017/03/17 3,937
663423 어른과 아이의 차이는 어디서 나나요? 어른과 아이를 구분짓는 결.. 8 아이린뚱둥 2017/03/17 1,292
663422 6억 으로 아파트 사려고해요 5 이사준비 2017/03/17 4,411
663421 “사드 막고 평화 지키는 ‘평화버스’가 간다” 2 후쿠시마의 .. 2017/03/17 447
663420 하다하다 박근혜 가꼬놀다 아닌가싶어 버린 오년전것도 가꼬오고 그.. 2 난리발광 2017/03/17 1,704
663419 前대통령인데 왜 청와대 차가 그 떨거지들을 실어나르나요? 4 왜? 2017/03/17 1,378
663418 눈에 좋은 영양제,루테인 괜찮은가요? 5 .... 2017/03/17 3,735
663417 패브릭소파 쿠션 천갈이 해보신분 4 ㅇㅇ 2017/03/17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