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은 이제 끝났네요.
닭과 결탁하여 국민연금을 끌어들여 삼성물산과 재일모직 합병으로
삼성 권력싸움에서 우위에 서려고 했던 재용이의 과욕은
결국 독이 되었군요.
이재용은 이제 끝났네요.
닭과 결탁하여 국민연금을 끌어들여 삼성물산과 재일모직 합병으로
삼성 권력싸움에서 우위에 서려고 했던 재용이의 과욕은
결국 독이 되었군요.
내 돈 천억이나 주숑.
이번 말고,
다음 대선에서는 손석희가 절대 다크호수가 되겠군요.
호수- 아니고 말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고.....
기어코 한이 내렸군요.
리움 관장, 부관장에서 홍자매가 다 물러난다니 집안에서도 나름 소란이 있겠다 싶더군요. 아무튼 삼성에서 흘러들어간 돈이 홍씨 일가 자본이 된게 아니라 할 수 없을텐데 아들 친 격이니... 집안 문제로만 보면 다 물러나는 것에서 여러 생각 하게 하더군요.
말아먹은 연금이나 물어내고, 제대로 상속 증여세나 내라.
권력 싸움은 부모자식, 형제자매의 도를 넘습니다.
정치권력 싸움과 마찬가지죠.
권력을 위해서라면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죽일 수도 있고,
형제 자매간이야 말할 것도 없고...
역사가 이를 입증합니다.
인간의 탐욕은 어디까지 인가요?
그렇게 돈이 많으면서 죽을 때까지 다 쓰지도 못하고 가져가지도 못하는데 좋은일을 하기는 커녕 국민들의 코 묻은 돈까지 탐내고....진짜 쓰레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