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문 읽는건 이정미 헌재소장대행이지만 쓰는건 강일원 주심인건가요?
간결하게 잘 정리하셨더만요~~^^
판결문 읽는건 이정미 헌재소장대행이지만 쓰는건 강일원 주심인건가요?
간결하게 잘 정리하셨더만요~~^^
세월호빠진건 아쉽지만..
그래도 짧고 간결해서좋아요
아직도 눈물이 .. ㅠ
기초안 작성은 심리와 평의회 결과 내용을 통해 연구관들이,.... 재판관들은 초안을 다듬고 소수의견등을 쓰고 하죠
쉽게 말하기의 달인같아요.
원본 가지고
전체 사안 하나 하나 검토 토의 의논 하면서
각자 생각을 표현 하면서 수정하지 않을까요?
암튼
법조문 처럼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공감되고 설득되게
간결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