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심한 말하고, 폭력집회의 모습을 더해갔는데도 그냥 구경만 하더니
오늘 폭력집회의 모든걸 보여주네요.
진작에 정도가 심하면 좀 단속도 하고, 수사도 했으면 오늘처럼 심하게는 안갔을 텐데...
경찰들 자업자득이네요.
농민집회는 물대포 쏴서 사람도 죽이더만....
그게 친박집회는 정부의 지시를 받고 보호받는 집회였기 때문에
당연히 경찰이 건드리지 못했겠지요.
그러나 이제는...
평화,저쪽은 아비규환..
저들끼리 싸우다 자멸할겁니다.
하루 정도는 저러게 냅둬여.
저것들 하는 짓거리 진면목을 경찰애들도 봐야죠.
참 편파적이네요. 이청장, 순시리가 임명한 이 사람 그만둬야 하는거 아닌가요?
또라이들 얼굴도 못들게. 낙인 제대로
돈까지 쥐어 줘가면서 시키는 집회인데요..
경찰 탓으로 돌리는 건가요.
바람직하지 않네요.
오늘 경찰들이 폭력집회 때문에 고생하는건
미쳐서 날뛰는 집회참가자들 내비뒀던 경찰 수뇌부들의 자업자득이라구요.
촛불집회나 농민운동에선 물폭탄 쏘면서 사람까지 죽였으면서도 야구방망이 휘두르고 박영수 특검 화형식까지 하던 친박집회는 무슨 짓을 해도 내버려 둿던건 사실이잖아요.
물론 일선에서 고생하는 의경들은 잘못이 없습니다만..
궁금하네요. 촛불집회와는 거리를 두고있었으니, 갖다붙일수도없고,,,자기책임으로 돌리자니, 억울하고 ㅎㅎ
애매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