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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원해서도 참석한 촛불

.. 조회수 : 451
작성일 : 2017-03-10 12:43:14
아이와 추운 겨울 비가와도 병원 입원 전주에도 퇴원한 주에도 광화문 촛불집회 참가했는데 드디어 목청높여부른 탄핵인용이되어 얼마나 속이 후련하고 기쁜지 모르겠어요. 아이에게 네가 세상을 바꾼거라고 말해주고 너 덕분에 오늘같이 기쁜날을 맞을수 있었다고 고맙다고 말해주니 아이가 덩실덩실 춤을추며 기뻐하네요. 광우병 촛불부터 과화문 갔던 울 아이. 그때는 이런 속 후련한 결과가 없어 미안했는데 오늘 그동안 묵었던 체증이 쑥 내려가는것 같습니다. 얏호! 야~~기분 좋~~~~~다
IP : 223.38.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7.3.10 12:56 PM (210.96.xxx.161)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그 추운날씨에 눈까지 오고,비오고,
    영하의 날씨에....
    몇번 나갔지만 발목이 삐어 마음만 다가있었죠.

  • 2. 촛불
    '17.3.10 1:12 PM (182.172.xxx.33)

    전 11월 갑자기 눈이 오고 추워서 촛불이 약해진다 할때부터 나가서 몇번빼고 다 참석 햇어요 led 촛불만도 4개 건전지 왕창 사놓고 갈아가며 켯죠 항상 혼촛 그러나 나가면 다같이 떼창에 한마음 뿌듯햇어요 오늘 그결과를 보니 나도 역사의 현장에 잇었다는 자긍심에 뿌듯합니다 이제 적폐청산 잘되나 지켜봐야겟죠

  • 3. 우리가 해냈어요.
    '17.3.10 1:14 PM (124.53.xxx.131)

    님과 님 아이가 세상을 바꾼거예요.
    아직 갈 길은 멀지만
    님같은 개념있는 모자를 보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그리 멀지 않을거란
    믿음이 생겨요.
    님 아이에게도 장하다고 전해주세요.

  • 4. 6769
    '17.3.10 1:45 PM (58.235.xxx.47)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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