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부분 읽어나갈때 기각되는줄 알았어요

광장 조회수 : 3,373
작성일 : 2017-03-10 12:03:12
세월호 부분 끝날때까지 사실 기각되는줄 알았어요

재단관련 읽어나갈때 비로소 이 부분은 희망을 가지면서...

"그러나" "한편"  나올까봐 심장이 쫄깃쫄깃 해졌습니다
앞으로 그러나 그러나  노이로제 걸릴듯

침몰해가는 대한민국을  마지막 양심이 살려내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촛불에 불을 점화했던 손석희 감사합니다.그리고 쉴틈없이 사명감을 가지고 달려왔던박영수 특검 박수 보냅니다
마지막 순간 막중한 소임을 훌륭히 해낸 헌법재판관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박ㄱㅎ를 파면한다" 라는 이정미 헌재소장님의 추상같은 준엄한 심판이 귓전에 맴돌며 
오늘의 역사적인 순간을  가슴에 문신으로 새기며 기억하곗습니다
IP : 218.54.xxx.6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7.3.10 12:04 PM (116.36.xxx.104)

    심장이 쪼그라드는것 같더라구요. 파면한다 그러는데 자동 물개박수를..

  • 2. ..
    '17.3.10 12:04 PM (210.217.xxx.81)

    원래 앞에말은 부정적일꺼라고 어준총수가 말해줬어요
    역시 재판의 달인..

  • 3. 그래그래
    '17.3.10 12:05 PM (221.154.xxx.67)

    머리가 띵 하니 어지럽더라구요.

  • 4. 당연히 인용
    '17.3.10 12:06 PM (1.217.xxx.252)

    생각했는데
    심장 터지는 줄

  • 5. 저도 그래서 조마조마
    '17.3.10 12:06 PM (121.161.xxx.44)

    저도 그랬다가 재단부분에서 부정적인 문장들을 들으며 드디어 파면이란 단어 듣고
    전율이~~

  • 6. 맞아요
    '17.3.10 12:07 PM (59.16.xxx.183)

    그러나 노이로제.


    세월호분들은 중간에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수첩,녹취록 없었으면 큰일날뻔.

  • 7. 저도
    '17.3.10 12:08 PM (223.62.xxx.208)

    어제 김어준이 일희일비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기각되는줄알고 조마조마했어요

  • 8. 정임수
    '17.3.10 12:08 PM (121.139.xxx.82) - 삭제된댓글

    원래 앞부분이 부정적이면 반전으로 인용가능성이 높다해서 전 초조해 하지않고 기다렸어요...ㅎㅎ

  • 9. 씨그램
    '17.3.10 12:08 PM (119.67.xxx.136)

    저두요 그러나 그러나에서 너무 불안했어요ㅋㅋㅋ

  • 10. 맞아요ㅋㅋ
    '17.3.10 12:08 PM (121.154.xxx.149)

    그러나 이거..저도 노이로제ㅋ

  • 11. 저두요..
    '17.3.10 12:09 PM (121.165.xxx.220)

    심장이 쫄깃~^^

    그들도ㅡ나같은 국민


    모두같은마음*

  • 12. ......
    '17.3.10 12:11 PM (61.106.xxx.223)

    1월 초에 강일원 재판관이 '여러 범죄 혐의 있지만 탄핵 사유로는 한가지'라고 했었죠.
    어느 팟캐에서 한가지만으로도 탄핵은 충분하다더니 정말이었네요.
    세월호의 봉인 해제를 기대합니다.

  • 13. 박그네도
    '17.3.10 12:12 PM (211.36.xxx.96)

    깜빡 속았겠죠.
    의기양양하다..녹아
    내렸겠죠.

  • 14. 정말
    '17.3.10 12:13 PM (210.96.xxx.161)

    저 열불나서 보다 말았어요.
    나중에 파면됐다는 말듣고 펄쩍 뛰었죠.
    너무 좋아서오ㅡ

  • 15. ....
    '17.3.10 12:18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정 아예 tv 켜지도 못하고 게시판만 새로고침하고 있었어요

  • 16. ....
    '17.3.10 12:35 PM (182.226.xxx.169)

    재판관님 밀당은 이렇게 하는거다!! 가르쳐주심

  • 17. 저두요
    '17.3.10 12:45 PM (211.174.xxx.57)

    앞부분 듣다가 기각되는건가
    아주 심장벌렁거려 못보겠어서
    잠깐 영화보다 돌리니
    탄핵이라고 나오는데
    혼자 좋아서 어쩔줄 모르겠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2791 맥주 효모 드셔보신 분 ... 3 ㅇㅇ 2017/03/16 1,684
662790 우상호말에 동의~국회부터 해산해야지... 5 그러게 2017/03/16 767
662789 아침마다 꽃단장하는 박근혜가 왜 서월호때는? 25 의구심 2017/03/16 4,079
662788 여직원이 밤에 전화한다는 남친둔 처자 어제 헤어졌네요 7 오늘 헤어졌.. 2017/03/16 2,988
662787 혹시 다음 달콤씁쓸 까페 회원분 계신가요? 23 고맙습니다 2017/03/16 2,650
662786 급)보증금2500에 월100을 보증금없이 월세로 하면 3 고맙습니다 2017/03/16 1,033
662785 고등인강중에 스카이에듀나 이투스 들어보신분 1 바나 2017/03/16 1,184
662784 추천부탁드립니다 마하트마 2017/03/16 382
662783 안철수 또는 이재명씨가 될것같아요. 44 dma 2017/03/16 3,021
662782 말투가 과장되고 연극조인 사람, 왜 그럴까요? 4 2017/03/16 1,563
662781 최순실관련 대기업변호맡아, 박씨 변호인단구성 난항 2 ㅇㅇ 2017/03/16 942
662780 '삼성동 마님'의 작은 청와대, ˝죄송합니다, 마마˝ 6 세우실 2017/03/16 2,429
662779 이 아침에 가슴을 울컥하게 하는 포스트 하나 투척합니다 4 퓨쳐 2017/03/16 1,165
662778 안민석, 바른정당에 '박쥐정당…순실이당이랑 손 잡았다' ........ 2017/03/16 685
662777 초등학교 자율휴업일? 5 유리 2017/03/16 1,277
662776 아...갑자기 쌍꺼풀이 생기고 있어요 7 쌍꺼풀 2017/03/16 3,144
662775 남의 불안을 이용해 먹고 사는 사람들 지긋지긋해요 11 취업난 2017/03/16 3,774
662774 미혼 40대 남자여자 소개에 관해서 질문좀할게요 7 주책 2017/03/16 2,920
662773 자동차 타면 기름 냄새가 나는데.... 1 자동차 2017/03/16 853
662772 내용 지웁니다. 13 20년전 2017/03/16 4,014
662771 냄새때문에 힘들어요 6 향기 2017/03/16 2,221
662770 방폐장, 지진 위험지대에 들어서다 | 스토리펀딩 1 후쿠시마의 .. 2017/03/16 473
662769 작은 가위로고 핸드백 아실까요? 1 ㅎㅎㅎ 2017/03/16 4,448
662768 아 최순실과 40년 가까운 인박사의 사위가 이재용 담당부장판사 3 아마 2017/03/16 2,082
662767 2017년 3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7/03/16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