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지니맘입니다 ( ⁼̴̤̆◡̶͂⁼̴̤̆ )
추운 겨울 전국 각지에서 눈 비바람 맞으며
한마음으로
촛불을 들어주신 많은 여러분 덕에
이제 큰 산을 하나 넘나봅니다
담담할줄 알았는데
너무 기쁘고 또 너무 감동인데
또 슬프기도 하고 눈물도 나고
막 그래요
아직은 시기상조라
못다 푼 이야기들과
아직은 준비기간이라 못 전하는 이야기
빠른 시간안에 알려드릴수 있는 날을 기다리면서
글 올립니다
정말 너무 너무 목이 메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함께 고생해준 자원봉사 여러분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1. 초짜
'17.3.10 11:45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네 유지니맘님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2. .......
'17.3.10 11:45 AM (175.223.xxx.190)멀리서 님을 지켜본 1인입니다
정말너무고생많으셨어요.
와락.3. 진짜
'17.3.10 11:46 AM (175.121.xxx.139)고생 많으셨습니다. 짝짝, 박수 보내드립니다.
4. ....
'17.3.10 11:46 A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유지니맘의 고생이 헛되지 않았어요~!
그동안 너무수고하셨고 고맘습니다♥5. 하늘꽃
'17.3.10 11:46 AM (223.62.xxx.181)수고하셨습니다~~
6. 달려라호호
'17.3.10 11:46 AM (49.169.xxx.27)저도 고맙습니다^^♡마무리도 확실하게!
7. 딸기향기
'17.3.10 11:46 AM (61.84.xxx.152)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8. 수고하셨습니다^^
'17.3.10 11:46 AM (210.183.xxx.241)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9. 제이드
'17.3.10 11:46 AM (1.233.xxx.152)고생 많으셨어요..
이젠 정말 봄이 오려나 봅니다..10. 정말
'17.3.10 11:46 AM (168.126.xxx.110)맘 고생도 하시고 여러가지로 고생하셨어요. 짝짝짝
11. ㅎㅎ
'17.3.10 11:46 AM (220.90.xxx.236)그동안 추운 날 여러가지 힘든 일들 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12. 정말!!!
'17.3.10 11:46 AM (211.182.xxx.22)수고많으셨습니다!!!!(__) *^^*
13. 엉엉
'17.3.10 11:46 AM (223.62.xxx.6)유지니맘님 고생 넘 많으셨어요
우리 모두 다 멋진사람들입니다14. 쓸개코
'17.3.10 11:47 AM (119.193.xxx.192)유니지맘님 그간 욕 너무많이 보셨어요.
15. ==
'17.3.10 11:47 AM (183.101.xxx.73)정말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셨지만 유지니맘님 특히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많은 분들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고, 좋은 결과로 나와서 참 다행입니다.
16. ...
'17.3.10 11:47 AM (211.117.xxx.14)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지니맘님 겨울 내내 고생 많으셨어요17. 아뜨리나
'17.3.10 11:47 AM (125.191.xxx.96)유지니맘도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18. 와락2
'17.3.10 11:47 AM (124.56.xxx.26)이 기쁨을 함께 나눠요.
오늘은 기쁩니다.19. ..
'17.3.10 11:47 AM (115.90.xxx.59)오늘 유지니맘님 생각났어요.
고생하셨고, 감사했어요. ㅠㅠ20. 꿈꾸며~
'17.3.10 11:47 AM (27.38.xxx.206)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21. ㅇㅇ
'17.3.10 11:47 AM (112.153.xxx.102)고맙습니다. 우리가 해냈거죠? ㅎㅎㅎ
22. Elsa
'17.3.10 11:47 AM (222.111.xxx.47)고생하셨어요.. 늘 감사합니다! ㅠ
23. 긴머리무수리
'17.3.10 11:47 AM (121.181.xxx.222)유지나맘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따듯한 봄 날이네요, 감동입니다,^^24. ...
'17.3.10 11:47 AM (223.62.xxx.152)우리가 이겼어요. 저도 눈물납니다.
앞서주신거 감사합니다.25. ^^
'17.3.10 11:47 AM (222.102.xxx.236) - 삭제된댓글유니맘님 비롯 우리 82 자원봉사자님 모두 수고했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 알바들도 고생했다..ㅋㅋㅋ26. 개념맘
'17.3.10 11:47 AM (58.140.xxx.55)ㅇㅇ ㅠ 시끄럽고 맘 상하고해서 눈팅만 하곤 했는데~~오늘은 모두들 기쁨과 환희 같이 누려요~~^^
27. 엄지 척!!!
'17.3.10 11:47 AM (122.46.xxx.101)우리 국민과 우리 회원들에게 감사드려요~♥
28. 고맙습니다
'17.3.10 11:47 AM (124.61.xxx.24)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9. 해피바이러스
'17.3.10 11:47 AM (118.36.xxx.33)너무나 기쁜날이네요~~항상 앞에서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 감사 합니다~~^^30. 얼~쑤우
'17.3.10 11:47 AM (202.30.xxx.24)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이 상황이, '우리가 해냈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ㅈ가 한 것 은 고작 광장에 촛불들고 나간 것 뿐이지만
우리나라에 희망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는데 한 몫했다는 그런 자랑스러움이 넘칩니다.
그래서 눈물이 나나봐요.
헌신적으로 불씨를 지피려 했던 유지니맘님을 비롯해 82의 많은 분들께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끝을 시작으로, 진정으로 좋은 사회, 나라를 만들어가는 불씨가 활활 타오르게 될 겁니다!!31. ♡
'17.3.10 11:48 AM (110.70.xxx.252)정말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32. .....
'17.3.10 11:48 AM (118.176.xxx.128)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결실을 보네요.33. ^^
'17.3.10 11:48 AM (121.142.xxx.108)그 추운 날들 유지니맘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몇번 못나간 저로서는 항상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이제 좀 편안한 마음으로 또 다시 준비하고 함께 할게요~~~34. ㅇㅇ
'17.3.10 11:48 AM (14.34.xxx.217)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35. ~~
'17.3.10 11:48 AM (223.131.xxx.229)유지나맘님 ~수고많았어요.
감사드려요~36. 적폐청산
'17.3.10 11:48 AM (175.203.xxx.47)유지니맘님 사랑합니다~~
82여러분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정의를 위해 힘을 모아요~37. 눈물
'17.3.10 11:48 AM (163.152.xxx.8)고생하셨고 늘 감사합니다!
38. ..
'17.3.10 11:48 AM (70.187.xxx.7)정말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오는가 싶어서 감동이에요. 수고 많으셨어요. 계속 수고해주실 것 같아 목이 메입니다. 멀리서 응원해요.
39. ...
'17.3.10 11:48 AM (211.104.xxx.172)감사합니다.
모두들 고생많으셨지만 유지니맘께 특히 감사드려요.40. ㅠㅠㅠㅠ
'17.3.10 11:48 AM (218.236.xxx.244)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몸 고생 마음 고생 가장 많으셨던 분.....ㅜㅜㅜㅜㅜ
정말 정말 정말X1000000 감사합니다.41. ,,,,
'17.3.10 11:48 AM (115.22.xxx.148)유지니맘님 큰일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42. ...
'17.3.10 11:48 AM (1.234.xxx.146)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43. 감사합니다.
'17.3.10 11:48 AM (211.208.xxx.110)유지니맘님,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44. ..
'17.3.10 11:48 A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그동안 고생 많았고 감사합니다
45. ...
'17.3.10 11:48 AM (115.140.xxx.150)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마음이 이상하게 슬프네요.
46. 유지니맘님
'17.3.10 11:48 A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47. ㅠㅠㅠ
'17.3.10 11:48 AM (1.234.xxx.187)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고마워요48. *""*
'17.3.10 11:48 AM (223.62.xxx.210)82쿡 여러분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유지니맘님
진짜 진짜 고생하셨습니다.49. ㅇㅇ
'17.3.10 11:49 AM (218.144.xxx.219)정말 고생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50. 우아하게
'17.3.10 11:49 AM (119.64.xxx.147)고생많으셨어요 ^^
51. ..
'17.3.10 11:49 AM (117.111.xxx.250)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52. ..
'17.3.10 11:49 AM (98.10.xxx.107)추운 날에도 집회 나가신 분들 멋쟁이!
53. 마키에
'17.3.10 11:49 AM (49.171.xxx.146)고생하셨어요 광화문가서 82부스를 못 찾았지만안제나 응원합니다!!
54. 모두모두
'17.3.10 11:49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고생들 많으셨지만 특별히 유지니맘 님을 비롯한 82주축 회원님들께 조금 더 감사드려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
55. 눈와요
'17.3.10 11:49 AM (110.12.xxx.182)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오늘을 기억할 때
유지니맘님도 함께 기억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56. 알럽윤s
'17.3.10 11:49 AM (211.197.xxx.66)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57. 축하합니다
'17.3.10 11:49 AM (211.201.xxx.109)유지니맘님 앞서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함께 즐깁시다.!!~~
58. ....
'17.3.10 11:49 A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유지니맘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겨울에 82천막이 없어서 지날 때마다 입술을 깨물었어요
항상 감사드리고
너무 신나요! 기뻐서 아껴둔 술 벌써 마시고 있어요!!
오늘은 취해봐요 우리!!59. 감사합니다~
'17.3.10 11:49 AM (123.111.xxx.250)그동안 고생하신거 압니다..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60. 감사합니다 ㅠ
'17.3.10 11:49 AM (115.140.xxx.74)추운겨울내내
고생 많으셨습니다.61. 천재냥이
'17.3.10 11:50 AM (90.252.xxx.244)너무 고맙습니다.!!!!!!
62. 고생
'17.3.10 11:50 AM (2.108.xxx.87)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더불어, 여기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63. 맹ㅇㅇ
'17.3.10 11:50 AM (67.184.xxx.66)정말 수고하셨어요. 82분들 중에 가장 맘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64. ᆢ
'17.3.10 11:50 AM (1.230.xxx.109)유지니맘님 고생하신거 여기분들이라면 다 아실거예요 감사합니다
65. 모두들.
'17.3.10 11:50 AM (112.150.xxx.194)고생 많으셨습니다.
66. 유지니맘님 고맙습니다.
'17.3.10 11:50 AM (1.246.xxx.122)유지니맘님 같은 분들의 노력으로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67. 초승달님
'17.3.10 11:50 AM (14.34.xxx.159)그간 맘고생 많으셨죠? 정말 감사합니다.
68. 불법미녀
'17.3.10 11:50 AM (223.62.xxx.188)정말 눈물납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이제부터가 또다른
시작입니다 눈 부릅뜨고 똑바로 하는지 끝까지 지켜봅시다
정말 감사합니다69. 아이스폴
'17.3.10 11:50 AM (119.198.xxx.151)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대성통곡이 나왔더랬습니다
70. 정말
'17.3.10 11:50 AM (124.49.xxx.246)유지니맘님 정말 고마워요 당신 정말 멋진 분입니다
71. 그 추운데
'17.3.10 11:50 AM (211.221.xxx.10)너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진정 민주주의의 수호자세요!
72. mmm~
'17.3.10 11:50 AM (108.54.xxx.243)멀리서 뒤늦게 감사의 말씀이라도 드립니다.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73. Schokolade
'17.3.10 11:51 AM (122.47.xxx.32)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촛불 함께 든 회원님들도 고생 많으셨어요.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74. 홍이
'17.3.10 11:51 AM (125.186.xxx.247)우리 다 고생했어요
유지니맘님.맨 앞에 서서 정말 고생하셨어요75. .....
'17.3.10 11:51 AM (182.225.xxx.22)고생많았어요 유지니맘님 ㅠㅠㅠㅠ
76. 수고하셨습니다!
'17.3.10 11:51 AM (162.243.xxx.63)전 개인적으로 참석해서 뵌적은 없지만요.
모든 분들도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행복한 봄날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77. sunny73
'17.3.10 11:51 AM (124.111.xxx.221)그동안 넘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 가득입니다.78. ~~~
'17.3.10 11:51 AM (210.90.xxx.209)현장에서 애써주신 분들, 도움을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79. ㅁㅁ
'17.3.10 11:51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82 회원분들 힘을 모아요80. 이제 봄
'17.3.10 11:51 AM (100.4.xxx.132)멀리 해외에 살면서 마음만 보탰던 회원입니다.
유지니맘님과 82님들 넘 감사드리고, 존경해요.
분탕질 의연히 넘기시는 모습 보고 정말 감동했습니다.
사랑합니다!!81. midnight99
'17.3.10 11:51 AM (94.5.xxx.116)유지니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82. 감사
'17.3.10 11:51 AM (14.52.xxx.190)유지니맘님, 그리고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힘모아 요구하면 언젠가는 실현된다는 걸 체험한 최초의 날이 아닌가 합니다.83. 눈사람
'17.3.10 11:51 AM (118.221.xxx.26)넘넘 고생하셨고 고맙습니다.
기쁨을 나눌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네요 ^^84. 고맙습니다
'17.3.10 11:52 AM (121.146.xxx.239)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85. 불금
'17.3.10 11:52 AM (125.7.xxx.10)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86.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17.3.10 11:52 AM (210.220.xxx.123)아침에 헌재에서 인용판결을 내리면 사람들이 환호할까? 벼라별 상상을 하며 아무렇지않게 출근시키고 학교보내고 그렇게 아침을 시작했었습니다.
기분이 어떨까...
이 험난한 시국에 ...
그런데 대통령을 파면한다 그 한마디가 즐겁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뭔가 막 치밀어 오르는데 왜 그런지 모르겟어요.
눈물이 되서 밖으로 흐르는것도 아니고 계속 속에선 치밀어 오르고 ..
게시판 둘러보니 다들 비슷한 감정들이신가봅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우리 이제 눈 부릅뜨고 지켜봅시다.
검찰은 어떻게 수사를 진행할것인가.87. ...
'17.3.10 11:52 AM (59.14.xxx.105)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88. 긴머리무수리
'17.3.10 11:52 AM (121.181.xxx.222)격하게 감동을 해서리,, 유지니맘님을
유지나맘님이라고 마음대로 막 이름을 바꾸공 ㅋㅋ89. ^^~
'17.3.10 11:52 AM (39.118.xxx.58)유지니맘님.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90. 세아이사랑
'17.3.10 11:52 AM (211.36.xxx.251)고생하셧습니다.
모두모두 너무 감사합니다91. 우훗
'17.3.10 11:52 AM (222.110.xxx.32)82쿡 유지니맘님 모두 고맙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92. marco
'17.3.10 11:53 AM (14.37.xxx.183)허탈하기도 합니다.
93. 별사탕
'17.3.10 11:53 AM (1.234.xxx.189)정말 욕보셨습니다.
감사합니다..94. 까밀라
'17.3.10 11:53 AM (223.62.xxx.218)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옆에 계시면 얼싸안아드리고 싶어요..
대대손손 복 받으실겁니다..95. 그네는 구속시키고요
'17.3.10 11:53 AM (117.111.xxx.98)언제나 멋진행보 멀리서 응원합니다.
애쓰셨어요.고맙습니다.96. June
'17.3.10 11:53 AM (174.255.xxx.16)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97. ㅇㅇ
'17.3.10 11:53 AM (121.173.xxx.195)몸고생,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유지니맘님 비롯, 82회원분들 모두 고맙습니다.98. 다양한 행복
'17.3.10 11:53 AM (211.214.xxx.34)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99. 감사
'17.3.10 11:54 AM (119.197.xxx.178)특별히 유지니맘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추워서 덜 모일까봐,
비가 와서 덜 모일까봐,
바람불어 덜 모일까봐,
열씨미 광화문에 발도장 찍은 저에게도 감사합니다.100. duffy
'17.3.10 11:54 AM (126.200.xxx.38)유지니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101. ^^
'17.3.10 11:54 AM (14.45.xxx.221)고생 참 많이 하셨어요~~~감사합니다~~
102. 우리
'17.3.10 11:54 AM (175.223.xxx.26)수고많으셨어요
우리 JTBC 에 떡보내면 안되나요?103. 고생하셨습니다!!!
'17.3.10 11:54 AM (118.218.xxx.106)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많이많이 고맙습니다!!!
모두 다 애쓰신 분들 덕분입니다^^104. 둥둥
'17.3.10 11:55 AM (211.253.xxx.34)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합니다!!!105. 루루
'17.3.10 11:55 AM (223.62.xxx.253)유지니맘님 고생 많으셨어요 꿋꿋이 82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106. .......
'17.3.10 11:55 AM (222.106.xxx.20) - 삭제된댓글ㅡ마누라놀러보내고 커피자봉하던 아저씨입니다.
ㅡ여기부터 저는 와이프입니다.
유지니맘님
제가 진짜 바나나한테테러당하실때도 그렇고
너무너무 맘아팠네요
집요한놈들땜에 넘 고생많으셨어요.
곳곳에서 이렇게 노력하신 분들덕분입니다.
오늘 뭔가 여기저기 후원금도 좀 더 넣고 해야겠어요
소녀상아이들 계좌좀 알려주세요.107. 아이둘
'17.3.10 11:55 AM (122.46.xxx.214)다들 모두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목이 콱 메이네요108. 봄이랑
'17.3.10 11:55 AM (1.227.xxx.156)유지니맘님 사랑합니다. 댓글이 윗글로 가버렸네요. 그렇잖아도 인용되는 순간 생각났습니다. 한 몸 이끌고 광화문 나가는것도 몸살 났는데 참 고생 많이 하셨겠구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보고싶어요
109. 날개
'17.3.10 11:55 AM (203.226.xxx.61)유지니맘님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만큼은.맘껏 기뻐해요, 우리...110. 노마드
'17.3.10 11:55 AM (211.184.xxx.192)첫눈이 흩날리던 광화문 광장에서
일면식도 없던 유지니맘님과 제가
뜨겁게 서로를 안았던 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모든것은 이제 시작이지만,
오늘 이 순간 우리는 조금 기뻐해도 될 듯 합니다.
우리 아이 손에 쥐어주셨던 82의 깃발,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111. 제닝
'17.3.10 11:56 AM (163.152.xxx.151)옆에 계시면 와락 안아드리고 싶네요..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길이 멉니다.
또 기쁜 맘으로 '같이' 고생합시다.112. ...
'17.3.10 11:56 AM (49.161.xxx.208)촛불 국민 화이팅
모두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좋은 나라 만들기 위해 우리 노력해 보자구요113. 감사합니다
'17.3.10 11:56 AM (221.161.xxx.36)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114. ++
'17.3.10 11:56 AM (112.173.xxx.168)잔치국수 먹고싶어요^^
넘나 좋아요
진짜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어요115. .......
'17.3.10 11:56 AM (222.106.xxx.20) - 삭제된댓글ㅡ마누라놀러보내고 커피자봉하던 아저씨?입니다.
ㅡ저는 와이프입니다.
유지니맘님
제가 진짜 바나나한테테러당하실때도 그렇고
너무너무 맘아팠네요
집요한놈들땜에 넘 고생많으셨어요.
곳곳에서 이렇게 노력하신 분들덕분입니다.
오늘 뭔가 여기저기 후원금도 좀 더 넣고 해야겠어요
소녀상아이들 계좌좀 알려주세요.116. 20140416
'17.3.10 11:56 AM (223.33.xxx.33)고생 많으셨어요ㅠㅠ
117. ..
'17.3.10 11:57 AM (218.48.xxx.220)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8. 촌
'17.3.10 11:57 AM (58.122.xxx.53)모두들 고생많으셨고 고맙습니다.
거기 앉아있을땐 참 확신이 들때도 있고 아니기도 했는데...119. .......
'17.3.10 11:58 AM (222.106.xxx.20) - 삭제된댓글ㅡ마누라놀러보내고 커피자봉하던 아저씨?입니다.
ㅡ저는 와이프입니다.
유지니맘님
제가 진짜 바나나한테테러당하실때도 그렇고
너무너무 맘아팠네요
집요한놈들땜에 넘 고생많으셨어요.
곳곳에서 이렇게 노력하신 분들덕분입니다.
오늘 뭔가 여기저기 후원금도 좀 더 넣고 해야겠어요
아 우리 소녀상 아이들도 챙기고요.
아아 바빠바빠~~
유진이네 가족도 모두 건강하시고
이번주말은 좀 쉬시어요^^♥120. 노란야옹이
'17.3.10 11:58 AM (110.70.xxx.183)유지니맘님 고마워요.. 눈물나 ㅠㅠ
82에 있어주셔서 고마워요 ㅠㅠ121. ////////
'17.3.10 11:58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122. 우리 82쿡
'17.3.10 11:58 AM (222.116.xxx.51)정말 최고입니다.
유지니맘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123. ㅇㅇ
'17.3.10 11:58 AM (112.148.xxx.109)고생많으셨어요
124. 정말 감사합니다.
'17.3.10 11:59 AM (223.62.xxx.243)눈물 나네요.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모두 꼬옥 안아드리고 싶어요125. ..
'17.3.10 11:59 AM (112.170.xxx.54)닉넴 보자마자 또 울컥하네요.
여러모로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어요^^126. 커피향기
'17.3.10 12:00 PM (211.207.xxx.147) - 삭제된댓글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지난 속상한 일들은 다 잊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회 나가셨던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127. 정말
'17.3.10 12:00 PM (210.96.xxx.161)그 험한 세상 직접 나가서 부딪혀줘서 고마워요!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128. 봄이랑
'17.3.10 12:00 PM (1.227.xxx.156)이제는 우리가 자원봉사자들과 유지니맘님을 위해 맛있는밥을 사드려야 될텐데요, 기회가 오려나요?
129. 해피송
'17.3.10 12:00 PM (115.143.xxx.236)감사합니다~~~
희망이 보이네요~~
이제야 봄입니다~~울컥~~130. 감사
'17.3.10 12:00 PM (115.140.xxx.166)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고맙습니다!
131. .......
'17.3.10 12:02 PM (222.106.xxx.20) - 삭제된댓글ㅡ광화문 커피자봉 그놈입니다.
눈물이납니다ㅜㅜ
ㅡ저는 와이프
유지니맘님
제가 바나나한테테러당하실때도 그렇고 그동안
너무너무 맘아팠네요
집요한놈들땜에 넘 고생많으셨어요.
곳곳에서 이렇게 노력하신 분들덕분입니다.
오늘 뭔가 여기저기 후원금도 좀 더 넣고 해야겠어요
아 우리 소녀상 아이들도 챙기고요.
바빠바빠~~
유진이네 가족도 모두 건강하시고
이번주말은 좀 쉬시어요^^♥132. 다들..
'17.3.10 12:02 PM (112.164.xxx.149)고생 많으셨습니다... 절체절명이었던지라 국민이 전면에 나선거 같아요. 정치인과 기업가들이 나라를 구하는게 아니고 결국 국민이 나라를 구하는거같아요.
133. 愛
'17.3.10 12:02 PM (117.123.xxx.109)고생하신 거 잘 압니다
134. ㄷㄷㄷ
'17.3.10 12:02 PM (180.230.xxx.146)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말~
고맙고 감사합니다.135. 콩콩
'17.3.10 12:03 PM (1.227.xxx.116)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합니다!!
136. 쓸개코
'17.3.10 12:03 PM (119.193.xxx.192)자원봉사팀도 너무 고마워요.
광화문 천막 찾아갔을때 다들 끼니도 제대로 못드시고 계속 힘들게 봉사하시는걸 봤습니다.
모두가 무보수.
세월호 지원하려 다니시며 교통사고까지 당하셨던 커피좋아님.. 사비까지 쓰셨던 유지니맘님..
지금도 세월호 학생들 밥먹게 해주는데 일일이 글올리시고 연락하고 챙기시는 씨엘님,
키타리님, 그외 더 몇분 계셨는데 생각이 안납니다;
정말 이런분들이 82지탱하시는거죠.137. ᆢ
'17.3.10 12:04 PM (223.38.xxx.179)고맙습니다
눈팅이인거 죄송합니다
저대신 뛰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138. 왜 이리 눈물이
'17.3.10 12:05 PM (180.224.xxx.249)유지니맘님께 너무 큰 빛을 지고 있는거 같아
마음 한구석에 무거운 돌 하나가 얹혀진 기분이였습니다.
굳세게 부드럽지만 휘지 않고 항상 어려운 짐 져주신것 너무너무 감사합니다~!!139. 고마워욮
'17.3.10 12:06 PM (125.178.xxx.208)항상 앞장서서 궂은 일 하시는데, 저도 눈팅족이지만 오늘만큼은 로그인 했어요. 감사드립니다. 자원봉사자님들두요. 그동안..,
140. 만세~!
'17.3.10 12:07 PM (223.33.xxx.9)너무 좋아 울컥 울컥 하네요~~
141. 모두
'17.3.10 12:08 PM (175.112.xxx.66)유지니맘님,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142. 촛불혁명
'17.3.10 12:08 PM (121.134.xxx.140)탄핵의 주역은 역시 촛불 영웅들 그리고 82의 유지니맘님~~~~
143. 축탄핵
'17.3.10 12:08 PM (211.36.xxx.8)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144. 삼냥맘
'17.3.10 12:12 PM (125.178.xxx.212)고생하셨어요~너무 수고많으셨어요~ㅎ
그때 뵈서 넘 반가웠어요~ㅎㅎ145. londonbaby
'17.3.10 12:12 PM (110.10.xxx.78)이제 정말 봄이 오겠지요?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146. 마음가득
'17.3.10 12:12 PM (218.39.xxx.64)고맙습니다!!
행동하는 82sien 대표 유지니맘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147. ,,
'17.3.10 12:12 PM (119.64.xxx.194)행동도 찔끔, 돈도 찔끔, 마음도 얼마 많이 보태지 못했지만 항상 마음 속에 고마움 담고 있습니다. 행주치마 엄마부대인가 하는 미친 *들 보니 진짜 행주치마 잔다르크인 유지니맘 생각하면서 욕을 한바가지 퍼 붓고 싶더군요. 이런 일 솔선수범 안해도 되는 세상 얼른 오길 바랍니다. 세월호와 소녀상을 보면 항상 유지니맘 떠올립니다. 감사합니다.
148. honeymum
'17.3.10 12:13 PM (97.70.xxx.42)수고 많이 하셨어요..
첨에는 미친듯이 웃었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149. 축제
'17.3.10 12:13 PM (110.10.xxx.106)그 험한 세상 직접 나가서 부딪혀줘서 고마워요!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22222222222222150. ㅇ
'17.3.10 12:16 PM (121.168.xxx.25)고생많으셨어요~ 82쿡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151. 박수
'17.3.10 12:17 PM (183.109.xxx.87)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꼭 후기도 들려주세요
좋은 얘기 귀한 경험 나눠주시기 바래요152. 감사합니다~~~
'17.3.10 12:18 PM (211.58.xxx.210)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53. //////////
'17.3.10 12:18 PM (211.224.xxx.201)정말 장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몸이 자꾸 떨리네요154. 마음을 다해
'17.3.10 12:20 PM (73.255.xxx.105)고마움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고생 진짜 많으셨어요.
82쿡 우리 식구들 그동안 같이 고생 많으셨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눈 크게 뜨고 쭈~욱 화이팅 해요.155. 진심
'17.3.10 12:23 PM (175.116.xxx.52)정말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유진이맘이지만
유진이와 유진맘가족 모두 행복한 꽃길만 걸으세요~^^
우리82쿡 회원님들도 고생많이하셨어요
우리 국민들의 성공입니다~~
너무나 기뻐서 웃음이 노래가 절로 나와요ㅎ156. 감사
'17.3.10 12:25 PM (1.224.xxx.74)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항상 응원합니다~~157. 저또한
'17.3.10 12:27 PM (125.176.xxx.17)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벅차서 기쁘다가 슬프다가
목이 메입니다 222222158. 아침해
'17.3.10 12:27 PM (14.47.xxx.131)그 추웠던 날들 함께하신 님들 다들
나라를 구하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159. phua
'17.3.10 12:28 PM (175.117.xxx.62)그 추웠던 날들 함께하신 님들 다들
나라를 구하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222160. yesyes
'17.3.10 12:29 PM (58.231.xxx.32)감사합니다~~♥♥
161. ♡♡
'17.3.10 12:39 PM (68.113.xxx.28)유지니맘 덕분에 82쿡을 도저히 떠날 수 없없어요.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ㅜ.ㅜ162. 같이
'17.3.10 12:44 PM (223.33.xxx.113)오늘을 지켜볼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163. 감사드립니다
'17.3.10 12:55 PM (125.130.xxx.185)우리가 해냈습니다.
164. 유지니맘님~
'17.3.10 12:56 PM (183.103.xxx.218)정말 감사합니다.싸랑해요~^^
165. 두혀니
'17.3.10 12:59 PM (1.241.xxx.187)긴 시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당연한 일인데,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오늘 하루는 우리모두 승리에 취해도 됩니다.166. 유지니맘님
'17.3.10 1:00 PM (119.69.xxx.101)감사, 감사해요. 특정한 누군가에게 감사할수있는 기회를 주신것도 감사합니다.
167. ...
'17.3.10 1:05 PM (116.39.xxx.204)너무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168. ㅅㄷᆞ
'17.3.10 1:06 PM (1.239.xxx.51)고생많으셨어요~
169. 정말
'17.3.10 1:22 PM (221.157.xxx.218)고생많으셨고 감사해요~~
170. 행동하는자
'17.3.10 1:22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모두모두 수고 많았어요.
총대메는 유지니맘님 내공 대단하신분 같아요.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가슴속이 막 간질간질하네요.
글 읽으니 눈물이 왈칵 나오네요.171. 쌍둥맘
'17.3.10 1:28 PM (1.238.xxx.50)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지니맘님께서 아침부터ᆢ새벽까지ᆢ너무 애쓰셨던 모습들ᆢ감사해요
중간에 힘든 일도 많았겠지만 결국 촛불혁명을 이뤄냈네요
그리고 우리 자랑스러운 82맘님들 ᆢ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172. .>
'17.3.10 1:35 PM (211.214.xxx.78)유지니맘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173. **
'17.3.10 1:41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초코파이의 추억^^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174. 꽃보다아름다워
'17.3.10 1:54 PM (210.117.xxx.176)늘 수고많으세요. 감사합니다~~~
175. ....
'17.3.10 1:57 PM (124.58.xxx.133)토닥토닥~
유지니맘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고마워요~176. ...
'17.3.10 2:04 PM (175.223.xxx.24)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77. 유지니맘님
'17.3.10 2:05 PM (175.223.xxx.92)너무 고생하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178. 감사합니다
'17.3.10 2:09 PM (223.62.xxx.233)항상 82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행동하는 시민의 힘을 몸소 보여주셨어요 유지니맘님 아니면 우리가 단합하기가 쉽지않았을거에요 이제 끝이 아니고 시작인 이 시점에 다시한번 든든한 모습으로 곁에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179. 맑은하늘에
'17.3.10 2:22 PM (175.213.xxx.202)잊고 있었네요. 유지니맘님 글보니 또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 고생많으셨구요. 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180. 선명
'17.3.10 2:30 PM (211.251.xxx.97)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181. tonyM
'17.3.10 3:03 PM (14.39.xxx.128)유지니맘님 글에 눈물이 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
82쿡 회원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182. 마들렌
'17.3.10 3:05 PM (220.78.xxx.33)감사해요
늘 마음 변치않고 함께 해주세요~183. 자갈치아지매
'17.3.10 3:10 PM (211.182.xxx.33)유지니맘님 뿐만 아니라 모든 촛불 국민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너무 기쁘고 또 기쁩니다.
이게 끝이 아니라 새 시대를 향한 하나의 시작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난 겨울....
모두모두 정말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184. . .
'17.3.10 3:10 PM (220.116.xxx.156)사랑해요 모두들
함께해서 영광이었어요185. 왕꿀
'17.3.10 3:10 PM (211.227.xxx.235)유지니맘님...고생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유지맘님 아니였슴 어찌 그런 많은 세월 그 많은
일들을 할수도 생각도 못했을 일들을 주부들이 힘합쳐 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더 큰 산을 우리 포기하지 말고 잘 넘어갑시다.
항상 82쿡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186. 아트레유
'17.3.10 3:12 PM (175.121.xxx.11)유지니맘님, 수고많으셨어요. 82님들 모두 겨울내내 수고 많으셨어요. 나도 스스로 쓰담쓰담...ㅎㅎ 회사동료가 저한테 진심으로 고맙다고, 수고많으셨다고 덕담을 해주네요. 만감이 교차...ㅎㅎ
187. 지치지말자
'17.3.10 3:14 PM (110.70.xxx.244)고생하셨습니다.
너무감사드려요~
이제 시작입니다. 이 나라에도 정의가 통할수있도록
정신 단단히 메고 감시해야합니다.
이제 그네 구속부터!188. 오예
'17.3.10 3:22 PM (110.21.xxx.253)감사합니다!
제가 해야 될 일을 솔선수범하여 주시는 이런 분들 덕분에, 오늘의 이 작은 성과가 있지 않나 싶어요. 감사합니다.189. 끝끝아
'17.3.10 3:25 PM (112.152.xxx.53)"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87년을 잊지맙시다.
6월항쟁을 치루고도 노태우 당선된것을 잊지맙시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유지니맘님 사랑합니다. 여러 82언니들 사랑합니다.190. 별님이
'17.3.10 3:25 PM (116.44.xxx.82)감사 합니다~~
191. 붕어빵
'17.3.10 3:32 PM (106.248.xxx.77)눈물이 앞섭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192. ...
'17.3.10 3:34 PM (175.194.xxx.89)제일 먼저 생각났던 유지니맘님.
고맙고 미안해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222222
우리 또 힘내봐요.193. 끝까지..
'17.3.10 3:34 PM (218.51.xxx.229)유지니맘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겨우 내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194. seolzen
'17.3.10 3:34 PM (121.169.xxx.146)유지니맘님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도요. 너무 기뻐서 헌재에 꽃 보냈습니다. 우리나란 아직도 희망이 있습니다. 앞으로 모든 국민이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도 나쁜 댓글이 많아서 기각 될까봐 가슴을 졸였는지.......지나가는 사람 누구라도 붙잡아 안고싶은 기분입니다.
195. samdara
'17.3.10 3:35 PM (114.84.xxx.19)유지니맘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멀리 떨어져 있어 직접 도움 못드려 죄송하고요.
우리 오늘의 기쁨 같이 나눠요.196. **
'17.3.10 3:36 PM (59.0.xxx.234)수고하셨습니다
197. 깍뚜기
'17.3.10 3:38 PM (222.111.xxx.100)유지니맘님, 애써주신 자봉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198. ㆍㆍ
'17.3.10 3:44 PM (122.36.xxx.160)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199. 램프
'17.3.10 3:54 PM (61.82.xxx.47)역사적인 촛불 시위 장소로 모일 수 있도록 희망의 불꽃 지펴 주신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직 갈 길 멀어도 상식이 통하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염원하며
십시일반 마음 모아주시고 응원해주신 우리82회원님들께도 함께 감사드립니다
먼 훗날 오늘을 어떤 날로 기억 될런지 벌써부터 마음 한편이 아련해집니다200. ..
'17.3.10 3:57 PM (220.117.xxx.144)애쓰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 정권교체
'17.3.10 3:58 PM (211.184.xxx.184) - 삭제된댓글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지니맘님과 또 같이 고생해주신 다른 분 감사합니다.202. 정권교체
'17.3.10 3:58 PM (211.184.xxx.184)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지니맘님과 또 같이 고생해주신 다른 분들도 감사합니다.203. ...
'17.3.10 4:00 PM (14.39.xxx.219)유지니맘님과 82 회원들이 늘 총대 메고 앞장서 주셔서
소심한 저도 용기 내어 봉사도 참여해보고 촛불집회도 꾸준히 나갈 수 있었어요.
모두들 그간 고생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유지니맘님과 82는 제 든든한 친구이자 동지입니다~~♡♡♡♡♡♡♡204. 두분이 그리워요
'17.3.10 4:02 PM (61.81.xxx.148)유지니맘님 촛불로 하나된 우리 82쿡 여러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우리 이제부터 정말 좋은 나라, 제대로 된 나라 보며 삽시다.
오늘은 맘껏 행복하자구요.
고맙습니다.205. 감사
'17.3.10 4:02 PM (211.186.xxx.56)그동안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206. ...
'17.3.10 4:06 PM (1.231.xxx.48)유지니맘님
정말 고맙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207. ...
'17.3.10 4:09 PM (125.137.xxx.47)유지니맘님께 여러제안을 해서
귀찮케한 1인으로서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있습니다.
유지니언냐 보러 언제 서울 한번 가고싶어요.♡208. ...
'17.3.10 4:17 PM (220.94.xxx.214)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09. 유지니맘
'17.3.10 4:23 PM (223.62.xxx.50)✺◟(∗❛ัᴗ❛ั∗)◞✺
꾸벅 ..... 인사해요210. ...
'17.3.10 4:26 PM (221.142.xxx.213) - 삭제된댓글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211. 82쿡사랑해
'17.3.10 4:27 PM (124.50.xxx.184)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 수고많으셨어요~~~212. 유지니맘님
'17.3.10 4:30 PM (49.167.xxx.54)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좋은세상 만들어요
눈물나요
감사감사213. 감사
'17.3.10 4:35 PM (121.128.xxx.32)저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_____^
214. 이제
'17.3.10 4:35 PM (218.154.xxx.22)산 반쯤 올라왔나요
저 보이는 끝까지 힘내서 가야죠
앞장 서서 걸어줘서 감사하고 미안해요
우리 힘내서 다시 요리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요215. ...
'17.3.10 4:40 PM (61.72.xxx.191)큰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216. ㅇㅇ
'17.3.10 4:43 PM (175.223.xxx.145)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이말은
꼭 하고 싶었습니다217. 초록하늘
'17.3.10 4:43 PM (39.120.xxx.165)세월호부터 오늘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계속 잊지말고 힘내요218. ...
'17.3.10 5:02 PM (123.254.xxx.245)그간 고생 많으셨고, 넘넘 기쁘네요~~
219. alal
'17.3.10 5:09 PM (61.108.xxx.132)유지니맘님 정말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이 있어서 혹한의 겨울을 견딜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오늘은 맘껏 웃어보게요~^^
건강잘챙기시구요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그대가 하는일이라면~어디든 따라갈께요~^^220. 내일
'17.3.10 5:12 PM (223.62.xxx.139)모두가 대견해요
이제 시작입니다 ^^221. 오늘하루
'17.3.10 5:14 PM (117.111.xxx.58)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안불안하다가
멍하다가
문자라도 보낼까 하다가
이제 이글을 보고서 눈물이 마구 나네요.
점심때 근혜를 사랑하던 이모님(엄마친구) 만나뵙고 국수먹었어요.
정말 세상이 바뀌어 가기는 하는구나
느낀 하루입니다.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222. 감사합니다
'17.3.10 5:18 PM (175.125.xxx.177)유지니맘님께 늘 감사한 마음이고
늘 응원 하겠습니다~223. 악몽
'17.3.10 5:26 PM (182.231.xxx.193)이제 시작이라 생각하며 목놓아 울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24. 감사합니다
'17.3.10 5:31 PM (183.109.xxx.5)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225. 모두
'17.3.10 5:34 PM (203.226.xxx.163)수고많았습니다~~~ 꾸벅~~^^
따뜻해지는 봄날처럼
모두에게 행복한 일들만 찾아오길요^^226. 욱이맘
'17.3.10 5:40 PM (221.152.xxx.86)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간절히 감사합니다.
227. 행복한 날
'17.3.10 5:43 PM (218.237.xxx.83)정말 감사해요~^^ 모두 유지니맘❤ 덕분 입니다!!
그리고 그간 여러모로 애써주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228. 솔이엄마
'17.3.10 5:44 PM (180.65.xxx.109)저도 탄핵선고 들으면서 펑펑 울다가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마음 다잡았어요.
그동안 유지니맘님의 수고를 어찌 말로 다 표현할수있겠어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더불어 자원봉사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같은 마음으로 언제든지 힘 보태겠습니다~♡229. 애 많이 쓰셨습니다
'17.3.10 5:46 PM (39.124.xxx.138)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230. 마루
'17.3.10 6:14 PM (58.235.xxx.142)유지니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231. 고마워요
'17.3.10 6:15 PM (125.176.xxx.188)고생많으셨어요!!!
232. ㅠ.ㅠ
'17.3.10 6:23 PM (124.50.xxx.108) - 삭제된댓글유지니맘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233. .....
'17.3.10 6:31 PM (59.15.xxx.86)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다들 수고하셨고...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 진짜 고생하셨어요.
또다시 힘을 합쳐서 으쌰으쌰 할 날을 기대해요.
언제 한 번 뭉쳐서 잔치국수 한 번 먹고 싶네요.
저 진짜 잘 할 수 있는데...234. 그동안
'17.3.10 6:55 PM (121.128.xxx.130)오늘을 위해 수고한 유지니맘님을 비롯한
우리 모두에게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이제 첫 발을 내딛었을 뿐 끝까지 가야죠.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죠.
82 자유게시판은 저에겐 정치 학교예요.
노무현 대통령 대선 선거 때 부터.
그런데 정치가 참 후져 졌죠?
우리가 바꿔야죠.235. 희야
'17.3.10 6:55 PM (180.230.xxx.56)유지니맘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겨우 산 하나 넘었네요.
오늘 하루만큼은 맘껏 기뻐하고
다시 시작해야겠죠.
남아있는 숙제들,
ㄱㅎ,순실이 구속&해외로 빼돌린 돈 환수
그들에 부역한자들 줄줄이 구속
너무 죄가 많아...236. 하얀솜사탕
'17.3.10 6:58 PM (175.223.xxx.50)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237. 해피라이프
'17.3.10 7:01 PM (183.98.xxx.67)촛불천막에서 커피얻어먹을때 우리의 바램이 꼭이뤄질것같았어요
모든게 이렇게 고생한 많은분들이 계셨으니깐요
82쿡 진심존경하고 사랑해요238. gks
'17.3.10 7:08 PM (122.128.xxx.105)단단하고 흐트러짐없이 그 모든 과정들을 견뎌온 유지니맘 진심 고맙습니다. 함께 기쁜소식을 나눌수 있어 감격스럽네요. 성지순례후 성군을 우리가 추대해야한다는 생각이 가득해요.
239. 구운몽
'17.3.10 7:11 PM (182.212.xxx.215)말로 다 어떻게 풉니까..
그간 고행과 같은 일들..
잘 참아주시고 계속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올 좋은 날을 기대하며 오늘만큼은 맘 편히 지내세요.240. 코코리
'17.3.10 7:23 PM (175.120.xxx.230)그대가있었기에 82쿡은 더욱단결된중심에
서있을수있었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운마음 어찌글로표현하겠습니까만은
그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절대잊지않을겁니다...
늘 건강하시길~241. Zzz
'17.3.10 7:30 PM (211.215.xxx.45)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82가족분들을 생각하며 광장에 나갔어요.
그래서 혼자 나가는 날에도 함께한다는 생각에 따뜻할 수 있었습니다
유지니맘님과 82가족분들 고맙습니다~~~242. 뚜이
'17.3.10 7:31 PM (175.223.xxx.191)유지니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세월호때, 촛불집회때도 따뜻한 손길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지님맘 은 82쿡의 힘이네요^^243. 내마음
'17.3.10 7:46 PM (182.227.xxx.157)멋져요
오늘은 편히 쉬세요
열정을 본받고 싶네요244. Stellina
'17.3.10 7:58 PM (82.58.xxx.218)반가운 유니니맘님 글!!
유지니맘님을 비롯해 함께 늘 수고하시는 82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정말 행복한 날입니다.
이 기운 그대로 더 열심히 화이팅 외쳐보아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요.245. 감사감사
'17.3.10 7:58 PM (1.231.xxx.8)정말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구요 정의를 향한 행동 그리고 용기 존경합니다
246. ciel
'17.3.10 8:05 PM (175.208.xxx.40)유지니맘님 꼬옥 안아드립니다.
247. 모두 봄바람~
'17.3.10 8:05 PM (49.1.xxx.132)참으로 다행입니다.
모두 애쓰셨구요,, 물론 유지니맘님이 그중 제일.....
오늘일랑 푹쉬시고 내일 광화문에서 만나요~~248. ^^
'17.3.10 8:11 PM (110.35.xxx.215)기억합니다
느닷없이 유지니맘을 향하던 그 살기어린 공격을요
강인한 분^^
가슴 벌렁 거려서 한 마디 거들고 싶었는데 미처 말을 못 보탰던건 그마져도 유지니맘을 향해 독화살로 작용될까 가슴 조이며 지켜보는 것으로 대신했던 시간이 있었음을 이제사 털어놓습니다.
대견한 분ㅎㅎ
밥만 잘하는게 아니라
간땡이가 왠만한 솥뚜껑처럼 크고 튼튼한 아줌마들의 사이트죠
극성스러운 댓글충의 공격에도 끄떡도 않는 천하무적 아줌마들~
자축 합니다
아줌마들과 기쁨을 나누는게 제일 뿌듯하네요^^249. 잔치국수 번개를 하고 싶지만
'17.3.10 8:28 PM (68.129.xxx.149)전 외국에 사는 관계로
각 집에서 해 드시기로 ㅎㅎㅎㅎ250. 유지니맘님
'17.3.10 8:30 PM (68.129.xxx.149)멀리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 사랑해요
다른 82쿡 님들 모두 다 축하드려요251. 끈달린운동화
'17.3.10 8:40 PM (1.232.xxx.176)그 추운 날, 광화문에 우리 82쿡 깃발이 휘날리는 것만 봐도 추위를 잊었었습니다.
유지니맘님과 더불어 자원봉사하신 분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252. 바이올라
'17.3.10 8:43 PM (180.66.xxx.152)사랑합니다. 82여러분들!!!
이런 분들과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것이 영광입니다.253. 슈퍼콩돌
'17.3.10 8:44 PM (125.186.xxx.109)모두모두 고생했어요. ㅠㅠ
생방송보는데 정말 눈물이 났어요.
우린 승리했어요.
그리고ㅠ이젠 제발 세월호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254. 레아
'17.3.10 8:46 PM (112.154.xxx.174)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격하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255. 고맙습니다
'17.3.10 8:57 PM (1.253.xxx.218)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256. 봄바람
'17.3.10 8:59 PM (58.226.xxx.169) - 삭제된댓글한마음으로 촛불을 드셨던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57. 먼 북소리
'17.3.10 9:02 PM (58.226.xxx.169) - 삭제된댓글한마음으로 촛불을 드셨던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58. 정덕
'17.3.10 9:06 PM (59.4.xxx.27)정말 많은 분들 고생많으셨고요..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259. ...
'17.3.10 10:11 PM (121.167.xxx.153)정말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유지니맘 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기쁘고도 심란한 날이네요.
수렁에서 건져지고 있는 우리나라~~~~
유지니맘님. 감사해요
그리고 모두모두 감사해요.260. 쓸개코
'17.3.10 10:11 PM (119.193.xxx.192)ciel님도 고생많으세요.
저도 여러분 사랑해요~!261. 참으로
'17.3.10 10:15 PM (118.218.xxx.190)고맙고,,고마워요 ,,멋진 국민 덕분에 ...
유지니맘님도 진심 고마워요..
우리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262. 은파각시
'17.3.10 10:20 PM (211.228.xxx.92)그동안 정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263. 진짜 고맙습니다
'17.3.10 10:25 PM (112.154.xxx.188)좋은결과있어 기분좋네요^^
264. bluebell
'17.3.10 10:26 PM (122.32.xxx.159)유지니맘님,자원봉사자님들,국민촛불들..정말정말 애쓰셧습니다...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265. 감사해요.
'17.3.10 10:29 PM (211.201.xxx.173)아마 유지니맘님은 100년전에 태어나셨으면 독립운동 하셨을 거에요.
덕분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고, 또 다시 뭉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요.266. 감사감사
'17.3.10 10:35 PM (115.93.xxx.58)다른데도 썼지만 오늘 유지니맘님께
봉사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수고많으셨어요267. 짝짝짝
'17.3.10 10:38 PM (121.183.xxx.99)소리 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268. 민들레홀씨
'17.3.10 10:41 PM (63.86.xxx.30)유지니맘님, 자원봉사자님들, bluebell님...
여러분 덕분에 우리 애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멀리서 기원하며 지켜본 저로써는 오늘을 기뻐하기가 염치없어보이긴하지만
오늘은 대한민국이 새로 태어난 날인듯한 심정이네요.
엄청난 산고를 함께 떠안은 모든 촛불국민들께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올립니다.
다들 수고많으셨고 앞으로도 지킴이의 역할 다들 힘모아보기를 바래봅니다.
창넘어 들어오는 아침햇살이 어제의 그것과 다름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269. 감사합니다.
'17.3.10 10:43 PM (121.172.xxx.133)늘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270. 감사
'17.3.10 10:44 PM (175.197.xxx.68)헌신적으로 봉사하신 유지니맘,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271. 까페디망야
'17.3.10 10:48 PM (191.187.xxx.67)감사합니다. ♡
272. 하야커피
'17.3.10 10:56 PM (118.39.xxx.151)하야커피 못잊을거얘요ㅎ
273. .........
'17.3.10 10:57 PM (58.237.xxx.205)그동안 몸고생, 마음고생 많으셨죠...ㅠㅠ
우리 82식구들과 유지니맘님 덕분에 추운 겨울 버틸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274. ..
'17.3.10 11:04 PM (119.149.xxx.176)유지니맘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82에 계신 모든님들 사랑합니다.275. 쓸개코
'17.3.10 11:12 PM (119.193.xxx.192)bluebell님도 빠뜨리면 안되지요. ^^
276. ..
'17.3.10 11:22 PM (175.117.xxx.50)정말 고생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77. 건너 마을 아줌마
'17.3.11 12:20 AM (211.36.xxx.158)3년 가까이 우리들의 손과 발이 되어준 유지니맘 정말 고마워요
대한민국은 우리 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나리의 주인이에요!
사랑하는 우리 유지니맘 번쩍 안아서 헹가레~ ♥♥♥♥♥♥♥♥♥♥278. 스컬리
'17.3.11 12:30 AM (221.149.xxx.143)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함께한 회원 여러분들도 감사합니다.279. 성재민재 엄마
'17.3.11 1:15 AM (175.197.xxx.67)유지니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일 광화문에서 만납시다. 82쿡 식구들~
280. 고맙습니다. 우리의 리더
'17.3.11 1:15 AM (125.180.xxx.159)3년 가까이 우리들의 손과 발이 되어준 유지니맘 정말 고마워요
대한민국은 우리 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나리의 주인이에요!
사랑하는 우리 유지니맘 번쩍 안아서 헹가레~ ♥♥♥♥♥♥♥♥♥♥22222222222222281. .........
'17.3.11 2:18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유지니맘님,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님같은 분들 덕분이에요.
전 수업중에 환호성 질렀어요.
지금도 정말 참말 진짜루 좋아 죽겠어요^^282. ^ ^
'17.3.11 2:24 AM (73.152.xxx.177)궁디팡팡~!
283. 제니
'17.3.11 4:04 AM (90.192.xxx.220)유지니맘님
그리고 우리 82가족들
자랑스러워요.
한국 가게 되면 꼭 한 번 뵙고싶어요284. 모두
'17.3.11 6:08 AM (39.118.xxx.89)유지니맘님,
씨엘님을 비롯한 자원봉사님들,
모금에 십시일반 보태신 분들,
블루벨님,
촛불집회에 참석하신 국민들,
댓글로 마음으로 격려와 응원보내신 님들
모두 탄핵의 주인공이십니다.
모두 감사합니다~285. 정말
'17.3.11 6:51 AM (70.178.xxx.237)감사합니다.
멀리에서 마음만 보내는 사람이라 참 미안합니다286. 자유
'17.3.11 7:10 AM (220.92.xxx.13)진두지휘해주시고, 솔선수범해주시고
힘든 일 먼저 나서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주권자의 모습이었어요
늘 박수보내고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287. 앙버터
'17.3.11 7:28 AM (14.47.xxx.53)유지니맘님과 묵묵히 행동하시는 82님들께 늘 감사합니다.
288. 축하
'17.3.11 7:54 AM (121.151.xxx.229)유지니맘과~
우리멋진82 식구들을위해~
궁디팡팡~~~♡♡♡♡♡♡289. 곰마마
'17.3.11 7:56 AM (51.9.xxx.158)자봉하신 모든 분들, 추운 겨울에 광장의 촛불로 나가신 분들
모두들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
멀리서나마 응원 보내드립니다.290. ***
'17.3.11 9:08 AM (211.246.xxx.242)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갈길이 멀지만 님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멀리서나마 항상 수저 얹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291. ~~~
'17.3.11 9:11 AM (220.89.xxx.140)정말 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또 모두들...
큰산 하나 넘었으니 잠시 숨고르고 또 우리 함께 해요~
사랑합니다.292. 주니야
'17.3.11 10:56 AM (125.152.xxx.193)수고하셨습니다.
293. ..
'17.3.11 11:00 AM (210.90.xxx.19)수고하셨습니다.
2016년 겨울 추운 광장의 따뜻한 촛불과 사람들 평생 기억날거에요.
함께했던 82두요.
함께 해줘서 다들 너무 고맙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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