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 검찰총장이 ‘종북좌익 척결’을 3대 과제 중 하나로 들고나왔다.
오늘 대통령에게 보고하면 내일 김정일이가 알만큼 종북좌파의 세력은 이미 곳곳에 퍼져있다.
많은 사람이 좌파와 종북좌파를 구별하지 못한다.
사실 안보에 대한 또 공산주의에 대한 우리의 경계심이 많이 무너저있다. 분명 사실이다.
그러니까 이를테면 이런거다. 얼마 전 시청앞 광장에서 북한의 실상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 "김정일리아"가 상영되었다. 자유민주주의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정식 절차를 받아 영화를 상영하는데 종북좌파들이 대거 나와 시위를 벌였다. 오죽하면 서울시청앞이 아니라 평양 한복판 같았다고 한다. 결국 경찰이 충동에 바리케이트를 치고서야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그런데 이런일이 신문과 방송에 대거 나오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북한에서 탈북했는데 남한에서 지옥같아서 못살겠다고 말했다. 한 사람의 말이다. 그런데 남한의 탈북자들의 대표적 의견인듯, 신문에 나오고 뉴스에 나온다. 대중은 그 정보를 많이 접하면 그런가보다 한다. 이런식으로 정보의 유통을 관장할 위치에 종북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뭐, 세상이 돌아가는데 다 그런거다.
사회에 좌파와 우파는 필요하다. 그러나 휴전분단 국가인 대한민국, 그것도 남쪽에 북한을 지지하는 "종북"좌파세력이 있다면 그것은 엄연히 문제다. 국가의 존망이 걸린 위기와 연결될 수 있다.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공안검사를 20년 한 사람이니 대한민국 내부정보는 빠삭하겠지)는 지난해 3월 친북·반국가행위자 100명을 발표했다. 오는 8월 말에는 친북·반국가행위자 100명의 구체적 행적을 담은 책이 출판된다. 종북좌익을 척결하겠다고 하는데 왜 민주당과 민노당이 시비를 삼는지. 정말로 이상하다.
오늘 대통령에게 보고하면 내일 김정일이가 알만큼 종북좌파의 세력은 이미 곳곳에 퍼져있다.
많은 사람이 좌파와 종북좌파를 구별하지 못한다.
사실 안보에 대한 또 공산주의에 대한 우리의 경계심이 많이 무너저있다. 분명 사실이다.
그러니까 이를테면 이런거다. 얼마 전 시청앞 광장에서 북한의 실상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 "김정일리아"가 상영되었다. 자유민주주의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정식 절차를 받아 영화를 상영하는데 종북좌파들이 대거 나와 시위를 벌였다. 오죽하면 서울시청앞이 아니라 평양 한복판 같았다고 한다. 결국 경찰이 충동에 바리케이트를 치고서야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그런데 이런일이 신문과 방송에 대거 나오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북한에서 탈북했는데 남한에서 지옥같아서 못살겠다고 말했다. 한 사람의 말이다. 그런데 남한의 탈북자들의 대표적 의견인듯, 신문에 나오고 뉴스에 나온다. 대중은 그 정보를 많이 접하면 그런가보다 한다. 이런식으로 정보의 유통을 관장할 위치에 종북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뭐, 세상이 돌아가는데 다 그런거다.
사회에 좌파와 우파는 필요하다. 그러나 휴전분단 국가인 대한민국, 그것도 남쪽에 북한을 지지하는 "종북"좌파세력이 있다면 그것은 엄연히 문제다. 국가의 존망이 걸린 위기와 연결될 수 있다.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공안검사를 20년 한 사람이니 대한민국 내부정보는 빠삭하겠지)는 지난해 3월 친북·반국가행위자 100명을 발표했다. 오는 8월 말에는 친북·반국가행위자 100명의 구체적 행적을 담은 책이 출판된다. 종북좌익을 척결하겠다고 하는데 왜 민주당과 민노당이 시비를 삼는지. 정말로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