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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여학생 친구 어떻게 조언할까요

조언 조회수 : 673
작성일 : 2017-03-10 10:00:34
중학교 딸은 둔 엄마예요 아이가 적극적인 성격이라 친구사귀는데 별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요 학년이 2학년 올라와서는 일학년때 사귔던 친구들이 자기만 보러 반으로 찾아오지 않는다고 서운해 하더라구요
일학년 친구들은 자기는 빼고 자기들끼리는 찾아다니는걸 몇번 봤나봐요 그래서 제가 해준 말은 섭섭은 하겠지만 친구 사귈때는 너가 준 크기만큼 마음이 친구는 주지 않았을수도 있는 경우가 있다고 그럴때는 너무 맘 상해하지 말라고는 했는데 상심해 있는 딸을 보니까 저도 맘이 좀 그렇더라구요 자기는 언제나 친구 사귈때 자기가 다가서는 노력을 한다고요
다 친구 사귀고 자라는 과정인데 어떤 조언을 더 해줘야 좀 더 의연하게 친구를 대하고 사귀게 될까요 그냥 옆에서 지켜보는게 좋을런지 선배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IP : 219.241.xxx.1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둘
    '17.3.10 10:08 AM (122.46.xxx.214)

    저도 공부보다 친구관계에 더 목메는 중3딸엄마인데
    늘 원글님처럼 얘기해주고 있어요.
    친구관계에선 늘 한발 물러서 지켜봐주는친구가
    되라고..
    지금 너희시절엔 그 친구들 아니면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아도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오는 친구 막지말고
    가는 친구 잡지마라.
    혹 반에서 따를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걔한테는
    신경써서 같이 해줘라.

    늘 엄마가 뒤에서 같이 해줄께.
    라고 해주면 내심 든든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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