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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엄마 선물할 옷 봐달라고 했던 원글이에요~

bloom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11-08-28 12:41:50
아까 올린 옷이 덩치 큰 저희 엄마한테는 별로 안어울릴것 같다고 하셔서..
급하게 다시 골라봤습니다.
이건 괜찮을까요?
연달아 글을 올려서 죄송하지만, 처음 선물하는 거고 저희 엄마가 워낙 옷이 별로 없으셔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한번만 더 도움 부탁드려요~^^
 
 
 
IP : 211.207.xxx.2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8 12:47 PM (222.251.xxx.253)

    덩치가 크신분에겐 안 어울릴것 같아요...
    이런옷은 어깨 좁으신 분들이 소화하기 좋은 옷이예요.

  • 2. ㏂♥♣♥♣㏘
    '11.8.28 12:51 PM (99.147.xxx.30)

    덩치가 크신분에겐 안 어울릴것 같아요...
    이런옷은 어깨 좁으신 분들이 소화하기 좋은 옷이예요. 디토 222222222

    근데 님 어머니 덩치가 크신분이세요? 아니면 죄송.

  • 3. 그런데
    '11.8.28 1:07 PM (111.118.xxx.19)

    옷이 별로 없으신 분이시라면, 두루두루 격식 각출 때도 입으실 수 있게 세미정장쪽으로라도 찾아보세요.
    저런 옷은 너무 평상복 같잖아요.

    그리고, 저 쇼핑몰에서만 맴돌지 마시고, 차라리 큰옷들 많이 취급하는 곳으로 가 보세요.

  • 4. @@
    '11.8.28 1:26 PM (125.187.xxx.204)

    저 모델분은 사이즈가 55에요
    55로 나와있기는 한데 제 생각엔 44쯤 될 것 같아요
    입고 있는 옷도 몸에 딱 맞게 입는 스타일이니
    덩치가 좀 있거나 나이 드신 분에게는 안어울릴것 같아요

  • 5. 베티야
    '11.8.28 5:11 PM (58.232.xxx.93)

    아까 어떤 글을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

    어른들의 몸은 아가씨랑 달라서 입어 보고 사셔야 합니다.
    그리고 소재에 약간의 힘이 있어야지 덜 뚱뚱해보이지
    저렇게 몸 라인 따라서 흐르는 소재는 올록볼록 살이 다 표시됩니다.

    직접 가셔서 사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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