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참여자수 적었던..
제일 추웠던 그날..
애데리고 내가 서울까지 올라와서 이게 잘하는건지 모르겠다.
제발 감기나 걸리지 말아라..그랬던 그 집회..
탄핵인용되어서 아이에게 너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다라는걸
알려주고 싶어요..
엄마가 기억하는 6월항쟁은 최루탄에 눈물 콧물로만 기억되지만.
30년후의 너는 민주주의 승리로 기억하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차 촛불집회를 아이와 참석했어요.
.... 조회수 : 381
작성일 : 2017-03-09 23:43:28
IP : 1.245.xxx.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17.3.9 11:48 PM (119.193.xxx.192)그 추운날 봉도사 벙커에 포트럭파티 갔다가 바로 갔었지요.
너무너무 추웠어요. 옷도 얇게 입고 가서.
이번주 토요일은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아이에게 꼭 느끼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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