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 수영선생님들은 다 인기많은건가요??

나나 조회수 : 3,776
작성일 : 2017-03-09 23:09:02

수영 다닌지 6개월이에요

시간때문에 요일과 반 몇번 바꾸었다가 지금은오전 10 타임으로 정착했어요

초급은 항상~ 방학시즌엔 고딩도 오고 대학생커플도 오고 ㅋㅋㅋ

그래도 대부분은 나이 있으신 분들~

중급상급은 40~70 이신분들이구요~

저는 30중반으로 중급반 막내에요

 

저희 수영쌤은 40중반~후반? 정도인데 운동 많이 하셔서 몸엄청 좋고 그러시더라구요

아줌마들이..음 ,....열굉적이시더라구요 ㅋㅋㅋㅋ

멋있다를 대놓고 연발하시고 ㅎㅎㅎㅎ==

어쩌다 쌤이 제 이름을 아셔서,, 수업중에 유일하게 이름부르는 사람이 저랑...남자회원분 하나인데

다른 나이있는 아줌마들의 눈총이...느낌 쏴 해서 쳐다보면

뒤돌아서 쳐다보고 있으신분들도 있고

선생님 말투 흉내내며 "누구씨 누구씨 "부르네 하는 분도 있고...

선생님 다른레인 옆라인 레슨가시면 우리봐줘야지 어디가냐고  대놓고 뭐라하는 아주머니?음 언니 ㅋㅋ

 

운동하시는분들이 원래 인기가 좋은거죠??

이야기 많이 들었지만 적응이 ㅋㅋㅋ

 

 

IP : 117.123.xxx.2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9 11:10 PM (118.91.xxx.25)

    인기 많다고 들었어요 생일도 해주고

  • 2. ..
    '17.3.9 11:11 PM (118.35.xxx.175)

    수영장에선 강사가 최고로 보이지않나요
    이성이아니라 동경(?)
    저도 나무토막이라 오징어강사도 멋져보이긴하던데 그게다임 ㅋㅋ

  • 3. 음음음
    '17.3.9 11:13 PM (175.198.xxx.236)

    스포츠중에서 제일 텃새가 심한 곳이 수영입니다.타임별 나오는 사람이 정해져 있어서 샤워실에 있는 샤워장에도 지정석처럼 된 곳이 많습니다.특히 새벽반보다 주부들이 오는 오전시간이 제일 심해요. 선생님에게 젊다고 예쁨을 ? 받으시면 어머님들의 질투가 대단합니다.제가 많은 종목의 운동을 해봤는데요.제일 심한 곳이 수영 그다음이 에어로빅이더라고요.ㅎㅎㅎ

  • 4. ...
    '17.3.9 11:16 PM (125.177.xxx.71)

    수영이랑 에어로빅이랑 어디가 더 셀까 모르겠네요. 거의 막상막하.
    보통 스포츠 강사들은 다 인기가 좋아요. 내가 못 하는 것 가르쳐주니까 그렇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도 선생님한테는 칭찬받고 싶고 그런 마음이 있나봐요.
    수영처럼 강사의 능력이 절대적인 곳이라면 더 그렇겠죠.
    저희 체육관에도 회원들 목소리 제일 큰데가 수영이고 제일 말많고 탈많은 곳도 수영이에요.

  • 5. 오죽하면
    '17.3.9 11:24 PM (216.40.xxx.246)

    극한직업이라고 하잖아요. 완전 엄마뻘도 넘는 할줌마들 몸 터치해가며 가르쳐줘야 하고..
    대신 무슨 날이면 날마다 회식에 봉투에 선물에 간식에.

  • 6. ...
    '17.3.9 11:43 PM (61.102.xxx.138)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도 너무 웃기네요...상황이 ㅋㅋㅋㅋㅋ

  • 7. ㅡㅡㅡ
    '17.3.10 6:30 AM (116.37.xxx.66)

    예전에 수영다닐때 진짜 짱구 닮은강사 있었는데
    수영가르치는거 보니까 멋있게 보임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570 머리말리는데 좋은 드라이기 추천바랍니다. 16 여고생 2017/03/20 4,110
663569 당신 아이는 당신만 이뻐요 18 2017/03/20 5,434
663568 40대 중반 운동 하세요? 8 하늘 2017/03/20 3,583
663567 변기 물이 잘 안내려가요. 3 몇 년 전부.. 2017/03/20 1,439
663566 박근혜, 자택서 14개 신문 구독…중앙일보는 제외 11 꼬끼오뒤끝 2017/03/20 2,812
663565 문재인에 대한 네거티브가 도를 넘는군요 39 ㅇㅇㅇ 2017/03/20 1,373
663564 우울함이 심해져서 이러다 가족들한테도 안 좋을꺼 같아요 2 우울 2017/03/20 1,162
663563 여기는 새로운 사실하나말하면 쌈닭들처럼... 아니왜 2017/03/20 490
663562 안희정 캠프 전번 좀 알려주세요 8 참숯 2017/03/20 926
663561 나물이 집밥의 노동력을 최고로 잡아먹는거 같아요.. 26 봄나물 2017/03/20 5,367
663560 현재 본인의 마음을 가장 괴롭히고 있는 건 무엇인가요? 7 마음 2017/03/20 1,160
663559 갈비뼈 갈라지는 쪽중 오른편이 아파요 1 통증 2017/03/20 796
663558 50대 초반인데 갱년기 오려나봐요 4 5-2 2017/03/20 3,034
663557 강아지 살찌는 사료 있나요? 8 ㅇㅇ 2017/03/20 6,436
663556 학생부로 뽑은 학생이 평균 학점 높다는 기사 18 학종 2017/03/20 2,435
663555 통역병 자격요건이 뭔가요? 5 ... 2017/03/20 1,839
663554 3일동안 변못보고 대장내시경하러갑니다 9 어제 2017/03/20 2,916
663553 2017년 3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7/03/20 596
663552 세월호 인양 사전점검 완료..인양시기 22일 이후 결정 2 후쿠시마의 .. 2017/03/20 423
663551 처음 교회 나가는데 성경책 어떤 걸로 사면 좋을까요? 4 교회 2017/03/20 827
663550 쿠키만드는 레시피에 카놀라유 2 ㅇㅇㅇ 2017/03/20 1,174
663549 저 교육정책을 보고 찍으렵니다 17 교육정책 2017/03/20 1,092
663548 레인지로버 오토바이그래피 어떤가요? 1 ... 2017/03/20 890
663547 한빛ㆍ고리 등 원전 4기 격납건물 철판 부식 확인 2 후쿠시마의 .. 2017/03/20 573
663546 여자셋 어울려 봤는데 중립 잘 지켜야 됩니다 4 여자셋 2017/03/20 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