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 아이에게 욕심이 많다고 하는건 무슨의미일까요?

기분이그닥 조회수 : 1,236
작성일 : 2017-03-09 19:59:52
아는 엄마가 저희 아이를 보고 **이는 참 욕심이 많아요..그런담에 좀 머쓱한지 그러니까 **이가 공부를 잘하나봐요.. 라고 말해요..
저희 아이를 향해 욕심이 많다는 얘기를 꽤 여러번 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기분이 그닥 좋지가 않아요..
바로 맞받아 칠만큼 아주 친한 사이가 아니고..서로 적당히 예의 지키고 제법 조심하는 사이인데 저 얘기는 편하게 여러번 하는데 좋은 의미일수도 있는건가요..?

저희 아이랑 그 집 아이랑 친구이고 둘다 상위권이예요
성적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비슷하고요 딱히 누가 누굴 부러워할것도 없고 또 경쟁상대로 크게 인식하지도 않거든요...(제 아이는 이과 그 아이는 문과라서 지망하는 학교가 달라요..)
저는 남의 아이에게 욕심이 많다라는 표현을 써본적이 없고 또 잘 못쓸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IP : 117.111.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17.3.9 8:01 PM (70.187.xxx.7)

    그댁 아이 만큼 욕심 많지가 않아서 걱정이에요. 이렇게 직빵 날려요. 듣기 싫은 만큼 지 귀에 들어가게 해줘야죠.

  • 2. 그집애도
    '17.3.9 8:18 PM (223.62.xxx.84)

    욕심이 많아서 공부를 잘하나보네요 ㅎㅎㅎㅎ~~ 말을 하셔요

  • 3. ..
    '17.3.9 8:19 PM (59.7.xxx.13) - 삭제된댓글

    욕심이 많다는 말을 긍정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선생님도 욕심이 많아서 뭐든지 잘해요. 이렇게 표현하시던데요.

  • 4. ...
    '17.3.9 8:26 PM (124.49.xxx.100)

    같은 말이라도 뉘앙스는 다르니 느끼신 바가 맞겠죠.

    그래도 속없이 느린것보다는 욕심 있고 승부욕 있다는 말이 긍정적일거 같은데요.

  • 5. 우린
    '17.3.9 8:43 PM (180.70.xxx.19)

    ㅓㅁ마들 욕심있다는 말 긍정척 뉘앙스에서 해요
    한마디도 자기주도학습이 잘 될것같다는 의미

  • 6. ....
    '17.3.9 9:04 PM (59.20.xxx.28)

    좋은 뜻으로 한 말이겠죠.
    한창 공부할 나이의 아이에겐 욕심이 많다는 건
    남의 아이라고 하려고 하는 의지가 기특하고
    좋아보여서 부러워 하는 말일거예요.
    욕심이 많다고 하고선 원글님 반응 살피곤
    실수 했나 싶어서 그러니까 공부 잘 하나봐요 라고
    덧붙인게 아닌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2174 토론후 민주당게시판 반응 22 .. 2017/03/14 2,525
662173 '피의자 박근혜' 예우는 없다..검찰 '어떤 조율도 안해' 6 믿고싶은데... 2017/03/14 1,671
662172 19) 저도 궁금해요. 4 .... 2017/03/14 5,728
662171 만약에 탄핵이 안되었다면 검찰수사도 안받겠죠? 2 .... 2017/03/14 883
662170 냥이들 햇빛 7 수수 2017/03/14 1,326
662169 내가뽑은 사람은 한번도 당선된적이 없었어요. 25 선거 2017/03/14 1,282
662168 미술 전공이나 아이 미대 보내신 분들께... 24 ... 2017/03/14 5,250
662167 너무 무기력하고 피곤해요 8 무기력 피곤.. 2017/03/14 3,410
662166 장담하는데 필리핀 가사도우미 제도 합법화하면 출산률 급증합니다 76 정말 2017/03/14 8,158
662165 염색 질문이요~ 7 머리 2017/03/14 1,262
662164 무국 끓이는데 들깨가루 같이 넣어서 끓여도 되나요? 3 요리 2017/03/14 1,211
662163 신라스테이 위치 좀 알려주세요 8 서울구경 2017/03/14 1,840
662162 엉덩이 좌우 허리 아래 골반뼈를 일부러 2 으잉 2017/03/14 1,449
662161 한국의 인터넷 속도 세계1위 24 인터넷최강국.. 2017/03/14 2,417
662160 따르릉~~ 안녕하십니까 문재인입니다. 9 ㅇㅇ 2017/03/14 989
662159 친구가 한명도 없는데 결혼할 남친은 모르는데요 16 봄비 2017/03/14 4,885
662158 twg 홍차는 어디서 사나요? 11 궁금 2017/03/14 4,271
662157 피임약은 언제먹는건가요? 3 궁금해요 2017/03/14 1,626
662156 인도여행 25 2017/03/14 3,050
662155 평균 이상의 외모라는게 예쁜 얼굴이라는 뜻인가요? 6 ..... 2017/03/14 3,783
662154 위염 식도염 장염 7 아기사자 2017/03/14 1,802
662153 실손보험 2 비비드 2017/03/14 717
662152 가구 구입 고민중인데, 14만원 더 비싼데 다이슨청소기 주는 곳.. 5 타이홀릭 2017/03/14 1,531
662151 결국 법인세에 대한 대답은 못들었네요. 13 .. 2017/03/14 963
662150 변두리에서 교육의 중심지로 이사가려 합니다. 4 이사 2017/03/14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