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에서 문닫는소리 얼마큼 조심해야하나요?

.. 조회수 : 7,059
작성일 : 2017-03-09 18:32:03
정말 아래집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딸 둘 이제 중고생 되서 집에도 잘 없고 거의 방에서 안나오고 잘 돌아다니지도 않아요
발소리 시끄럽다
슬리퍼 신고 쿵쿵 소리 안내게 조심 시킴
애들은 거의 스케이트 걸음 걷고 있어요
문 여닫는 소리 시끄럽다고 관리실통해서 연락도 왔어요
여름엔 바람땜에 쾅 닫힐까봐 문과 벽사이에 자석 다 붙이고 요즘은 쾅 소리 날 일이 없죠
저는 문소리 시끄럽다길래 쾅쾅 소리얘기하는줄 알았죠
아니 그렇게 안 닫는데? 무슨 소리가 난다는거지?
어쨋든 요근래는 특히 매일 주의를 했어요
둘이 장난치기라도 하면 문 세게 닫을까봐 문닫는거 조심해 살살 닫아
큰 애는 지 방에 꼭 문을 닫고 다니기땜에 누가 그방에 들어가거나 애가 나오거나 하면 문을 몇번 여닫을수밖에 없어요
그래봤자 몇번 안되죠 밤늦게 오는데
하지만 절대 세게 닫지 않아요
그치만 아예 소리가 안 날수없잖아요?
문짝도 가벼워서 소리도 작아요
엘리베이터에서 아래집 아줌마 만났는데 또 시끄럽대요
진동이 울린답니다
쾅 닫는것도 아니고 그냥 살살 닫아도 자연스레 소리나는거 어쩌라구요
자기는 자기전에 한번만 닫는데 여러번 문닫는거 아니냐구요
아니 방문 닫는 횟수도 조절해야하나요?
그러면 저는 왜 윗집 문닫는 소리 한번도 못들었을까요
윗집도 문은 닫고 살텐데
소음데시벨 측정이라도 하고 싶네요
관리실에서 문닫는소리 확인해보고 싶다는거 애들 주의시킨다고 넘어갔는데 소리 측정이라도 해줄걸 그랬어요
IP : 118.38.xxx.1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3.9 6:38 PM (121.168.xxx.41)

    다른 집에서 나는 소리인 거 같아요

  • 2. ㅡㅡ
    '17.3.9 6:39 PM (110.47.xxx.46)

    뭔 남의집 방문 닫는 횟수까지...판자집도 아니고 참.. 이웃 잘못 만나신거죠

  • 3. ...
    '17.3.9 6:41 PM (58.230.xxx.110)

    우리 앞집이 그래요...
    애키우는 사람들이 애 안놀라나...
    문을 때려부시네요~
    얌전한 사람들인데 문닫을때 다 푸는건지...

  • 4. ..
    '17.3.9 6:42 PM (118.38.xxx.143)

    그 집 식구들 다 소머즈인거같아요 그 집 아들이 티비 소리 안듣고도 채널 돌아가는거 맞춰서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적도 있어요

  • 5. ..
    '17.3.9 6:44 PM (118.38.xxx.143)

    절대 쾅 닫지 않아요 자기도 그런소리 아닌거알고 진동이 느껴진다는거예요
    이건 자기 귀를 탓하든 아파트 잘못지은 건설사를 탓하든 할것이지

  • 6. ...
    '17.3.9 6:46 PM (58.230.xxx.110)

    유난히 예민한 분이 이웃인가보네요...
    결국엔 두집 중 한집이 이사가야하더라구요...
    이미 소리를 감정으로 듣는상태...

  • 7. ...
    '17.3.9 6:55 PM (61.79.xxx.96)

    현관문도 아니고 방문 조심은 또 어떻게 할까요?
    저희 옆집은 현관비번 소리 들리면 제가 약간 긴장모드예요.
    문을 어찌나 세게 닫는지...

  • 8. 원...
    '17.3.9 6:57 PM (61.83.xxx.59)

    문 닫는 소리가 아니라 진동이 거슬릴 정도면 공동주택에 살아선 안 되죠.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걸 이웃을 닦달 하나요.
    단호하게 생활 소음을 어쩌겠냐고 주택으로 이사가라고 선을 그으세요.

  • 9. 그사람
    '17.3.9 7:11 PM (1.238.xxx.44)

    너무 예민하네요 ㅡㅡ 스트레스받으시겠네요 ..

  • 10. 혹시
    '17.3.9 9:08 PM (117.111.xxx.2)

    혹시 문이 내려앉아서 아래쪽 문틀에 힘겹게 밀리는 그런 소리는 아닐까요.
    아니겠죠.
    조심하는데도 항의하면 힘드시겠네요.
    그냥 소리 측정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734 박변호사 김평우가 미국시민권자인가요? 13 닉넴프 2017/03/08 4,183
659733 급질입니다.컴퓨터 파워포인트 질문입니다. 10 컨도사 2017/03/08 1,179
659732 감기를 근 석달간 하는 8개월아기 도와주세요 ㅠ 30 ㅠㅠ 2017/03/08 6,425
659731 패딩 충전해보신분 계신가요 4 아웃도어 2017/03/08 1,423
659730 탄핵 반대 집회서 경찰 폭행한 탄기국 사무총장 체포 9 ... 2017/03/08 1,364
659729 썩은 사랑니 뽑을 때 너무 시원하고 소름돋지 않나요?? 11 @@ 2017/03/08 4,637
659728 오래된 주공아파트 출입문 곰팡이 와 녹 3 .. 2017/03/08 994
659727 페도라모자요 6 노자 2017/03/08 1,150
659726 브랜드 겨울옷은 언제 사는 게 제일 저렴한가요? 4 ... 2017/03/08 2,376
659725 아무도 롯데를 걱정하지 않는 이유가 있군요 5 아하 2017/03/08 4,286
659724 발목을 삐었는데 임시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1 응급 2017/03/08 1,853
659723 금요일 저녁 외식 예약했어요. 5 기대기대 2017/03/08 2,115
659722 무식한 질문인데요 탄핵인용이 만에하나 안된다면 어떻게 될지..... 4 sss 2017/03/08 1,521
659721 아들 여친 키가 171 2017/03/08 35,425
659720 영화 어느 멋진 날 12 원파인데이 2017/03/08 2,671
659719 말하는대로 2 오늘 2017/03/08 1,124
659718 트렌치 코트 입으신는 분들 , 봄 가을용 구분해서 입으시나요? 7 2017/03/08 3,047
659717 이해하기 쉽고 감동적인 영화 7 영화 2017/03/08 1,628
659716 아파트 관리실 열량기 자동 제어 시스템 오류로 전세입자 난방비까.. 4 꽃붕어 2017/03/08 1,135
659715 침대 헤드랑 프레임 따로 제작하신 분 계세요? 1 ㅇㅇ 2017/03/08 578
659714 면역다이어트 다단계 아닌지...? 1 궁금~ 2017/03/08 1,059
659713 저는 언니라고 부르는게 더 힘들어요 듣는건 괜찮은데 8 언니대란 2017/03/08 1,540
659712 필리핀 세부 원정 성매매 한국인 9명중 2명 석방 .. 이유는?.. 2 ... 2017/03/08 2,741
659711 ㄹ혜 출국금지 시켜라!!! 1 탄핵인용하라.. 2017/03/08 1,541
659710 맛있는 음료수 뭐 드시나요? 15 음료수~~ 2017/03/08 4,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