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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민가신지 15년이상 오래되신분들요

기냥 조회수 : 4,056
작성일 : 2017-03-09 17:30:07
어느정도 애들도 컸을테고 ‥노후도 계속 미국에서
보낼 계획이신가요?
아님 나이들면 한국으로 나오고 싶어하나요?
나이들수록 내조국 내고향 이 그리워지지는 않으신지 ‥

IP : 59.28.xxx.17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9 5:32 PM (124.111.xxx.201)

    제 주위엔 아무도 안 나온대요.

  • 2. ...
    '17.3.9 5:33 PM (1.234.xxx.146)

    제 주위도 이제 자식들이 취직하고 자리 잡고 사니 자식들 곁에 계시더라구요...들어왔다가도 다시 자식들 곁으로 나가네요.

  • 3. .....
    '17.3.9 5:35 PM (70.70.xxx.12)

    그립지만....좀 망설려져요
    말이 통하는것 말고는....한국은 좋지만 사람들 마인드는...좀...

  • 4. 123
    '17.3.9 5:40 PM (223.62.xxx.28)

    제 주변은 반반이에요. 시민권자지만 자식결혼시키고 한국 와서 사는분과 그냥 미국살며 가끔 여행오는분

  • 5. 전 자의는 아니지만
    '17.3.9 5:53 PM (59.17.xxx.48)

    한국 왔는데 잘온거 같아요. 84년에 갔다 2006년에 왔어요. 친정은 모두 미국에 있어서 가끔 미국방문...시민권자도 포기하려고 생각중이에요.

  • 6. ***
    '17.3.9 5:56 PM (47.148.xxx.26)

    들어갈 준비하고 있어요
    딱 20년 돌벌어 그거 가지고 노후보내러 가는데
    다시 미국 들어올수도 있을것 같아요
    미국의 삶은 무료하리만큼 평화로운데
    한국은 ...
    그래도 더 늙기전에 내땅에서 살아보려구요
    그런데 왜 물어보시는지...

  • 7. ...
    '17.3.9 6:11 PM (95.151.xxx.145) - 삭제된댓글

    저는 미국은 아니고 영국인데, 아이들 다 키워놓으면 한국 들어갈까 싶어요. 한국에서 학부 졸업하고 결혼과 동시에 바로 나와서 산지 딱 15년 차인데, 나이 들수록 내 나라가 그립네요. 사람이든 짐승이든 죽을 때 되면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는 회귀본능 때문인지 몰라도 20대에는 평생 외국에서 살아도 상관없을 줄 알았건만... 마흔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네요. 작년 연말에 한국 나들이 갔다 와서 일상으로 돌아오는게 참 힘들었어요. 그나마 미국은 한국 이민 사회가 커서 한국 음식먹고 한국말 할 수 있는 양로원이라도 있으니 노년까지 어떻게 지내볼만 할런지 몰라도. 여긴 그런 곳도 없고.. 애 낳을때 느낀 거지만 극적인 상황에서 영어해야 하는 것도 참 별로더라구요. 요즘 들어 부쩍 늙어서까지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극우파들이 득세하는 세계 정세도 영 거슬리구요. 어떻게 하다보니 공부 마치고 여기에 눌러 앉게 되었지만, 막내가 대학교 들어갈 나이 되면 한국 들어갈 생각이예요. 나이 들면 자식 곁이 최고라는 말때문인지 몰라도 아이 하나가 한국에 자리잡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긴 해요. :)

  • 8. 미국에서 살기
    '17.3.9 6:15 PM (211.58.xxx.224)

    보름 남짓 지내다 왔는데 말이 안통하니 그것도 고역이고
    땅덩어리가 너무 넓어서 어디 가려면 두렵고 치안도 미덥지
    않아요
    한국이 최고에요
    다 배달해줘서 나갈일도 없고 차없이 다니기도 편하고
    말도 잘 통하니 기죽을일도 없고 짱이에요

  • 9. ---
    '17.3.9 6:45 PM (84.144.xxx.194) - 삭제된댓글

    배달 편해서 한국 좋다는 말 넘 싫더라구요.

  • 10. ..
    '17.3.9 6:57 PM (114.204.xxx.212)

    서로 한두달 왔다 가고 하는데
    자기집이 아니니 오랜 불편하죠 그렇다고 터전 두고 역이민은 어렵고요
    다 자기집이 최고죠

  • 11. ..
    '17.3.9 7:09 PM (121.141.xxx.230)

    반반인듯~~~~ 애들 시집장가보내면 한국와서 살고싶단사람 있네요~~~~

  • 12. 기쁨맘
    '17.3.9 8:49 PM (106.241.xxx.125)

    택배 얼마나 중요한대요. 하루만에 배송오는 쿠팡 로켓배송 사랑해요ㅋ

  • 13. .....
    '17.3.9 10:37 PM (72.53.xxx.91)

    근데 은퇴하면 시간도 많은데 그냥 왔다갔다 하면서 살면되지
    아예 한국에서 살긴 좀 그렇죠 저는 한국가면 정말 실컷 돈만쓰고 놀다가는데도
    너무 복닥복닥... 사람들 다닥다닥 붙어서
    줄세우기 문화 너무 강하고 그런것도 불편하고 환경도 너무 도시화되서
    아파트촌에 삭막하고 그런거 싫어서... 솔직히 한국에서 돈벌면서 살면 더더더 힘들겠죠
    그래서 아예 한국에서만 살긴 힘들겠다 그런생각 들었어요

  • 14. 배달
    '17.3.9 11:52 PM (71.128.xxx.139)

    배달이 문제인가요?
    미국 아마존 어지간한 지역 35불이상이면 당일배송도 됩니다.
    저는 미국이요. 한국 공기안좋고 정신없어요.
    여기 한인타운 사는건 아니라도 한식 먹고싶음 다 먹고 한국 나가고싶음 다녀오고 돈만 있음 돼요. 여기서 못본음식은 무뼈닭발뿐... 뼈있는건 있어요.

  • 15. 여기
    '17.3.10 1:16 AM (70.170.xxx.86) - 삭제된댓글

    집있고 직장있고 친구들 있고 애들도 다 여기서 나고 자라서 여기가 제2의 고향이 된걸요. 30년 가까이 살았는데 한국 친구들과 연락 다 끊기고 아는 사람들도 없고...한국가면 적응 안될듯해요. 여긴 서부라서 왠만한거 다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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