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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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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짜기 대선때가 생각이나네요..

... 조회수 : 958
작성일 : 2017-03-09 12:57:44
그때 3살 1살 아기둘 업고매고 투표하고 왔어요...당연히 이길꺼라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반전이었고 참담한 기분이 오래갔었습니다..그당시 기저귀차던 큰아이가 벌써 이번에 초등입학했어요..그사이에도 시간은 흘렀습니다...내일은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IP : 122.40.xxx.1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9 12:59 PM (210.217.xxx.81)

    저도 대선전날 병점역에 오셔서
    미취학 아들 두명 끌고 가서 응원해드렸는데 그날밤에 엉엉 울었죠
    두번 울고싶지않아요..

  • 2. 어느날그녀
    '17.3.9 12:59 PM (175.211.xxx.111)

    왜 그러세요. 무섭게...

    저도 투표소 앞에서 인증샷 찍고 기대에 차서 방송 기다리고 있었네요.
    그날 대선 이후로 한동안 사람도 만나기 싫었더랬는데...

  • 3. 쓸개코
    '17.3.9 1:00 PM (119.193.xxx.192)

    우리 같이 좋은결과 나오길 빌어봅시다.

  • 4. 맹ㅇㅇ
    '17.3.9 1:01 PM (67.184.xxx.66)

    저도 같은 심정이었어요. 이번에는 틀릴거에요.

  • 5. 고딩맘
    '17.3.9 1:07 PM (183.96.xxx.241)

    저도 그 날 밤 멘붕이라는 거 첨 알게됐어요 그 다음날인가 학원수업시간에 대선얘기 하다가 펑펑 울었더니 외국인샘이 놀래서 위로해주더라구요 다시는 겪고 싶지 않네요 .... 탄핵인용 꼭 나올거예요!

  • 6. ..
    '17.3.9 1:09 PM (39.115.xxx.230)

    저도 그날이후로 모임에 않나갔네요. 애들데리고 간 영화관에서 주먹왕랄프보면서 몰래 울었던것도 생각나고.. 정말 너무 우울했네요.

  • 7. 부정선거
    '17.3.9 1:11 PM (124.59.xxx.247)

    국정충들 댓글
    토론 끝나자마자 경찰발표

    정상적인 선거였다면 충분히 승리했다고 봅니다.

  • 8. 탄핵인용
    '17.3.9 1:16 PM (218.236.xxx.162)

    국회 탄핵소추안 발의되고 투표 전날 생각나네요 내일 꼭 탄핵인용되길 국회에서도 가결 됐듯이요

  • 9. 그날
    '17.3.9 1:20 PM (112.152.xxx.129)

    이후 TV 버리고 뉴스 안보다가 세월호 때 부터
    JTBC 뉴스룸 온에로 보고 있어요.
    정권 바뀌면 티브이나 살까나.ㅎㅎ
    돈 쓰는 것도 재미없고 사람 먼나도
    재미없고 뭐하나 신나는 일 없었는데
    내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10. ...
    '17.3.9 1:30 PM (112.218.xxx.14)

    개표부정도 말도 못하게 많았을거에요..
    파파이스 보니 더 확신이 들더군요..

    그 당시 한동안 티비,인터넷,라디오 다 끊었었죠..몇일동안 쳇기가 있어서 밥도 잘 못먹고..
    밥도 못먹는 저에게 엄마가 네가 왜 그렇게 속을 끊이냐고 안타까워 하셨죠..
    나라 꼴이 어찌 되려고 저런게 대통령이 되나 했더만 ..
    아니나 다를까 연이어 나라에 불행한 일이 일어나고 나라가 엉망진창이 되었군요..

    내일 우리 게시판 난리나겠죠?
    그 날의 참담함,억울함이 다 씻겨나가는 환희로 난리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 11. ...
    '17.3.9 1:51 PM (116.41.xxx.111)

    저는 정말로 그 참담함을 지금도 잊을 수 가 없네요. 그날 오랜 친구 새누리지지자인 그 친구랑 만나기로 했는데 도저히 얼굴보고 편하게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그날 이후 둘 사이는 서먹합니다.. 거의 연락 안함.

  • 12. .......
    '17.3.9 2:01 PM (39.7.xxx.217)

    지금 게시판에 들끓잖아요
    마지막 발악하는거보니
    탁핵인용될거예요

  • 13. 저는 예감했어요
    '17.3.9 5:50 PM (211.198.xxx.10)

    여론조사에서 박근혜를 이기는 것으로 나온 후보는 안철수 뿐이었어요
    제 주위에 보수인 지인들도 안철수는 뽑겠다고 했는데
    문재인이 3자 구도로 가겠다고 땡깡을 부린 탓에 안철수는 국민과의 약속은 지켜야한다고 사퇴했지요
    안철수의 사퇴의 변이 구구절절 마음을 아프게했어요
    이제 야당의 단일후보는 문재인이라고요
    그 당시 친문들은 안철수를 위대하다느니 다음 대통령은 안철수라느니 하더니
    문재인이 떨어지고는 마녀사냥식으로 안철수를 인간말종으로 변모시키더라구요
    저도 똑똑히 기억합니다.
    문재인 패거리가 그당시 욕심만 안부렸더라면
    박근혜도 없었고 사드도 없었고 세월호도 없었다는 사실을요
    친문패거리들의 권력욕때문에 이지경을 만들어놓고서는 반성은 켜녕 누구에게 돌을 던지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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