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많이 달렸는데 싸악 지웠네요
얌체 싸가지 이런 소리 안듣는지?
공주란 소리 듣는다고 진짜 자기가 공주라고 착각하고 행동하는 여자들이 있더라구요
남한테 은근히 민폐 끼치고 같이 있는 사람이 남자라면
그냥 손하나 까딱안하고 예컨대, 까페가면 보통 셀프로 다 받아오는데
그런데서도 자기는 절대 안움직이고 상대방이 다 가져오게하고,
물도 떠오게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말입니다
댓글들 많이 달렸는데 싸악 지웠네요
얌체 싸가지 이런 소리 안듣는지?
공주란 소리 듣는다고 진짜 자기가 공주라고 착각하고 행동하는 여자들이 있더라구요
남한테 은근히 민폐 끼치고 같이 있는 사람이 남자라면
그냥 손하나 까딱안하고 예컨대, 까페가면 보통 셀프로 다 받아오는데
그런데서도 자기는 절대 안움직이고 상대방이 다 가져오게하고,
물도 떠오게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말입니다
지우는 게시물이 한두개가 아닐텐데 심하게 오버하시는듯요.
원글도 피드백 다했고
댓글도 다 비슷한류의 댓글이었고
이제 됬다 싶어서 지운거같은데
정보성 글도 아니고.. 지가 욕먹는 글인데 그걸 굳이 두고 있을 필요가 있겠어요?
피드백도 없이 싹 지운것도 아니고 댓글 다 달고 지웠던데...
원글이 쌈닭인가봄
좀전에 강남목동 부자동네? 애들이 중학교서열 높다던 글도 지웠네요..애써 댓글단 사람의 노력 생각하믄 원글만 펑해주시는 예의가 아쉽네요.
단골 낚시 아닌가요
며느리조건, 공주, 목동
ㅎㅎㅎ
유독 글 지우든말든 니가 무슨 상관, 이런 댓글들이 많아요.
다른 사이트는 일단 댓글이 달리면 삭제가 불가인 곳들도 많은데, 글 삭제하는 사람들이 너무 뻔뻔한 듯 해요.
그리 싫으면 애초 욕먹을 글을 올리지 말든가, 더 이상 욕먹기 싫으면 원글만 삭제하든가...하면 되잖아요.
이러니, 수시로 말도 안 되는 글 올리고 싹 지우길 반복하면서 ***녀라 불려도 뻔뻔스럽게 상주하는 사람들이 많죠.
아까 유럽녀도 지웠죠.....
본인에게 불리하면 지울 글을 왜 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