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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럼 며느리감으로 비율좋은 156~157은 어떤가요?

궁금 조회수 : 5,424
작성일 : 2017-03-09 12:18:43

집안 등등 다 무난한데

키만 156~157...비율은 좋아서 옷맵시는 좋은편...


IP : 14.32.xxx.7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9 12:21 PM (199.116.xxx.118)

    아들눈에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 2. ...
    '17.3.9 12:22 PM (221.151.xxx.79)

    가지가지한다 정말. 남자 비율좋은 168 어때요?

  • 3. 에휴
    '17.3.9 12:22 PM (1.230.xxx.4)

    그만좀 합시다.

  • 4.
    '17.3.9 12:22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진짜 키 때문에 결혼 반대할 사람이 있나요? 키는 구실이지...

    물론 맘에 안들수는 있지만 괜찮냐고 묻는거 자체가 웃김.

  • 5. ㅡㅡ
    '17.3.9 12:22 PM (110.47.xxx.46)

    왜 이러니

  • 6. ㅇㅇ
    '17.3.9 12:23 PM (14.38.xxx.182)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우리나라 여자들 평균키 아닌가요?
    힐신으면 보기 나쁘지 않아요

  • 7. ㅡㅡ
    '17.3.9 12:23 PM (110.47.xxx.46) - 삭제된댓글

    이 정도로 눈치 없음 반대할래요.

  • 8. 6769
    '17.3.9 12:23 PM (58.235.xxx.47)

    미스코리아 뽑으시나요?
    많이 작은것도 아니고..
    아들이 좋다는데 다른것도 아니고
    키까지 합격기준이 있나요?
    저 키 많이 큰편인데 애들이 입짧고 키작은 남편만 닮아 작아요. 유전도 꼭 상관 있는거아니니 걱정마시구요

  • 9.
    '17.3.9 12:23 PM (223.33.xxx.17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딸이 비율좋은 156 인 듯?

  • 10. dd
    '17.3.9 12:25 PM (49.161.xxx.18)

    어제 오늘은 키로 잡았구나.

  • 11. ...
    '17.3.9 12:25 PM (211.187.xxx.86) - 삭제된댓글

    내 자식 단점은 생각도 않고
    남의 자식만 요모조모 물고 뜯고 씹고 반대하고 심지어 소문까지 내는 어른들은
    자식 결혼 못 시키거나
    시켰어도 늙으면 고독한 구박덩어리....

  • 12. 대체
    '17.3.9 12:26 PM (175.223.xxx.42)

    솔직히

    150대면 난쟁이과들 아닌가요?

    거기서 뭔 비율을 찾아요? 짧아서 찾을것도 없겠네!!

  • 13. ㅡㅡ
    '17.3.9 12:28 P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사람따라 다르지
    그걸왜여기다묻습니까
    내아들이 잘났으면 거기상응한잘난며느리얻고싶고
    내아들이 그저그러면 며느리기대치도 같이낮아지죠

  • 14. .........
    '17.3.9 12:28 PM (122.47.xxx.19)

    근데 이 키는 우리나라에 많아요.우리애 키가 가장 선호하는 키인데 우리애 친구들 보면 집에 왔을때 다 양말이니깐 비교되잖아요..10센티 정도 차이나는 애들 많더라구요.그러면 딱 저 키잖아요.물론 나갈땐 굽도 넣고 뭐 나름 신경쓰니깐 저 키는 160이다 할수 있는키인데 저 키는 생각보다 많습니다.불만 가질 키가 아닙니다.

  • 15. 맹ㅇㅇ
    '17.3.9 12:28 PM (67.184.xxx.66)

    키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서로 마음 맞아 잘 살기만 하면 더 바랄게 없죠.

  • 16. 여기는
    '17.3.9 12:28 PM (110.47.xxx.175)

    거인증 환자들이 많아서 150대는 키로도 안 칩니다.

  • 17. ㅇㅇ
    '17.3.9 12:30 PM (125.180.xxx.185)

    정상키니 반대할 키도 아니고 그렇지만 좋다할 키도 아니고
    그런데 150대에 비율 좋다는 건 본인 생각일 가능성이 높아요.

  • 18. ...
    '17.3.9 12:30 PM (211.187.xxx.86) - 삭제된댓글

    겉으로 보이는 키가 문제가 아니라
    사위든 며느리든
    대체님처럼 몰지각한 인간 피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필요가 있지요.
    인간성 더러운 사람 들이면 진짜
    집안 파탄나는 지름길

  • 19. ...
    '17.3.9 12:31 PM (211.36.xxx.179) - 삭제된댓글

    난쟁이과래 ㅋㅋㅋㅋㅋ

  • 20. ...
    '17.3.9 12:31 PM (116.33.xxx.29)

    미친다 진짜 비율좋은..

  • 21. ㅁㅁ
    '17.3.9 12:32 PM (175.115.xxx.149)

    키가 뭣이 중허냐고요...

  • 22. ....
    '17.3.9 12:32 PM (211.187.xxx.86) - 삭제된댓글

    겉으로 보이는 키가 문제가 아니라
    사위든 며느리든
    대체님처럼 몰지각한 인간 피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필요가 있지요.
    인간성 더러운 사람 들이면 진짜
    집안 파탄나는 지름길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
    주변 사람들 병들고 죽게하는 무색 무취의 독가스나 마찬가지...

  • 23. ㅇㅇ
    '17.3.9 12:32 PM (49.142.xxx.181)

    참내.. 148을 물어보니 158을 묻네요 속보인다..
    본인이 158이신듯
    그정도면 뭐 평균에서 몇센티 작은거니 큰 흉은 아니죠.

  • 24. ㅇㅇ
    '17.3.9 12:33 PM (49.142.xxx.181)

    아 158이 아니고 156~7;;;
    조금 더 작으니.. 조금 더 별로지만 어쩌겠어요.. ㅋㅋ
    비율 좋아도 별로에요. 작아서.
    송혜교 보세요. 송혜교 보면 진짜 키때문에 미모가 하나도 안보임..

  • 25. ㅎㄹㅇ
    '17.3.9 12:34 PM (175.209.xxx.110)

    울나라 여자 평균이 159인가 그렇구요. 남자는 170이에요.

  • 26. . .
    '17.3.9 12:40 PM (211.48.xxx.168)

    가지가지한다222

  • 27. 쓸개코
    '17.3.9 12:40 PM (119.193.xxx.192)

    나 난쟁이였구나 ~ㅎ
    저 158이거든요. 근데요 시원시원하게 큰분들보다 저는 160이 부럽답니다 ㅋ
    2센티 큰게 그렇게 부러워요.ㅎㅎ

  • 28. ㅇㅇ
    '17.3.9 12:44 PM (49.142.xxx.181)

    2015년 한국 성인여성 (20세) 평균키는 161 정도 됩니다.
    성인 전체야 159 일지도 모르지만요.
    남자도 20세 키는 174 쯤 돼요.

  • 29. 웃겨요
    '17.3.9 12:44 PM (221.127.xxx.128)

    솔가 165는 돼야 비율이 좋아 보이지...무슨 158...
    너무했네...

  • 30. 에휴
    '17.3.9 12:52 PM (110.47.xxx.175)

    키 큰게 유일한 자랑인 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 31. ㅣㅣ
    '17.3.9 12:54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148하고 157하고 같나요?
    157은 흔하디 흔하고
    148은 찾으려고해도 찾기도 힘듭니다
    148인 그 주인공 처자도 155만 되었어도 시어머니가
    될지 말지는 모르는 남친 엄마한테
    이런 게시판에 올려질 일은 안당했을거 같네요

  • 32. 항상봄
    '17.3.9 12:54 PM (1.227.xxx.30) - 삭제된댓글

    그냥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인형을 하나 사세요.
    키도크고 대기업 제조회사에 얼굴도 이쁜..

  • 33. ...
    '17.3.9 12:55 PM (203.255.xxx.49)

    헐 송혜교도 키작아서 안예쁘다니 ㄷㄷㄷ
    그런얘기 여긴 얼굴 안보이는 익명이니까 하지
    어디 딴데가선 하지 마세요

  • 34. 가지가지
    '17.3.9 12:58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가지가지한다 ㅋ 애완동물 입양해요?

  • 35. ㅎㅎ
    '17.3.9 1:00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저 158인데 시부모님이 빨리 결혼시키자고 친정에 찾아오시기까지 했어요.
    동서 키는 170인데 계속 반대하다가 아들이 밀어부쳐서 결국 결혼했어요.
    주위에선 며느리 키크고 늘씬하다고 칭찬하는데 시어머니는 동서 발목이 뭉툭해서 치마 입으면 밉다며 흉보시더라구요.
    사람이 맘에 안들면 너무 커도 너무 작아도 다 트집거리가 되는거죠.
    키 작은 장점은 몸이 그리 약해서 무슨 일을 하겠냐고 며 일을 안시키더라구요.

  • 36. 제가난쟁이
    '17.3.9 1:01 PM (101.100.xxx.106)

    제 키가 158인데용. 친구들중에 항상 제일 작았드랬죠. 30대 중반까지는 조금이라도 커보이려고 항상 힐을 신고 다녔구요. 얼굴이 많이 크기때문에 비율도 안좋죠. 아하하하...하여간 외모로 내세울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댁은 스스로 작다고 생각하시는 시어머니도 저보다는 크시고. 신랑은 180이 넘고. 신랑 동생들도 다 크고. 하루는 시댁에 가서 높은 찬장에서 뭐 꺼낼일이 있었는데. 키가 안 닿으니 식탁 의자를 들고 가는데. 그걸 보신 시어머니께서 "오 너 나보다 분명히 작구나. 그러니까 이런 일은 나를 시키렴 (?!) 아니, 너네 집에서는 이런 일은 네가 하니. 그러다가 다치면 어쩌려구. 신랑 불러다 시켜라" 그러시더니 거실에 있던 신랑한테 잔소리하심. 이런 건 네가 해야지...잔소리하심.
    그리고...자꾸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 있는 잠옷들을 사주심. 분명 성인용이긴 한데, 막 귀엽거나, 색상도 하늘색, 분홍색...막 그런색. 신랑이 우리 엄마는 네가 애인줄 아나부다고...
    아 키가지고 실망하셨다는 말씀은 없으셨고. 다만 당신께서 나보다 조금 더 크다는 사실에 약간 들뜨심...귀여우심.

  • 37. 악...
    '17.3.9 1:07 PM (125.130.xxx.249)

    죄송하지만.. 키 160 안 넘으면..
    비율이고 뭐고 눈에 거의 안 들어와요.
    작네 끝.....

    요즘 사람.. 20대기준으로 160
    안 넘음 작은키 아닌가요?

  • 38. 또난쟁이
    '17.3.9 1:07 PM (101.100.xxx.106)

    아 그리고 제가 무슨 일은 하면 막 수고했다고 기특해하심.
    짐을 들고 있어도 기특해하시고.
    뭘 잘 먹어도 체구는 작은데 그게 다 어디로 가니, 막 신기해하시고.
    시댁이 대부분 크셔서 내가 신기하신가....

  • 39. 진짜 몸매 좋기로 유명한
    '17.3.9 1:08 PM (58.123.xxx.57)

    아무로나미에 -158
    아만다사이프리드-158
    진짜 비율의 중요성을 몰라서 물으시는건지 ...
    키 170이어도 머리 크고 허리길면 아무 소용 없음

  • 40. ㅇㅇ
    '17.3.9 1:09 PM (107.3.xxx.60) - 삭제된댓글

    송혜교 키가 158쯤 되는 줄 아시는 분들
    그보다 더 작구요. 그러니 화면세서조차도
    짧아보이는거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율 안이상하잖아요.
    결국 제 말은
    158에도 비율 좋은 사람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는 말씀.

  • 41. ㅇㅇ
    '17.3.9 1:09 PM (223.62.xxx.75)

    김태희 송혜교 생각나네요!

  • 42.
    '17.3.9 1:16 PM (24.16.xxx.99)

    작은 키에 컴플렉스있는 사람이 쓴 글 같네요.

  • 43. ..
    '17.3.9 1:17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제가 50세 158 아줌마인데 아줌마들을 봐도 키가 전체적인 스타일에서 중요하긴 중요하더라구요
    똑 같은 교복입은 딸과 딸 친구들 봐도 키 크고 늘씬한
    애들은 보기에도 내 눈이 시원합디다
    적어도 165는 되어야 보기에 시원하구나 싶더군요
    제 딸(160)인데도 오징어로 보이더이다ㅎ

    드라마나 영화는 주인공 위주로 클로즈업을 해서 보여주고 하니 얼굴만 귀엾거나 예쁘면 (캐릭터 자체도 그런 내용이니) 키 크게 상관없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보면 전체적인 아우라와 스타일도 무시 못합니다

  • 44. ...
    '17.3.9 1:23 PM (116.33.xxx.29)

    이글이 왜 웃긴지를 모르는 분이 많다는게..
    저 키 큰편인데 흔히 말하는 비율 똥망이에요. 그래서 저보다 작아도 비율 좋은 사람 실제 부러워해요.
    그런데 그건 친구들끼리 비율 좋아서 옷발 좋네. 요즘 트렌드가 키보다 비율이네 얘기지.
    며느리 보는데 비율 좋은 158 ㅋㅋ 걍 조건 좋은 키 작은 며느리지 무슨 비율좋은 ㅋㅋ

  • 45. 솔직히
    '17.3.9 1:25 PM (49.1.xxx.183) - 삭제된댓글

    키큰게 멋있고 예뻐요
    북유럽 유전자 다들 부러워하잖아요 심지어 같은 유럽애들도 ㅎ
    키크고 비율좋고 머리 금발에 얼굴이 잘생기고 예쁜애들이 많아서
    라탄계인 프랑스 이탈리아애들도
    북유럽 되게 부러워하더라구요 얘네도 키가 작아서 ㅎㅎ
    우리나라는 키크더라도 비율좋고 외모가 좋은 경우는
    비율이 낮지만 키가 큰게 작은 것보다 낫죠 훨씬 ㅎㅎ

  • 46. 키 158
    '17.3.9 1:32 PM (119.207.xxx.192)

    결혼전까지 남자들이 하도 쫓아 댕겨서 남자들이 키큰여자는 안좋아하는줄 알았음ㅋ
    남편 시동생 형..모두 180이상 며느리들중 내가 제일 큰 키ㅋㅋㅋ
    아직까지도 남자들 호감 많이 받고 사는지라 별 애로사항 없음

  • 47. ...
    '17.3.9 1:33 PM (116.41.xxx.111)

    정말 중요한 이 시국에 별 거지같은 질문에 정말 성심껏 댓글다신다.

  • 48. ..
    '17.3.9 1:34 PM (124.111.xxx.201)

    송혜교를 본적이나 있는지 원.

  • 49. 싫어요
    '17.3.9 1:44 PM (203.226.xxx.65)

    저 162인더ㅏ 늙을수록 작아요
    난쟁이 수준이에요
    거기다가 손자손녀는?ㅇ어저지요

  • 50. ...
    '17.3.9 2:09 PM (58.230.xxx.110)

    난쟁이과라니...
    키큰 부심 이렇게 부리나요?

  • 51. ...
    '17.3.9 2:14 PM (119.70.xxx.59)

    그만좀.하지 157ㅡ58은 널렸어요 생각보다 키도 양극화인시대. 성조숙증에 환경호르몬 한참 커야할.사춘기때 학원숙제한다고 잠못자고그래서 반에 170넘는애가 4ㅡ5명 155도안되는애들이 3명.이렇대요.

  • 52.
    '17.3.9 2:24 PM (223.62.xxx.68)

    베스트글은 찾아보기 힘들만큼 작은키 자나요
    당연히 고민될만하죠
    왜 이키저키 다 드리대나요

  • 53. 솔직히
    '17.3.9 2:34 PM (221.167.xxx.56)

    여자 150미만=남자 165미만
    여자 160미안=남자 170미만 아닐까요?

  • 54. ㅋㅋㅋㅋㅋㅋ
    '17.3.9 3:19 PM (223.62.xxx.121)

    송혜교가 이쁜지 안보인다고요? 키크고 개념없는사람이구만ㅋㄱㅋㅋㅋㅋ 내세울게 키밖에 없는지

  • 55. ,,,,
    '17.3.9 5:41 PM (221.167.xxx.125)

    어우 뉘집 사돈인지 참 수준하고는

  • 56. ...
    '17.3.9 9:42 PM (211.117.xxx.205)

    키밖에 내세울게 없나봄
    키작으면 소인증 키크면 거인증
    없는 병을 만들어 붙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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