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지사가 몇 곳 있는 회사인데요.
global 회계 전표가 가끔 있어요.
그때 보면 대만, 홍콩, 유럽, 아시아 국가들은 달러대비 환율이
100:1, 10:1 이런데 우리나라만 1100:1 이렇게 되니
제가 괜히 우리나라 이렇게 미개한 거야, 힘 없는거야 생각들고
다른 나라 보기가 민망한거에요. 저 혼자서요. 다른 나라 사람들이야 상관없는거지만요.
뉴스에 보면 나라 망해가고 인플레이션 심해야 환산단위가 높아지던 영향 때문일까요?
해외 지사가 몇 곳 있는 회사인데요.
global 회계 전표가 가끔 있어요.
그때 보면 대만, 홍콩, 유럽, 아시아 국가들은 달러대비 환율이
100:1, 10:1 이런데 우리나라만 1100:1 이렇게 되니
제가 괜히 우리나라 이렇게 미개한 거야, 힘 없는거야 생각들고
다른 나라 보기가 민망한거에요. 저 혼자서요. 다른 나라 사람들이야 상관없는거지만요.
뉴스에 보면 나라 망해가고 인플레이션 심해야 환산단위가 높아지던 영향 때문일까요?
뭔소리..
그 나라들은 센트 페니가 있잖아요. 우린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