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환불받으러 가야하는데 진상일까요?

고1아들맘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17-03-09 09:23:11

2월 방학특강 (국영수사과 종합반) 으로 다니기

시작한 고등전문학원인데요....

3월되면 방학특강반이 없어지니까

아들이 수학 영어만 수강신청을 해달라고했어요.

그런데 제가 학원에 전화해서

아이랑 상담해주시고 (사실은 아들을 설득) 다른과목좀 더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었습니다.


아들이 학원에서 돌아와 국어를 하나 더 신청해달라해서

3월2일에 가서 국영수 세과목 카드결제를 했습니다.


국어수업가는 첫날 (주말) 아침에 아들이 주말엔 놀고싶다며

국어를 안하겠다고 해서 그다음 월요일에 국어수업료를 환불받았습니다.

(카드결제한거 취소하고 국어수업료 뺀금액으로 다시 결제)


그런데 어제 아들이 영어학원을 옮기고싶다고 그러네요.

지금사는곳으로 이사오기전 다니던 영어학원 쌤이

이동네로 직장을 옮기셨다며

아들이 어제 그학원에가서 쌤을 뵙고 왔다며

그쌤이 자기랑 맞는 분이라고 그리로 옮겨달라합니다.


그럼 지금 쌤은? 하고 물으니

그분도 맞지만 예전쌤이 더 좋다고 해요.

남편은 이미 마음이 떠났는데 공부가 되겠냐며

아들원하는 바대로 옮겨주자 합니다.


수학은 원래 다니던 학원으로,

영어는 환불받고 다른곳으로...


공부에 열의가 많지않은 아이라서

왠만하면 원하는데로 가서 공부하도록 하고싶은데

오늘 제가 환불받으러 가는게 너무 학원에 죄송하네요.


환불의 여왕으로 등극하는거 아닐까 부끄러울라합니다..


IP : 222.117.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이지애나
    '17.3.9 9:29 AM (106.102.xxx.12) - 삭제된댓글

    환불의 여왕으로 등극하셔도 안 다닐거면 환불하셔야죠..

  • 2. ~~
    '17.3.9 9:32 AM (211.108.xxx.247)

    당연히 환불하셔야죠.

  • 3. ..
    '17.3.9 10:02 A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환불 받으실 순 있지만 그 학원에서 뒷 말은 좀 들으실 거에요.
    아마 담당 선생님들 눈밖에 이미 났을 거 같네요. 원글님, 내 돈 내고 다니는 학원이지만 거기서 하나라도 더 배우게 하려면 선생의 인격적인 신뢰를 얻는게 중요해요. 이런식으로 행동하면 그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빈정 상해서 신경 안 써줘요.

  • 4. 학원
    '17.3.9 10:57 AM (125.152.xxx.111)

    돈낸거까지 다니고 다음달에 옮기세요. 학원도 그렀고 아이도 다음부터 학원 옮길때 타이밍이 있디는것을 알게해주는 효과도 있어요.

  • 5. 네...
    '17.3.9 2:19 PM (222.117.xxx.180)

    아까 올려주셨다가 지우신 글까지 모두 잘 읽었어요.
    제생각도 다음달에 옮기는게 나을것 같긴해요.

  • 6. 네...
    '17.3.9 2:20 PM (222.117.xxx.180)

    에궁 글이 올라가버렸네요.
    올려주신 글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8753 국민의 당 황주홍 의원 - 안철수 사면 발언 적절했다. 9 야금야금 2017/04/03 548
668752 문재인 아들 의혹이 사실이 아닌 이유. 10년간 단 한번도 고소.. 12 2007년부.. 2017/04/03 1,126
668751 부담이자 수치...kbs전 아나운서라고 쓰지마라 1 ㅎㅎ 2017/04/03 957
668750 안철수 "난 촛불-태극기 집회 둘 다 안나갔다".. 46 .. 2017/04/03 1,936
668749 고등 1 봉사 다들 시작하셨나요 2 . 2017/04/03 1,364
668748 원래 skb인터넷 별로인가요? 2 .. 2017/04/03 477
668747 벽걸이형 에어컨 브랜드 추전해주세요 1 여름 무서워.. 2017/04/03 916
668746 아이엘츠6 1 질문 2017/04/03 757
668745 문재인과 그들은 왜 30년 동안 빨갱이 소리를 들으며 야당을 지.. 5 고일석 기자.. 2017/04/03 629
668744 재결합해서 잘사시는 분은 없나요? 26 질문 2017/04/03 5,950
668743 최순실주치의.이임순..재판서 국회위증인정 3 이제서야 2017/04/03 970
668742 집에서 염색하기요.. 19 ........ 2017/04/03 4,740
668741 식탐 많은 개 6 ddd 2017/04/03 1,176
668740 마트물가는 한국이 일본보다 비싼것 같아요 7 ... 2017/04/03 1,135
668739 황금연휴때 해외 안나가실분들은 계획 어떻게 되세요? 8 ㅇㅇ 2017/04/03 1,669
668738 친한데 여자여럿있을때 안챙기는 사람. 11 뭐지? 2017/04/03 2,062
668737 "가져가라" vs "안받겠다".. 고준위핵폐기.. 2017/04/03 435
668736 운동하면 성격도 긍정적으로 바뀌나요? 4 운동 2017/04/03 2,206
668735 봉하마을 이장님 짱입니다!! 20 ㅇㅇ 2017/04/03 5,119
668734 집에서 손톱 안깍고 회사와서 손톱깍는 것들 왜 그런가요? 9 ^^* 2017/04/03 1,553
668733 고척돔 가고 있습니다 24 부산에서 2017/04/03 1,324
668732 계정이 사라지기도 하나요? 2 카카옥톡 2017/04/03 424
668731 약산성 바디로숀좀 알려주세요 2 가려움 2017/04/03 631
668730 안철수 노조 생기면 회사 접겠다 발언 한적 없음 12 예원맘 2017/04/03 606
668729 충치치료 무서워서 알프라졸람이나 자낙스 먹고갈건데 괜찮나요 6 충치 2017/04/03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