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환불받으러 가야하는데 진상일까요?

고1아들맘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7-03-09 09:23:11

2월 방학특강 (국영수사과 종합반) 으로 다니기

시작한 고등전문학원인데요....

3월되면 방학특강반이 없어지니까

아들이 수학 영어만 수강신청을 해달라고했어요.

그런데 제가 학원에 전화해서

아이랑 상담해주시고 (사실은 아들을 설득) 다른과목좀 더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었습니다.


아들이 학원에서 돌아와 국어를 하나 더 신청해달라해서

3월2일에 가서 국영수 세과목 카드결제를 했습니다.


국어수업가는 첫날 (주말) 아침에 아들이 주말엔 놀고싶다며

국어를 안하겠다고 해서 그다음 월요일에 국어수업료를 환불받았습니다.

(카드결제한거 취소하고 국어수업료 뺀금액으로 다시 결제)


그런데 어제 아들이 영어학원을 옮기고싶다고 그러네요.

지금사는곳으로 이사오기전 다니던 영어학원 쌤이

이동네로 직장을 옮기셨다며

아들이 어제 그학원에가서 쌤을 뵙고 왔다며

그쌤이 자기랑 맞는 분이라고 그리로 옮겨달라합니다.


그럼 지금 쌤은? 하고 물으니

그분도 맞지만 예전쌤이 더 좋다고 해요.

남편은 이미 마음이 떠났는데 공부가 되겠냐며

아들원하는 바대로 옮겨주자 합니다.


수학은 원래 다니던 학원으로,

영어는 환불받고 다른곳으로...


공부에 열의가 많지않은 아이라서

왠만하면 원하는데로 가서 공부하도록 하고싶은데

오늘 제가 환불받으러 가는게 너무 학원에 죄송하네요.


환불의 여왕으로 등극하는거 아닐까 부끄러울라합니다..


IP : 222.117.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이지애나
    '17.3.9 9:29 AM (106.102.xxx.12) - 삭제된댓글

    환불의 여왕으로 등극하셔도 안 다닐거면 환불하셔야죠..

  • 2. ~~
    '17.3.9 9:32 AM (211.108.xxx.247)

    당연히 환불하셔야죠.

  • 3. ..
    '17.3.9 10:02 A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환불 받으실 순 있지만 그 학원에서 뒷 말은 좀 들으실 거에요.
    아마 담당 선생님들 눈밖에 이미 났을 거 같네요. 원글님, 내 돈 내고 다니는 학원이지만 거기서 하나라도 더 배우게 하려면 선생의 인격적인 신뢰를 얻는게 중요해요. 이런식으로 행동하면 그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빈정 상해서 신경 안 써줘요.

  • 4. 학원
    '17.3.9 10:57 AM (125.152.xxx.111)

    돈낸거까지 다니고 다음달에 옮기세요. 학원도 그렀고 아이도 다음부터 학원 옮길때 타이밍이 있디는것을 알게해주는 효과도 있어요.

  • 5. 네...
    '17.3.9 2:19 PM (222.117.xxx.180)

    아까 올려주셨다가 지우신 글까지 모두 잘 읽었어요.
    제생각도 다음달에 옮기는게 나을것 같긴해요.

  • 6. 네...
    '17.3.9 2:20 PM (222.117.xxx.180)

    에궁 글이 올라가버렸네요.
    올려주신 글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971 친문패권주의 실체 30 좋은글 2017/03/10 1,207
659970 paraphrasing&단어선택 잘하고 싶은데, .. 2 qweras.. 2017/03/10 531
659969 제사 음식은 무조건 며느리가 하는건가요? 41 ... 2017/03/10 7,179
659968 중국인들은 정말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해요 13 ㅣㅣ 2017/03/10 2,218
659967 갑자기 찾아온 얼굴 피부병 때문에 17 카르마 2017/03/10 6,053
659966 탄핵인용시 태극기를 걸겠어요. 5 ..... 2017/03/10 837
659965 지금 팩트TV 보는데 9일 저녁에도 엄청 모이셨군요. 2 .. 2017/03/10 864
659964 또 음주운전..가중처벌 대신 감형? 2 샬랄라 2017/03/10 877
659963 이웃종교 배려한 죄(우상숭배 행위)로 파면된 손원영교수 1 자가당착개신.. 2017/03/10 868
659962 영어문법 공부법 문의드립니다 4 영문법 2017/03/10 1,801
659961 이 사람의 유투브 영상들 정말 문제가 있네요. 관심을 부탁합니다.. 2 꼭꼭 2017/03/10 1,156
659960 애 낳고 나서 대부분 남편이랑 마니 싸우지 않나요? 11 ㅇㅇ 2017/03/10 2,856
659959 아이가 밤에만 등을 너무 가려워해요 49 엄마 2017/03/10 2,280
659958 상대방의 말을 알아듣고, 대답도 가능한 대통령을 원해요. 48 ... 2017/03/10 2,580
659957 흰쌀밥에 젓갈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14 동글 2017/03/10 2,939
659956 너무 게을러서 살이 안쪄요.. 20 2017/03/10 5,536
659955 중국 사는데 너무 무서워요 41 ... 2017/03/10 24,726
659954 헬조선에 대한 고찰이 담긴 글들 내용 중에 김09 2017/03/10 770
659953 개누리당 어느정도 없어지면 정의당 지지하고 싶어요... 7 탄핵인용 2017/03/10 787
659952 대문 글에 무리한 다이어트... 7 ,, 2017/03/10 2,514
659951 기타지지자분들 독이 바짝오른것 같네요 11 닉넴프 2017/03/10 667
659950 속옷과 양말, 수건 다 같이 빨래하시나요? 49 어부바 2017/03/10 68,417
659949 태극기를 잘 손보아 두었습니다. 6 꺾은붓 2017/03/10 751
659948 내일 남친 예비군훈련인데, 취소됐다고 전화왔대요 4 무서워 2017/03/10 2,481
659947 어릴 때 여드름 안 나신 분들 피부 어떠세요? 9 2017/03/10 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