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여론조사] 상승 추세 한풀 꺾인 안철수, 지지율 5위
중위권 안철수·이재명 동반하락 했지만, 하락폭 적은 이재명 4위
새해 이후 바닥을 찍고 상승하던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지지율이 다시 하락하기 시작했다. 안 전 대표는 지지율 하락으로 자신과 중위권을 이루던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뒤처지며 대선후보중 지지율 5위로 내려앉았다. 하락 요인으로는 2주째 지지부진하게 이어지는 당내 경선룰 협상이 지목됐다.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한 3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지지율은 전주 11.1%p에서 2.9%p 하락한 8.2%로 조사됐다. 이재명 시장도 9.3%로 전주 대비 0.5%p 하락했으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아 4위로 올라섰다.
안철수 전 대표에게는 지지율 순위 하락보다 지지율 상승세가 꺾였다는 점이 뼈아플 것으로 보인다. 안 전 대표는 지난 1월4일 5.9%로 시작해서 3월1일 11.1%까지 지지율이 적지만 꾸준히 상승해왔다. 하지만 이번 조사로 상승일변도의 지지율 곡선은 다시 바닥을 향하게 됐다.
안 전 대표의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는 지지부진한 경선룰 협상으로 인한 피로감이 지적됐다.
새해 이후 바닥을 찍고 상승하던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지지율이 다시 하락하기 시작했다. 안 전 대표는 지지율 하락으로 자신과 중위권을 이루던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뒤처지며 대선후보중 지지율 5위로 내려앉았다. 하락 요인으로는 2주째 지지부진하게 이어지는 당내 경선룰 협상이 지목됐다.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한 3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지지율은 전주 11.1%p에서 2.9%p 하락한 8.2%로 조사됐다. 이재명 시장도 9.3%로 전주 대비 0.5%p 하락했으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아 4위로 올라섰다.
안철수 전 대표에게는 지지율 순위 하락보다 지지율 상승세가 꺾였다는 점이 뼈아플 것으로 보인다. 안 전 대표는 지난 1월4일 5.9%로 시작해서 3월1일 11.1%까지 지지율이 적지만 꾸준히 상승해왔다. 하지만 이번 조사로 상승일변도의 지지율 곡선은 다시 바닥을 향하게 됐다.
안 전 대표의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는 지지부진한 경선룰 협상으로 인한 피로감이 지적됐다.
=====================
기타등등지지자들
기타등등지지자들
손꾸락이 뿌러지도록 82에 문재인 음해 유언비어를
그옛날 구닥다리떡밥부터 주구장창 올리는데
어째 님들이 지지하는 후보들의 지지율은 갈수록 하락하네
여론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가능성은 67%이상이라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