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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니라고 부르는게 더 힘들어요 듣는건 괜찮은데

언니대란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17-03-08 22:06:36
저도 언니라는 호칭 듣는것도 말하는것도 힘들었던사람인데 최근 1년간 확 이 분위기에 적응되었네요 살라고. 적응까지 무지 힘들었어요. 한3년전만해도 쉽게 언니언니 하는분위긴 분명아니었고 누구어머님..어색하게 한동안 부르다가 언니소리할까말까하는 분위기었어요 다들.

근데 한 일이년만에 확 언니언니가 대세가되더라구요. 못하는사람이.사회성덜한게 되는거인데다 주변엔 이미언니언니거리는데 혼자 덜친하고 그래서 혼자겉돌게되는.. 노력해서 저도 이젠 듣는건 괜찮은데 바로 그렇게 넉살좋게 언니언니하는 경지까진 못올라갔네요.

글고 동생이나 동갑한테 야 너 그리고 누구야~애이름아니고 이름부르는거 .. 아직도 그건 적응안돼요.
사회성없는사람들은 언니소리 쉽게바로바로 하는게 사회성 높이는 젤첫번째더군요 요즘은.
아효.. 여러모로 피곤해요.
IP : 210.219.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8 10:33 PM (112.149.xxx.183)

    응? 제 주위나 제가 있는 모임들하곤 양상이 많이 다르네요..요새 들어 더욱 예의나 매너있게 구는 분들이 많아진 기분인데..
    적절히 거리 유지하며 존대는 기본이고...

  • 2.
    '17.3.8 10:33 PM (223.62.xxx.235)

    저 사회성 없는데
    친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언니 소리잘나와요
    동생들은 누구엄마하는게 편한데
    윗사람한테 누구엄마하고 부르는게 아랫사람 대하는것같아서 두세번만나면 언니라고 불러요

  • 3. ..
    '17.3.8 10:45 PM (125.187.xxx.10)

    금방은 안해요. 여러번 보고 친해지면 하죠. 동생뻘 되도ㅈ너라고는 안해요. ㅇㅇ씨 라고 불러요.

  • 4. 저도
    '17.3.8 11:01 PM (1.234.xxx.114)

    언니 소리 잘안나와요...신기하게...입에서 안떨어지더군요
    아주 친한사이여야 겨우...

  • 5.
    '17.3.8 11:07 PM (210.219.xxx.237)

    언니도 있고 오빠도 있어요

  • 6. ㅇㄹㄹ
    '17.3.9 8:49 AM (58.121.xxx.67)

    나이 저보다 어린 사람이 누구엄마 이렇게 부르면 기분 나빠요 차라리 언니가 나아요
    초면에 언니는 듣기도 부르기도 어색하지만 계속 만나는 사이에 그 호칭은 괜챦던데요
    그리고 여자들 사이에서 나이많으면 언니나 형님이지 뭐라고 불러요?
    남자들이 형이라고 부르는것도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도데체 사전에도 나와 있는 단어를 싫어 한다고 하는 사람은 왜 그러는건지 이해안가네요

  • 7. ㅜㅜ
    '17.3.9 9:03 AM (223.33.xxx.250)

    저는 ㅇㅇ씨보다는 ㅇㅇ오빠 ㅇㅇ언니
    그리고 저도 누나 언니 라고 불리는데
    ㅜㅜ제가 원했거든요.
    상대방들이 불편했을까 괜히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8. 당연아니죠
    '17.3.9 6:23 PM (210.219.xxx.237)

    나이많은데 누구엄마라고 안하죠 누구 어머님.. 누구 어머님께서.. 이랬죠 저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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