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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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문재인 40년, 그는 한결같이 신뢰할 수밖에 없는 사람
원칙과 정의를 지키려는 집념과 용기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17-03-08 19:58:20
내가 아는 40여 년간의 문재인 변호사,
그는 한결같이 신뢰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박종환 / 2012-09-18)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공식 발표 시, 30년을 알아왔던 지기를 보내면서 “대단히 충격적이고 슬픈 소식입니다…”로 서두를 시작한 문재인 변호사의, 굳었으나 담담했던 표정을 기억한다.또한 영결식에서 일어난 백원우 의원의 고함에 대하여 대신 사과하던 그의 절제된 모습도 잊지 못한다.
(중략)
이 글이 처음 작성된 2012년,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MB정권의 문제점은 박근혜 정부로 넘어오며 더욱 극렬하게 악화되어
이제 그 고름이 터지기 직전입니다.
직면한 국가적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 사람 다운 세상을 위해 국민들은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의로운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문재인 후보가 그의 전 생애를 통해 입증해온 진정성,
원칙과 정의를 지키려는 집념과 용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게
다가오는 이유입입니다.
출처 :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52689064
IP : 175.223.xxx.4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8 8:00 PM (116.123.xxx.13)이글에 검증댓글 올려도 되죠?
왜 신뢰할수 없는지..ㅈ2. 손가혁을 가장한 박사모...
'17.3.8 8:04 PM (39.7.xxx.184) - 삭제된댓글17.3.7 8:32 PM (116.123.xxx.13)
신생아 안고 쇼한 문재인 후보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262&daum_check=&naver_...
지만원..링크건곳은 박사모가 운영하는곳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154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874
허위사실이 도를 넘고있죠
http://유언비어신고.kr/유언비어신고/3. ㅇㅇ
'17.3.8 8:12 PM (175.223.xxx.187)경남종금 퇴직금 120억 날린 사건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2&no=726413&page=1&recommend_polit...4. 원글님
'17.3.8 8:17 PM (175.223.xxx.22)고맙습니다 문재인 화이팅!
5. 쓸개코
'17.3.8 8:19 PM (119.193.xxx.192)원글님 글은 잘 읽었습니다.
6. 정권교체
'17.3.8 8:19 PM (49.164.xxx.11)그래요..문재인...
7. ..
'17.3.8 8:37 PM (116.123.xxx.13)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262&daum_check=&naver_...
그런다고 사실이 달라지나요?8. ..
'17.3.8 8:41 PM (116.123.xxx.13)어제 이글 때문이구나.
독감후 신생아실 들른 문재인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2&no=6986589. ㅇㅇ
'17.3.8 8:42 PM (110.70.xxx.243)116.123.13은 무니2 아바타 아니었어요?
10. 위 뉴스타운 링크 거신 분 부끄러운 줄 아세요
'17.3.8 8:44 PM (218.52.xxx.60)일베랑 똑같은 곳 링크나 걸고..
11. ..
'17.3.8 9:08 PM (116.123.xxx.13)ㅎㅎㅎ
뉴스타운이 그런데 였어요?
문재인이 독감후 신생아실 들른건 사실아닌가요?
주관성빼고 사실만봐도 용납하기 어려운데요.12. ᆞᆞ ᆞᆞ ᆞ
'17.3.8 9:14 PM (180.68.xxx.6)젤 위에 줄쳐놓은게 술잘산다는거네요 ㅋㅋㅋ
그러게 지돈으로만 사지..왜 국민세금으로 밥사고 술사고 생색 내고 욕을 억냐구요.13. 알밥들이 많다는건
'17.3.8 9:20 PM (110.70.xxx.118)알밥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문재인님이 무섭다는 증거이겠지요. 문재인님 화이팅 입니디ㅣ.
14. Stellina
'17.3.8 9:25 PM (82.58.xxx.218) - 삭제된댓글박사모 신문에 난 기사가 증거라고 우기시는건 자제하시고, 제대로 된 쇤뢰할 만한 기사 가져와보세요.
신생아실에 들어가 사진 찍은 건 물론 생각이 짧아서였을 수 있지만 범죄행위는 아닙니다.
문재인이 독감 걸린채로 신생아실에 갔다는 건 거짓이 확실합닌다.
저들 어떤 기사도 잘 꾸며내는 악마들인데 저기 가서 기사 가져오시는 분들, 대체 정체가 ?
저 신문에 문재인이 재벌해체를 주장한다고 쓴 기사도 있네요.
진짜 저런 사이트에서 가져와 증거라고 우기시니 헉 소리 납니다.15. Stellina
'17.3.8 9:26 PM (82.58.xxx.218)박사모 신문에 난 기사가 증거라고 우기시는건 자제하시고, 제대로 된 신뢰할 만한 기사 가져와보세요.
신생아실에 들어가 사진 찍은 건 물론 생각이 짧아서였다고 새각합니다.
하지만
문재인이 독감 걸린채로 신생아실에 갔다는 건 거짓이 확실합닌다.
저들 어떤 기사도 잘 꾸며내는 악마들인데 저기 가서 기사 가져오시는 분들, 대체 정체가 ?
저 신문에 문재인이 재벌해체를 주장한다고 쓴 기사도 있네요.
진짜 저런 사이트에서 가져와 증거라고 우기시니 헉 소리 납니다.16. ////
'17.3.8 9:36 PM (61.75.xxx.237)Stellina//님
며칠전에 제가 올린 글인데 들어가서 보세요.
22일까지 독감으로 고생했는데 26일날 감기 바이러스가 전혀 없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문재인 - 사진이 먼저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9788517. ///
'17.3.8 9:37 PM (61.75.xxx.237)문재인 후보 인터뷰 “솔직히 깨질까 조마조마… 安과 신뢰가 마지막 희망” | 기사입력 2012-11-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
안 후보와의 TV토론은 어떻게 평가하나.
“만족스럽지 못하다. 우선 제가 몸이 안 좋았다. 감기가 심했다.
마음대로 말도 잘 안 나오고 전혀 만족스럽지 못하다.18. 스텔리나님
'17.3.8 9:38 PM (116.123.xxx.13)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2&no=698658
이건 안보여요?
다 박사모 신문들인가요?
님설득이 불가능한 지경인건 알겠지만.19. ///
'17.3.8 9:38 PM (61.75.xxx.237)"팽!..." 콧물감기가 문재인 잡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
단일화 토론이 있고 4일이 지난 뒤인 26일, 문 후보는 지방의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에 들어가 갓 태어난 한 아가를 안고 사진촬영을 했다.20. ///
'17.3.8 9:43 PM (61.75.xxx.237)원래 팩트공격하면 문재인 지지자들은
음해하지 마라
박사모야 그만해라
일베야 그만해라고 비난하죠.
팩트공격하면 팩트로 반박해야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97885
에 기사 링크 일일이 다 걸어놓았으니 박사모 가짜뉴스인지 일베뉴스인지 확인해보세요21. Stellina
'17.3.8 10:01 PM (82.58.xxx.218)음, 지금 찬찬히 다 보았습니다.
감기가 나아서 아무 생각없이 한 행동일 수 있으나
아무리 측근들이 시킨다고 해도 문대표가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지, 생각이 짧았네요.
박사모나 디씨갤 링크라 신뢰가 제로였어요.
일일이 링크 걸어주셔서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22. Stellina
'17.3.8 10:08 PM (82.58.xxx.218)지지자들이 문재인 페이스북에 문재인이나 캠프의 잘못된 점, 정책의 문제점을 댓글로 많이 씁니다.
저도 썼고요.
진정한 지지자라면 그런 문제점이나 잘못된 행보에 일침을 가하기도 해야지요.23. 한결같은 분이죠
'17.3.8 10:35 PM (211.193.xxx.224)아이들이 죽어 가던 날도 나는 한결같이 여의도
고급 음식점을 순례하며 점심저녁을 즐겼다.
나에겐 국민 보다 밥이 우선이였기에24. ㅋㅋㅋ
'17.3.8 10:45 PM (59.12.xxx.208) - 삭제된댓글술을 잘샀네ㅋㅋㅋㅋ
돈없는게 술값 잘낸다고 글쓰면 완전 욕먹을 케이슨데..
사람 좋단 소리 왜나왔나 알거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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