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알아오던 친구가 있는데 한 일이년 연락 안한 사이
사업으로 진 빚을 해결 못하고 개인회생을 신청했네요.
그 와중에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돌아가시면서까지 자식 걱정하시다 눈 감으셨다는데.
너무 속상하고 가슴 아프네요.
도와줄거 있음 말하라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제가 친구를 위해 무엇을 해줄수있을까요?
오래 알아오던 친구가 있는데 한 일이년 연락 안한 사이
사업으로 진 빚을 해결 못하고 개인회생을 신청했네요.
그 와중에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돌아가시면서까지 자식 걱정하시다 눈 감으셨다는데.
너무 속상하고 가슴 아프네요.
도와줄거 있음 말하라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제가 친구를 위해 무엇을 해줄수있을까요?
님. 제 친구 해주세요. 저 2008년 개인회생 들어가서 2013년 개인회생 끝날 때까지 이런 따듯한 마음 가진 친구 단 한명도 없었어요. ㅜ
도와줄게 뭐 있겠어요.. 따신 밥이라도 대접하는것 외에...
개인회생은 빚을 장기에 걸쳐 계속 나눠갚아나가는 거예요. 경제상황이 나빠진거니 심리적으로 위축되겠구요...잘 다독여주세요.
너무 힘겨웠어요 육체적 정신적 고통 이루 말로 할수없죠
상황에 따라 틀리겠지만요.
금액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지 않을까요?
원글님처럼 좋은친구가 있음 힘이 많이 될거 같아요
이미 제 돈이 한차례 가있는 상황이구 몇년째 받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고민끝에 몇백만원정도 빌려줄까 했는데.
괜찮다고 하는데 아마 미안해서일거예요.
빨리 자리잡고 성공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