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뒤에 박사모들 밥 먹고있어요

짜증나 조회수 : 2,974
작성일 : 2017-03-08 12:37:56
대구 반월당 ㄷㅇ백화점 지하 푸드코트인데
주문하는데 뒤에 태극기가 보이길래 뭐지? 했더니
박사모무리들이네요.
5-60대로 보이는 화장 곱게한 여자둘은
가슴에 커다란 ..얼굴 브로치까지 달고
남자들은 rotc 뭐라고 적힌 휘장 두르고
암튼. 참 가관..
밥 먹으려고 자리 앉았는데 하필 맞은편에 앉길래
꼴보기 싫어서 돌아앉았어요.
밥 맛 떨어지게시리...

내 부모 아닌게 진짜 감사해요.
IP : 223.33.xxx.8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8 12:41 PM (61.80.xxx.147)

    먹는 게 아니라

    처 먹는 거임.

  • 2. 이런
    '17.3.8 12:41 P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고생많으시네요 체하지않게 꼭꼭 씹어 덤심 맛나게 꿋꿋이 드세요

  • 3. 입금 되니
    '17.3.8 12:41 PM (1.238.xxx.123)

    백화점서 밥도 먹나 보네요..ㅋ
    평소엔 어디서 뭘 하다 기 펴고 활보를 하는지..

  • 4. 이런
    '17.3.8 12:42 PM (218.236.xxx.162)

    원글님 고생많으시네요 체하지않게 꼭꼭 씹어 점심 맛나게 꿋꿋이 드세요

  • 5. 체하지 않게
    '17.3.8 12:43 PM (97.70.xxx.93)

    조심하세요. 아~~ 생각만해도 짜증나요

  • 6. ㅡㅡ
    '17.3.8 12:58 PM (183.98.xxx.67)

    무리지어 다니니 조폭이 따로 없던데 피하세요.
    적개심에 휩싸인 저도 광화문가서 그 무리 보면
    욕이 자동발사 되지만 일반스럽지 않아 피합니다.

  • 7. ...
    '17.3.8 12:59 PM (58.237.xxx.65)

    저도 가끔 그런사람들 만나면 내부모 아닌게 다행이예요..저는 시내버스에서 그런사람들 종종봐요..ㅠㅠㅠ 저도 대구살아서 그 백화점 어딘지 알아서 그런가 ㅋㅋ 체하지 않게 드세요...

  • 8. 나이들면 부끄러움도 사라지는듯..
    '17.3.8 1:06 PM (123.111.xxx.250)

    입금 되니 백화점서 밥도 먹나 보네요..22222

    체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 9. 제 주변에도 한명 있어요
    '17.3.8 1:08 PM (110.70.xxx.121)

    그동안은 교회에 미쳐있었고
    요즘은 태극기에 미쳐있더군요.
    항상 앉은 자리마다 교회 찬양 불교 험담만 늘어놓더니
    요즘은 앉기만 하면 사람들 붙들고 정치싸움만 하네요.

  • 10. 샬랄라
    '17.3.8 1:31 PM (49.231.xxx.228)

    정체성이 없기에 떠돌이가 되는거죠

  • 11. 아이고
    '17.3.8 1:47 PM (124.53.xxx.190)

    우리 회원님ㅠ
    그 험지에서 맘고생 많으시네요.
    제맘알죠?^^

  • 12. 그쪽사람들 뇌엔
    '17.3.8 2:14 PM (61.82.xxx.223)

    뭐가 들어있을까요?
    진심 궁금 ㅠㅠ

  • 13. ㄴㄷ
    '17.3.8 2:15 PM (61.253.xxx.152)

    고향이대구인데ㅜ 대구어르신은 거의 박사모라 봐도되죠ㅜ근데 동아백화점은 지난번가니 아울렛으로 바뀌었던데 동핑도 아울렛인가요.친정가도 동성로 잘안가봐서 어찌바뀌었는지..ㅈ동핑은 학창시절 추억이있는곳이라ㅎㅎ

  • 14. 원글
    '17.3.8 2:30 PM (121.150.xxx.4)

    61.253님. 반갑습니다 ^^
    동아쇼핑이 동아백화점-쇼핑점으로 이름이 바꼈어요. 거기도 거의 아울렛..

  • 15. 앗ㅅ
    '17.3.8 2:43 PM (61.253.xxx.152)

    그렇군요.다 아울렛으로 바뀌었구나ㅜ

  • 16. 징그러운 인간들
    '17.3.8 9:26 PM (59.15.xxx.58)

    내친구가 저번날 반월당에 볼일보는데 박사모들이 얼마나 많은지 내친구보고 관광버스타고 서울구경 가자고
    꼬시더래요 모금함도 들고 다니고 늙어서 할일 없는데 잘됏다는 식으로 밥주고 간식주고 그러니 가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802 아..안희정..실망이 크네요. 28 .. 2017/03/20 3,740
663801 미세먼지때문에 감옥이 따로 없네요 2 먼지시러 2017/03/20 1,045
663800 미세먼지 나쁨의 기준이 국제기준과 달라요` 3 그냥 2017/03/20 1,060
663799 발리 숙소 추천해주세요~~~^^ 4 남편환갑여행.. 2017/03/20 1,312
663798 영어 봉사할수 있는곳 있을까요? 2 궁금 2017/03/20 1,070
663797 헉..이거 봤어요? 내과에서 식욕억제제 처방받고 IQ 61 지적.. 7 지은이..... 2017/03/20 7,231
663796 잠자는 햄스터에게... 10 ,,, 2017/03/20 1,542
663795 아~~~학부모총회가 제일싫어요~ 안가고싶어요 38 불편해 2017/03/20 7,491
663794 안희정 박영선.. 2 자폭 2017/03/20 1,274
663793 표창장 논란에서 제일 사람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남경필이네요. 1 정치기술자 .. 2017/03/20 947
663792 ??몇학번이세요? 그해 대학입시가 공정했다고 느끼시나요? 27 선택과 집중.. 2017/03/20 2,177
663791 15개월 아기 모세기관지염 세번쨰인데요. 7 아이두 2017/03/20 2,242
663790 경찰 '박사모 회장, 자금유용 가능성 수사여부 검토' 5 검토만말고해.. 2017/03/20 788
663789 소아과에서 4 ... 2017/03/20 685
663788 부부 둘이서만 아끼고아껴 식비 100인데요 21 ..... 2017/03/20 6,952
663787 현관 앞 창고 곰팡이 알콜? 락스?로 닦아도 될까요? 2 세제추천 2017/03/20 1,358
663786 1년간 아이와 해외 체류하기 5 어디로 갈까.. 2017/03/20 1,508
663785 내용 펑이요 28 파랑 2017/03/20 6,139
663784 국물 숟가락으로 나눠먹는거 충치랑 관련없나요? 1 치과 2017/03/20 606
663783 안철수측 "문재인, 전두환 표창 자랑? 어처구니 없다&.. 64 .. 2017/03/20 2,042
663782 어떤것이 명품인생 이라고 말할수잇나여?어떻게 살아야 명품인생 인.. 4 아이린뚱둥 2017/03/20 1,042
663781 워터픽 삿는데 안에 소모품있나요? 6 dd 2017/03/20 1,111
663780 어제 질투심 글 읽으며 소시오패스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것. 25 ... 2017/03/20 11,763
663779 귀걸이 이력서 공기업입사 vs 금메달 딴 사람 체육과입학 8 문재인아들 2017/03/20 1,241
663778 자는데 가위 눌리는 거요, 이런 것도 가위눌림의 일종인가요? 4 가위 2017/03/20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