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가 너무 이쁘더라고요,, 그리고 젤 부러운건 얼굴도 통통하고 가슴도 좀 글래머러스한데
45킬로인가.. 저도 키는 167인데 몸무게는 애낳기 전에 47찍고 지금은 53유지 ㅠㅠ글고 정말 납작 가슴..
볼살도 많이 빠졌고요 그래서 한채아 너무 이뻐서 관심 가지고 봤는데 전형적으로 남자들이 좋아할 분위기예요
근데 약간 10프로 느낌 난다고 그렇게 여기 썼다가 저더러 열폭이라고 엄청 그러더군요 여기서요 ㅋㅋㅋ
근데 저는 솔직히 아무리 그래도 이쁜건 이쁜거고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제가 좋아하지만 업소녀 느낌나는 건 제 느낌인데 그걸 가지고 또 뭐라 하시니 ... 흠.. 그리고
http://cafe.naver.com/monstertaming/6688937
이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채아 어떻게 이런 단어를 말할 생각을 했는지.. 진짜 한채아 좋아서 찾아보다가 이거 보고 저 너무놀랐고. 내가 느낀 느낌이 맞구나 싶었네요...
그래도 이뻐서 좋아요 한채야.. 그리고 저런 단어를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다니 솔직히 약간 주책 맞아서 친근해요
근데 좀 어둠의 세계에서 놀긴 한건 같네요 단어 사용보니 ㅎㅎㅎ
암튼 좋겠다 이뻐서 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남자들이 볼때 좀 논 여자들은 쉽게 대하긴 하나봐요 각시탈 찍을때 제가 주원 좋아해서 메이킹 ㅣ필름까지 다 봤는데 박기웅 주원 둘다 진세연은 좀 여동생같이 대하는데 한채아는 너무 편하다 못해 장난 치는데 치마를 올렸나 방석을 올렸나 그런 장난 치는 거 보고 댓글에 저건 좀 친해도 너무 심한거 아니냐 이런 거 있었고 저도 그거 보고 공감햇거든요... 남자들이 편해하는 스타일을 그러니까 약간 술집 여자 스타일로요 그런 여자들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 들었어요 솔직히 진세연도 너무 이쁘고 여동생같은데 메이킹 보니까 주원 박기웅은 진세연보단 한채아 너무 좋아하고 나중에도 각시탈 끝나고도 넷이 만나자고 해놓고도 진세연은 안나오고 셋이만 만났다고 하더라고요,, 약간 오히려 진세연은 겉도는 느낌... 학교다닐때도 저렇게 남자들이 좋아하고 유난히 쫓아다니는 여자애들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아무놈이나 달라붙는 건 안 부럽지만 이쁜거 하난 부럽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