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청와대 입성 후 계좌에 수임료인지 불분명한 뭉칫돈 입금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50·사진)이 청와대에 들어간 이후 수억원대 뭉칫돈을 받은 정황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 전 수석 관련 자료를 검찰에 넘긴 특검 관계자는 “검찰이 앞서 수사할 때 계좌추적만 했어도 우 전 수석은 진작에 구속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특검 측 '우병우, 검찰 수사 때 계좌추적만 했어도 구속'
그러게요 조회수 : 944
작성일 : 2017-03-07 22:15:0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
IP : 14.39.xxx.1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