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6학년이면 혼자 집에서 아무도없이 잘수있나요?

혼자 조회수 : 3,561
작성일 : 2017-03-07 20:16:42
보통 초등6학년이면 엄마아빠없이 혼자서
잘수있나요?
남편이 제가 애를 너무 나약하게 키운다고
남자애가 되서. 부모없이 혼자 집에서 왜 못자냐구
하네요
본인은 6학년때 부모님 시골가시면.남동생과 둘이잤다구요
둘일때랑 혼자는 다르지 않나요
그러면서 이번여름에는. 꼭 해병대 보내겠다구 하네요
보통 부모님없이는 고등학생은 되야되지 않나요?

IP : 123.228.xxx.9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7 8:19 PM (202.30.xxx.24)

    그 해병대 캠프라는 거.... 가끔 애들 막 다치고 죽고 그러지 않나요?

    꼭 보내셔야겠다면 아빠랑 같이 가는 해병대캠프 그런 거 있으면 보내겠다 하세요.
    아빠가 어려움을 이겨내는 걸 보여주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아빠 먼저 가보고 가거나 아님 같이 가거나.
    진짜 갑갑한 아버님들 많으시네요 ㅠ_ㅠ

  • 2. ㅁㅁ
    '17.3.7 8:19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애 의지와 무관하게 그런데 애를보내 고생시키는
    부모보면 성격이상해보임
    그놈의 옛날타령 나는 안그랬어타령도 고리타분

  • 3. ...
    '17.3.7 8:22 PM (116.120.xxx.216)

    무서운 게 남자여자가 따로 있나요?
    전 마흔 넘었어도 집에서 혼자 자는 건 무서워요.

  • 4. ...
    '17.3.7 8:27 PM (125.130.xxx.36)

    울 외아들인데 부모없이
    홀로 빈집서 잔건
    중학생이 된 이후인걸로
    기억해요.
    물론 미리 아들의 동의를 구했었구요.

  • 5. 고1
    '17.3.7 8:30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이번에 기숙사 보내면서 따로 잡니다.
    한번도 애들 혼자 재운적 없어요.

  • 6. 저는
    '17.3.7 8:37 PM (222.114.xxx.36) - 삭제된댓글

    어른인데도 집에서 혼자자는거 무서운데요. 아는엄마는 애가 초등3학년인데 놓고 몇박씩 가더라구요. 속으로 미친엄마다 싶었어요.

  • 7. ..
    '17.3.7 8:38 PM (174.110.xxx.170)

    어른이 저도 혼자 자는거 무서운데 아직 아이는 얼마나 무서울까요?
    전 30대 초반에 혼자 잘일이 있었는데 불을 하루종일 켜 놓고 티비 틀어 놓고 사람 있는척하면서 자다 졸다 막 그랬어요. 그거 굉장히 무서워요

  • 8. 왜그러는지
    '17.3.7 8:48 PM (59.15.xxx.58)

    미친 아버지네요 왜 아이를 부모 마음데로 하나요 아이가 성인이되면 붙잡아도 떠나요
    옛날에 배고프던 시절이랑 비교하면 안되요 나는 다늙어빠진 할매라도 혼자자면 무서워요
    잠도깊이 못자요 우리 남편하고똑같은소리 하네요 그런일로 아이들과 반목이 생겨요
    아이들 성인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친한척 하지말라 하세요 애들이크면 그런 아버지 싫어해요

  • 9. 왜그러는지
    '17.3.7 8:49 PM (59.15.xxx.58)

    아이가 기숙사 가는것 하고는 달라요 집에혼자 잇는것 하고는

  • 10. 트라우마
    '17.3.7 8:56 PM (58.229.xxx.98)

    잘못함 애 트라우마 생깁니다
    필요해도 조심해야되고
    세상도 험하고 응급상황도 생길 수 있쟎아요

    어른인 저두 잠시 혼자 지내야할
    사정이 생겼는데 일주일간 새벽 5시까지
    잠 못자겠더라구요 그이후엔 파곤에 지쳐
    이제 겨우 새벽 두세시에 자게되네요
    그것두 작은 램프 꼭 켜놓고요 ㅠㅠ

  • 11. ㅇㅇ
    '17.3.7 9:06 PM (1.232.xxx.25)

    잘수는 있겠지만 부모가 더 맘이 안놓여서 못할거같아요
    정말 피치 못할일 급하게 생겨서
    아이 맡길때 없으면 모를까
    왜 아이 혼자 재우죠

  • 12. ..
    '17.3.7 9:59 PM (121.140.xxx.79)

    집안에 어른이 없는데 당연히 잠을 못 자죠
    아이가 얼마나 불안하고 무섭겠어요
    동행 같은 프로 보면 애들만 남겨놓고 야간에 돈 벌러가면
    보는 사람도 얼마나 불안하던지요
    아이들 공포가 고스란히 전달돼요
    하물며 빈집에 혼자 재운다구요?
    아마 불안해서 뜬눈으로 밤 샐거예요
    어른 없이 혼자 잠들 정도의 담력있는 아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애들 방치 좀 하지 맙시다 아버님

  • 13. 남자들
    '17.3.7 10:09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쓸데없는데 부심부리는건 알아줘요

  • 14. 그거
    '17.3.7 10:34 PM (110.70.xxx.156)

    아동학대예요. 신고당할 수도 있어요.
    애 혼자 있다가 사고라도 나면 애가 혼자서 감당이나 하겠나요?
    남자들이 아들을 대할 때 저지르기 쉬운 대표적인 실수예요.
    아직 어린 아이를 성인남자처럼 여겨서 과도하게 남자답게 다루려는 거요.
    초6 아직 어리고 보호해줄 나이에요.
    거칠게 다뤄진 애는 거칠어진답니다.

  • 15. 민들레꽃
    '17.3.8 12:14 AM (112.148.xxx.83) - 삭제된댓글

    댓글 보여주세요.
    너무 이상한 아버지입니다. 둘과 혼자는 너무나 달라요.
    그리고 해병대요?????? 거기서 고등학생 아이죽은거 모르나요?
    당연히 초등 6학년 아이를 혼자자게하는건 벌대로 해산 안될일입니다. 저도 혼자자라면 무서워요.

    자신이 편하자고 잘못된 양육방식을 정당화하는 나쁜아버지입니다.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아버지 이글보면 반성하세요!!!
    초등6학년 아이를 혼자자게 하는 행동은 상식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두아이가 함께 있는것과 혼자남아 집에서 혼자 자는건 엄연히 다르고 두행동 모두 하지말아야할 행동입니다.

  • 16. 민들레꽃
    '17.3.8 12:16 AM (112.148.xxx.83)

    댓글 보여주세요.
    너무 이상한 아버지입니다. 둘과 혼자는 너무나 달라요.
    그리고 해병대요?????? 거기서 고등학생 아이죽은거 모르나요?
    당연히 초등 6학년 아이를 혼자자게하는건 절대로 해서는 안될일입니다. 저도 혼자자라면 무서워요.

    자신이 편하자고 잘못된 양육방식을 정당화하는 나쁜아버지입니다.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아버지 이글보면 반성하세요!!!
    초등6학년 아이를 혼자자게 하는 행동은 상식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두아이가 함께 있는것과 혼자남아 집에서 혼자 자는건 엄연히 다르고 두행동 모두 하지말아야할 행동입니다. 아동학대가 맞습니다.

  • 17. 진심
    '17.3.8 1:07 AM (115.137.xxx.27)

    제목보고 깜짝 놀라 로그인 했네요.
    아이가 초 6이면 부부도 젊은 분들일텐데.,어찌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우리집은 고등 남자아이도 혼자 자는거 무섭다 하는데,
    그건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해병대 캠프. .이딴거 진짜 없어져야해요
    왜 애들을 돈주고 혹사 시키려고 보내는지. .
    차라리 그 돈과 시간으로 여행을 다녀오는게 백만배 나아요.
    그런데 잠깐 보낸다고 애들이 달라지나요?
    어린시절 악몽같은 기억으로 남을걸요~
    아이한테 원망 듣지 마시고 좋은 경험만 하게 해주세요.

  • 18. .?
    '17.3.8 2:01 AM (125.187.xxx.10)

    최소 중2 이후요. 것두 불가피할때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452 변협, 탄핵심판 '막말 논란' 김평우 변호사 조사 착수 3 ........ 2017/03/13 1,216
661451 아파트 커뮤니티 많이 이용하시나요? 7 매매고민 2017/03/13 1,828
661450 박원순 "문재인은 적폐 청산 대상&a.. 30 박원순도 2017/03/13 1,526
661449 박ㄱㅎ구속외치는 초등학생위협하는 박사모 9 고딩맘 2017/03/13 1,593
661448 KD코퍼레이션의 진실: 헌법재판소는 공소장의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2 dd 2017/03/13 801
661447 박근혜 삼성동 발언의 속뜻 2 ... 2017/03/13 1,400
661446 지금 서울 바깥날씨 춥나요? 3 ^^ 2017/03/13 1,211
661445 제주 주민이 쓰신 제주도 맛집 글좀 찾아주세요 제주도 2017/03/13 981
661444 30평아파트, 도배장판, 문턱제거 방문교체(5곳) 총 얼마 나올.. 6 전월세 2017/03/13 2,877
661443 여러분 이거보고 힐링하세요. 3 82애용자 2017/03/13 1,257
661442 사주를 보았는데요, 이게 무슨말인가요? 5 사주 2017/03/13 3,765
661441 부산에 좋은 곳이 있을까요?...(여행) 8 진이 2017/03/13 1,388
661440 보통 50대정도되면 뭐하나요??? 6 ..... 2017/03/13 3,272
661439 해외 장기 여행왔는데 숙소에만 있네요. 다 귀찮... 9 ... 2017/03/13 4,556
661438 남자 대학생 아이 로션 어떤 게 좋을까요? 6 화장품 2017/03/13 1,464
661437 법원'특검 파견검사 공소유지 관여 가능하다'(속보) 이재용패 2017/03/13 673
661436 82 게시판에서 문재인이라는 단어를 차단하고 싶은데 39 방법없나요 2017/03/13 1,639
661435 압구정에서 좀 유명하다는 식당이 어디 어디인가요? 4 질문 2017/03/13 1,574
661434 기미도 없앨수 있나요? 피부과에서 없앨수 있다고 하는데 5 믿을수 있나.. 2017/03/13 3,690
661433 뉴욕 플러싱 지역 한달 홈스테이비용 2500불 (성인두명) 7 홈스테이 비.. 2017/03/13 1,671
661432 중국은 혐한이라 한국연옌들 활동제한하는데 왜 우리는 1 ... 2017/03/13 786
661431 남편바지 어떤 소재 입어요 요새? 2 2017/03/13 596
661430 무디스~ '대통령 파면 결정, 한국 신용도에 긍정적' 6 ^.^ 2017/03/13 938
661429 참좋다싶은 블랙박스 좀 추천해주세요! 1 Oo 2017/03/13 876
661428 진돗개 9마리 데려갔어도 욕먹었을 듯. 5 ㅇㅇ 2017/03/13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