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특수본 첫 '타깃'은 우병우… 수사 방향은

잘하세요 조회수 : 483
작성일 : 2017-03-07 19:40:1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

가족회사 ‘정강’ 탈세·횡령혐의 정조준… 직권남용 대신 개인비리 추적 

靑비서관 발탁 때 수억원 입금… 대가성 자금 여부 고강도 조사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에서 넘겨받은 사건 수사에 착수하면서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형사처벌 여부가 초미 관심사로 떠올랐다. 현직 국가원수인 박근혜 대통령은 당장 수사가 어렵고 SK·롯데 등 대기업 수사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2기 특수본의 첫 ‘타깃’은 우 전 수석이 될 가능성이 크다.

7일 검찰에 따르면 특수본 내부에는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이근수)를 주축으로 한 ‘우병우 전담팀’이 꾸려졌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검찰 요직을 장악한 ‘우병우 사단’의 수사 방해를 막기 위해 우 전 수석과 연고가 없는 검사들 위주로 전담팀을 꾸리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 전 수석의 직권남용 혐의에 초점을 맞춘 특검과 달리 검찰은 탈세·횡령 등 개인비리 확인에 주력할 방침이다.


우리도 믿을만한 검찰을 갖고 싶어요.
똑바로...제대로   하세요.
IP : 14.39.xxx.1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7 7:50 PM (125.142.xxx.42) - 삭제된댓글

    국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 2. ...
    '17.3.7 8:25 PM (218.236.xxx.162)

    지켜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8139 회고록 거짓들통 5 ... 2017/04/23 815
678138 오늘 문재인님 티브이 토론 몇시에하나요? 5 ㅇㅇ 2017/04/23 631
678137 "북한에 의견 묻자고 한 건 송민순" 당시 회.. 10 지겨운 북풍.. 2017/04/23 826
678136 지금 kbs본관앞 유세장에 5 chetto.. 2017/04/23 992
678135 문재인이 오늘 노통에게 뒤짚어 씌우면 사람이 맞는건가요? 35 배신 2017/04/23 1,216
678134 [한경·MBC공동 조사] 문재인39.1% 안철수 30.1% 5 닉넴프 2017/04/23 900
678133 수준낮은 안보장사 OUT! 국민은 속지 않는다. 7 대북인권결의.. 2017/04/23 375
678132 안철수 떨어질라고 작정했음? 13 ..... 2017/04/23 2,066
678131 회사 지각해놓고 왜 모닝콜 안해줬냐고 화내는 동료... 2 체리 2017/04/23 1,080
678130 한경·MBC공동 조사] 문재인 39.1% vs 안철수 30.1%.. 15 ........ 2017/04/23 1,219
678129 파란 후보 문재인, 깨알포스터 모아보기! 클릭! 파란후보 캠.. 2017/04/23 419
678128 복면가왕에 윤석화 나오네요 11 ?? 2017/04/23 2,568
678127 '문재인후보' 부산 유세현장, '드론 촬영 영상' 장관도 이런 .. 8 ㅇㅇㅇ 2017/04/23 1,184
678126 카톡에생일없애는거 알려주세요 1 123 2017/04/23 995
678125 치사하게 행동하는 남편 6 .. 2017/04/23 1,943
678124 홍준표가 또 노통시절 물고늘어지면 5 ^^ 2017/04/23 683
678123 문재인 측, '북 인권결의안 ..반박 자료 공개 57 제2의 NL.. 2017/04/23 1,432
678122 문재인 정책 중에서. 1 乷軋捏沕 2017/04/23 381
678121 국민의당 유세장에 사람없다고 무시마세요 32 ... 2017/04/23 1,790
678120 오상진 눈물 바라본 성경환 “우리만 호시절 보낸 것 같다” 2 고딩맘 2017/04/23 2,054
678119 김어준 더플랜 무대인사 ㄷㄷㄷ 관객 3사람ㄷㄷㄷㄷㄷ 7 헐 망했네.. 2017/04/23 2,699
678118 문재인 뉴딜 주택정책이 집부자에게 완전 호재인 이유 5 현실 2017/04/23 754
678117 한겨레 손준현 기자 사망, 안창현 기자 체포 11 ... 2017/04/23 16,606
678116 집에 있으니 종일 먹네요 1 글로리 2017/04/23 832
678115 잠깐 유흥준(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가 증언하는 문재인 보면.. 1 대응3팀 2017/04/23 1,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