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겨우내 잠만 자고, 게임만 하고,
밤새 게임하고 낮에 자고
이렇게 허송세월을 하더니만,
봄되어 개강하니
연 이틀을 학교 다녀오자 마자 기절하고 자고 있네요.
겨우내 추웠던 몸을 데워서 깨어나게 할 수 있을 따듯한 보양식 무엇이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봄보양식 뭐가 있을까요?
춘곤증인지 조회수 : 971
작성일 : 2017-03-07 18:44:53
IP : 123.215.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7 7:13 PM (122.35.xxx.138)댓글이 안달려서..
좋은 한약재 넣어서 보약한재 먹이고 단백질위주의 질 좋은 식사.
미네랄도 필요하니 과일과 야채도 좀..
필요하다면 영양제도..그리고 운동도 시키면 좋죠..2. 그쵸
'17.3.7 7:22 PM (123.215.xxx.145) - 삭제된댓글기본에 충실해야죠.
그럼에도 저렇게 뻗어자는 것을 보면 뭔가 특별한 걸 해줘야 할 것 같아서요 ㅠ
왜 저렇게 자기만하는지.3. 그쵸
'17.3.7 7:22 PM (123.215.xxx.145)기본에 충실해야죠.
그럼에도 저렇게 뻗어자는 것을 보면 뭔가 특별한 걸 해줘야 할 것 같아서요 ㅠ
왜 저렇게 자기만하는지.
댓글 감사드려요^^4. 경험상
'17.3.7 9:16 PM (112.144.xxx.142)열 내는 건 옻닭이 좋더군요.
필히 옻 오르는지 안오르는지 알고 먹어야 함.
작년 여름,가을에 토종옻닭 하는 곳 4번가서
옻닭 국물을 많이 먹어놨더니 겨울에 추위 별로 안타고
쓰레기 버릴 때 반팔 입고 들락날락 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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